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ㅉ ㅂ ㅉ ㅎ ㄷ 단어: 11개
- 반짝반짝하다 : 1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무엇이 잇따라 순간적으로 분명하게 보이다. 3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 (총 4개의 의미)
- 발짝발짝하다 : 1 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움직이다. 2 적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 발쪽발쪽하다 : 1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자꾸 조금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끝이 뾰족이 자꾸 조금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입을 작게 벌려 자꾸 소리 없이 웃다. ... (총 4개의 의미)
- 발쭉발쭉하다 : 1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자꾸 바라졌다 오므라졌다 하다. 2 끝이 자꾸 뾰족이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3 입을 벌려 자꾸 소리 없이 웃다. ... (총 4개의 의미)
- 배쭉배쭉하다 : 1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번쩍번쩍하다 : 1 큰 빛이 잇따라 잠깐씩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3 순간순간 갑자기 기발한 생각을 잘해 내는 재치가 있다.
- 벌쩍벌쩍하다 : 1 누워 있거나 자빠져 있는 몸을 일으키려고 자꾸 팔다리를 힘껏 움직이다. 2 많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비벼 빨다.
- 벌쭉벌쭉하다 : 1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자꾸 크게 벌어졌다 우므러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끝이 조금 크게 쀼죽이 자꾸 나왔다 들어갔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3 입을 조금 크게 벌려 자꾸 소리 없이 웃다. ... (총 4개의 의미)
- 불쩍불쩍하다 : 많은 물에 빨래 따위를 담가 두 손으로 시원스럽게 비벼 빨다.
- 비쭉배쭉하다 : 1 여럿이 다 끝이 고르지 아니하게 조금씩 내밀려 있다. ‘비죽배죽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샐룩하다. ‘비죽배죽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비쭉비쭉하다 : 1 여럿이 다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다. ‘비죽비죽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 ‘비죽비죽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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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ㅉ
(총 79 개의 단어) 🦕
- 바짝 : 물기가 매우 마르거나 졸아붙거나 타 버리는 모양.
- 바찌 : ‘날윷’의 방언
- 바찔 : ‘기슭’의 방언
- 박짝 : ‘바가지’의 방언
- 반짝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반쪽
半쪽
: 하나를 둘로 쪼갠 것 가운데 하나. - 발짜 : ‘발찌’의 방언
- 발짝 : 발을 한 번 떼어 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
- 발쩌 : 무당들의 은어로, ‘바리데기’를 이르는 말.
- 짜박 : 발에 힘을 주어 살짝 내디디는 소리.
- 짜복 : ‘조개’의 방언
- 짜부 : 은어로, ‘경찰관’을 이르는 말.
- 짜북 : ‘조개’의 방언
- 짜붓 : 눈 따위를 살짝 짜그리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짜긋’이다.
- 짝발 : 양쪽의 크기나 모양이 다르게 생긴 발. 또는 그 발을 가진 사람.
- 짝밥 : 한쪽에는 지렁이를 꿰고, 다른 쪽에는 떡밥을 꿴 미끼.
- 짝밭 : 낚시에서, 펄 바닥에 잔돌이 깔려 있는 지형.
- 짝별 : 쌍성(雙星)에서 밝기가 주성(主星)보다 어두운 별.
- 짝힘 : 물체에 작용하는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평행한 두 힘. 물체에 짝힘만 작용할 경우에 물체는 회전 운동만을 한다.
- 짤흑 : ‘진흙’의 방언
- 짤흙 : ‘찰흙’의 방언
-
쩨흐
tsekh
: ‘직장’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체흐’이다. - 쪽활 : 궁도에서, 활을 당길 때 활의 몸이 위나 아래로 쏠리어 화살이 잘 맞지 아니하는 자세.
- 찍하 : ‘조금 또는 꽤 그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