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ㅉ ㅇ 단어: 20개
- 바쨍이 : ‘대님’의 방언
- 반짝이 : 무엇이 계속해서 반짝반짝 빛나도록 이루어진 것.
- 발쪽이 : 1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조금 바라진 상태로. 2 이가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입을 작게 벌려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 3 끝이 뾰족이 조금 내민 상태로.
- 발쭉이 : 1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바라진 상태로. 2 끝이 뾰족이 내민 상태로. 3 이가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입을 벌려 소리 없이 웃는 상태로.
- 배짜이 : ‘배’의 방언
- 배쨍이 : ‘배짱’의 방언
- 배쭉이 : 1 물체의 끝이 조금 내밀려 있는 상태로. ‘배죽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상태로. ‘배죽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 얼굴이나 물체의 모습만 한 번 살짝 내밀거나 나타내는 상태로. ‘배죽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뱀짜애 : ‘뱀장어’의 방언
- 뱀짜어 : ‘뱀장어’의 방언
- 뱀짱애 : ‘뱀장어’의 방언
- 뱀짱어 : ‘뱀장어’의 방언
- 뱀짱이 : ‘뱀장어’의 방언
- 번쩍이 : 방사선이 닿았을 때 발광하는 물질.
- 번쩍임 : 형광체에 방사선이 부딪혀 빛을 발하는 현상이나 별이 반짝이는 현상.
- 벌쭉이 : 1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크게 벌어진 상태로. 2 이가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입을 조금 크게 벌려 소리 없이 시원스럽게 웃는 상태로. 3 끝이 쀼죽이 조금 크게 내민 상태로.
- 베짜이 : ‘베짱이’의 방언
- 베짱이 : 여칫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3.6cm이며 옅은 녹색이나 드물게 갈색도 있다. 머리는 삼각형이고 빛깔은 누런 갈색이며, 앞가슴의 등 쪽에는 갈색의 굵은 줄무늬가 있다. 산란관은 길고 칼 모양이며 더듬이는 갈색이고 몸보다 길다. 인가 근처의 풀숲 속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베째이 : ‘베짱이’의 방언
- 베쨍이 : ‘베짱이’의 방언
- 비쭉이 : 1 물체의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는 상태로. ‘비죽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상태로. ‘비죽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3 얼굴이나 물건의 모습만 한 번 슬쩍 내밀거나 나타내는 상태로. ‘비죽이’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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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ㅉ
(총 79 개의 단어) 💕
- 바짝 : 물기가 매우 마르거나 졸아붙거나 타 버리는 모양.
- 바찌 : ‘날윷’의 방언
- 바찔 : ‘기슭’의 방언
- 박짝 : ‘바가지’의 방언
- 반짝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
반쪽
半쪽
: 하나를 둘로 쪼갠 것 가운데 하나. - 발짜 : ‘발찌’의 방언
- 발짝 : 발을 한 번 떼어 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
- 발쩌 : 무당들의 은어로, ‘바리데기’를 이르는 말.
- 짜아 : ‘장어’의 방언
- 짜애 : ‘장어’의 방언
- 짜어 : ‘장어’의 방언
- 짜웃 : ‘꺄웃’의 방언
- 짜웅 : ‘짬짜미’의 방언
- 짜윷 : 윷판에서 쨀밭의 네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윷’이다.
- 짜임 : 조직이나 구성.
- 짠알 : 소금에 절인 알. 생알 또는 삶은 알을 소금에 절여 만든다. 소금물의 염도는 25~30%, 절임 기간은 15~30일이며 보관에 유리하다.
-
짬어
Cham語
: 말레이ㆍ폴리네시아 어족의 인도네시아 어파에 속한 언어. 인도차이나반도 동남단의 일부에서 쓴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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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