초성 단어: 20개

  • 바지지하다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가볍게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가 나다. 2 뜨거운 쇠붙이 따위에 적은 물기가 닿는 소리가 나다. 3 마음이 조금 안타깝게 타다. ... (총 4개의 의미)
  • 바지직하다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조금 되바라지게 나다. 3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 (총 5개의 의미)
  • 발짐작하다 : 발斟酌하다 발로 더듬어서 또는 걸음으로 길이나 거리를 어림잡아 헤아리다.
  • 밥주정하다 : 밥酒酊하다 (놀림조로) ‘밥투정하다’를 이르는 말.
  • 방자질하다 : 남이 못되거나 재앙을 받도록 귀신에게 빌어 저주하거나 그런 방술을 하다.
  • 백정질하다 : 1 白丁질하다 (속되게) 소나 개, 돼지 따위를 잡는 일을 하다. 2 白丁질하다 (비유적으로) 악독한 방법으로 사람을 마구 가두거나 해치거나 죽이는 짓을 하다.
  • 번지질하다 : 번지로 논밭의 흙을 고르다.
  • 베정적하다 : 폭행이나 위협을 당할 때에 마구 떠들면서 대들다.
  • 별짐정하다 : 別卜定하다 예전에, 특산물 따위를 아래 기관이나 백성에게서 규정 외에 따로 더 걷어 중앙 관청과 각 도, 군에 바치게 하다.
  • 보지지하다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조금 가볍게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가 나다. 2 땀방울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 보지직하다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조금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 자디잔 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배어 나오다. 3 갑자기 센 열을 받아 기름이나 물 따위가 끓는 소리가 나다.
  • 부적절하다 : 不適切하다 어떠한 일이나 행동 따위를 하기에 알맞지 아니하다.
  • 부적정하다 : 不適正하다 정도가 맞지 않고 바르지 않다.
  • 부절제하다 : 1 不節制하다 의욕을 이기지 못하여서 알맞게 조절하지 못하다. 2 不節制하다 생활을 알맞게 조절하지 못하고 방탕하다.
  • 부정직하다 : 不正直하다 마음이나 언행 따위가 바르지 아니하며 곧지 아니하다.
  • 부지지하다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 타거나 졸아드는 소리가 나다. 2 뜨거운 쇠붙이 따위가 물에 닿는 소리가 나다. 3 마음이 타다. ... (총 4개의 의미)
  • 부지직하다 : 1 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나다. 2 무른 똥을 급히 싸는 소리가 되바라지게 나다. 3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나다. ... (총 5개의 의미)
  • 빅장질하다 : 빅將질하다 장기에서, 비기기 위하여 계속해서 장군을 부르다.
  • 보증장 하도 : 保證狀荷渡 화물이 수입항에 들어왔으나 선화 증권은 도착하지 않은 경우, 수화인이 은행의 보증장을 선박 회사에 제출하여 화물 인도 지시서를 받고 이와 맞바꾸어 화물을 인수하는 일.
  • 분자적 행동 : 分子的行動 심리학에서, 큰 단위보다는 작은 반응 단위에서 묘사되는 특수한 반응이나 행동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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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792 개의 단어) 💕
  • 자자 字子 : 중국 음운학에서, 자모(字母) 이외의 글자.
  • 자작 : ‘자작거리다’의 어근.
  • 자잘 : ‘자잘하다’의 어근.
  • 자장 子臟 : ‘자궁’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자재 自在 : 저절로 있음.
  • 자저 自邸 : 자기의 저택.
  • 자적 : 자귀질이나 또는 그 일을 하는 기술.
  • 자전 子錢 : 꾼 금전(金錢)에 대하여 일정한 비율로 무는 돈.
  • 자절 自切/自截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