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ㅊ ㄷ ㄷ 단어: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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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출되다
:
搬出되다운반되어 나가다. -
발천되다
:
1
發闡되다싸이거나 가려져 있던 것이 열리어 드러나게 되다. 2發闡되다앞길이 열려 세상에 나서다. -
발초되다
:
拔抄되다글 따위에서 필요한 대목이 가려져 뽑혀 베껴지다. -
발출되다
:
拔出되다빼내져 나오게 되다. -
발췌되다
:
拔萃되다책, 글 따위에서 필요하거나 중요한 부분이 가려져 뽑히다. -
발취되다
:
拔取되다물건이나 글 가운데서 뽑히다. -
방축되다
:
放逐되다자리에서 쫓겨나다. -
방출되다
:
1
放出되다비축되어 있는 것이 내놓아지다. 2放出되다입자나 전자기파의 형태로 에너지가 내보내지다. -
방치되다
:
放置되다내버려 두어지다. -
배차되다
:
配車되다정해진 시간 또는 순서에 따라 자동차나 기차 따위가 일정한 선로 또는 구간에 나뉘어 보내지다. - 배착대다 : ‘배치작대다’의 준말.
- 배창대다 :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맥없는 걸음으로 허둥거리며 앙증스럽게 계속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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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척되다
:
排斥되다따돌려지거나 거부당하여 밀려 내쳐지다. -
배출되다
:
1
倍出되다소출이나 생산량 따위가 갑절이나 더 나다. 2排出되다안에서 밖으로 밀려 내보내지다. 3排出되다동물이 섭취한 음식물이 소화되어 항문으로 내보내지다. ... (총 4개의 의미) -
배치되다
:
1
背馳되다서로 반대로 되어 어그러지거나 어긋나게 되다. 2配置되다사람이나 물자 따위가 일정한 자리에 알맞게 나뉘어 놓이다. 3排置되다일정한 차례나 간격에 따라 벌여져 놓이다. - 배칠대다 :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자꾸 배틀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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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채되다
:
伐採되다나무가 베어지거나 섶이 깎이다. - 벌충되다 : 손실이나 모자라는 것이 보태져 채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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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천되다
:
變遷되다세월이 흐름에 따라 바뀌고 변하게 되다. -
병치되다
:
竝置/倂置되다두 가지 이상의 것이 한곳에 나란히 놓이거나 설치되다. -
병칭되다
:
竝稱되다둘 이상이 한데 아우러져 칭해지다. -
보철되다
:
1
補綴되다부족한 것이 보충되어 철해지다. 2補綴되다해어진 곳이 기워지고 꿰매어지다. 3補綴되다글귀가 여기저기서 따 모아져 시나 글이 지어지다. ... (총 5개의 의미) -
보첨되다
:
補添되다보충되어 덧붙여지다. -
보충되다
:
1
補充되다부족한 것이 보태져 채워지다. 2補充되다백지 어음의 모자란 부분이 채워져서 완전한 형태가 갖춰지다. -
봉착되다
:
逢着되다어떤 처지나 상태에 부닥치게 되다. -
부착되다
:
附着/付着되다떨어지지 아니하게 붙다. - 부축되다 : 겨드랑이가 붙들려, 걷는 것을 도움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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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책되다
:
分冊되다하나의 책이 둘 이상의 여러 권으로 나뉘어 제본되다. -
분철되다
:
1
分綴되다한 가지의 신문이나 문서 따위가 여러 부분으로 나뉘어 철하여지다. 2分綴되다여러 형태소가 연결될 때 그 각각이 음절이나 성분 단위로 밝혀져 적히다. -
분출되다
:
1
噴出되다액체나 기체 상태의 물질이 솟구쳐서 뿜어져 나오다. 2噴出되다요구나 욕구 따위가 한꺼번에 터져 나오다. -
분치되다
:
分置되다몇 군데에 나뉘어 놓이다. -
분칠되다
:
1
粉漆되다종이나 널빤지 따위에 분이 발라지다. 2粉漆되다(낮잡는 뜻으로) 얼굴에 분이 발라지다. 3粉漆되다(비유적으로) 진실이 가려져 거짓으로 그럴듯하게 둘러맞춰져 꾸며지다. -
불착되다
:
1
不着되다도착되지 아니하다. 2不着되다착용되지 아니하다. - 비척대다 : ‘비치적대다’의 준말.
- 비청대다 :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맥없는 걸음으로 허둥거리며 계속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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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되다
:
備蓄되다만약의 경우에 대비되어 미리 갖추어져 모아지거나 저축되다. -
비치되다
:
備置되다마련되어 갖추어지다. - 비칠대다 :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쓰러질 듯이 이리저리 어지럽게 자꾸 비틀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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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척되다
:
擯斥되다싫게 여겨져 물리쳐지다. -
빙초되다
:
聘招되다예가 갖추어져 불려 맞아들여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ㅂ
ㅊ
(총 468 개의 단어) 🎴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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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차
拍車: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 차다 :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냄새 따위가 더 들어갈 수 없이 가득하게 되다.
- 차닥 : ‘차닥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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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遮斷: 액체나 기체 따위의 흐름 또는 통로를 막거나 끊어서 통하지 못하게 함. -
차담
차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차당
次堂: 각 관아의 당상관 다음가는 벼슬아치. -
차대
次代: 다음 대(代). -
차도
車道: 사람이 다니는 길 따위와 구분하여 자동차만 다니게 한 길. -
차독
借讀: 남의 책 따위를 빌려서 읽음. - 차돌 : 이산화 규소로 이루어진 규산염 광물. 삼방 정계에 속하는 알파형과 육방 정계에 속하는 베타형이 있는데 대개 화강암, 유문암, 변성암, 퇴적암 따위에 들어 있다. 유리 광택이 있으며, 무색의 순수한 것은 수정이라고 한다. 광학 기계, 유리, 도기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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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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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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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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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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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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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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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