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ㅌ ㅎ ㄷ 단어: 8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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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터하다
:
barter하다돈으로 매매하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다. 교환하는 일의 가장 원시적인 형태이다. - 바투하다 : 1 두 대상이나 물체 사이를 가깝게 하다. 2 시간이나 기간의 동안을 매우 짧게 정하다. 3 물건의 목을 이루는 부분을 짧게 하다. ... (총 4개의 의미)
- 바툼하다 : 1 두 대상이나 물체 사이가 매우 가까운 듯하다. 2 어느 때부터 다른 어느 때까지의 동안이 매우 짧은 듯하다. 3 사람이나 동물의 목을 이루는 부분이나 몸의 다른 부분이 정상보다 짧다. ... (총 4개의 의미)
- 바툿하다 : 모자라거나 못 미치는 듯하다
- 바특하다 : 1 두 대상이나 물체 사이가 조금 가깝다. 2 시간이나 길이가 조금 짧다. 3 국물이 조금 적어 묽지 아니하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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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타하다
:
縛打하다몸을 묶어 놓고 때리다. -
박탁하다
:
1
剝啄하다문을 열라고 똑똑 두드리다. 2剝啄하다딱따구리 따위의 새가 나무를 딱딱 소리 나게 쪼다. -
박탈하다
:
1
剝脫하다벗겨져 떨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剝奪하다남의 재물이나 권리, 자격 따위를 빼앗다. -
박토하다
:
剝土하다노천 채광(露天採鑛) 따위에서, 광상(鑛床)을 덮고 있는 흙이나 암석을 깎아 내다. -
박통하다
:
博通하다온갖 사물에 널리 통하여 알다. -
박투하다
:
搏鬪하다서로 맞닥뜨려 치고 때리며 싸우다. -
반탁하다
:
反託하다신탁 통치를 반대하다. -
반통하다
:
泮通하다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대사성을 뽑을 때 추천하는 후보자에 포함되다. -
발탁하다
:
拔擢하다여러 사람 가운데서 쓸 사람을 뽑다. -
발태하다
:
發兌하다책 따위를 인쇄ㆍ출판하여 널리 팔다. -
발통하다
:
發通하다예전에, 소식을 전하는 글을 보내다. -
방타하다
:
1
放惰하다방심하여 게을러지다. 2滂沱하다비가 세차게 좍좍 쏟아지다. 3滂沱하다눈물이 뚝뚝 떨어지다. -
방탄하다
:
1
防彈하다날아오는 탄알을 막다. 2放誕하다터무니없는 소리만 하여 허황하다. -
방탕하다
:
1
放蕩하다주색잡기에 빠져 행실이 좋지 못하다. 2放蕩하다마음이 들떠 갈피를 잡을 수 없다. -
방태하다
:
搒笞하다죄인을 매질하다. -
방통하다
:
旁通하다자세하고 분명하게 알다. -
배타하다
:
排他하다남을 배척하다. -
배탄하다
:
1
配炭하다석탄을 때는 증기 기관차 따위의 화실(火室)에 탄을 나누어 넣다. 2配炭하다광산에서 캐낸 석탄을 분배하다. 3配彈하다장전된 탄환을 한 발씩 탄알실에 밀어 넣다. -
배태하다
:
1
胚胎하다아이나 새끼를 배다. 2胚胎하다어떤 현상이나 사물이 발생하거나 일어날 원인을 속으로 가지다. -
배토하다
:
培土하다농작물의 포기 밑에 흙을 모아 북돋아 주다. 잡초를 없애는 효과와 함께 배수를 돕고 지온을 상승시켜 뿌리의 발달을 좋게 한다. - 배튿하다 : 냄새나 맛이 조금 배린 듯하다. ⇒규범 표기는 ‘배릿하다’이다.
- 배틀하다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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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탁하다
:
白濁하다소변이 뿌옇고 걸쭉하다. -
백탈하다
:
1
白脫하다죄가 없음이 밝혀지다. 2白奪하다대낮에 남의 것을 강제로 빼앗다. -
백퇴하다
:
白退하다옳고 그름을 판결하여 주지 않고 소송장을 그대로 기각하다. - 버텅하다 : ‘버드름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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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하다
:
bunt하다야구에서, 투수가 던진 공이 가까운 거리에 떨어지도록 타자가 배트를 공에 가볍게 대듯이 맞추다. -
벌투하다
:
罰投하다농구, 핸드볼 따위에서, 상대편이 반칙을 범하였을 때 일정한 지점에서 아무런 방해 없이 공을 던지다. -
범타하다
:
1
凡打하다야구에서, 안타가 되지 못한 평범한 타격을 하다. 2犯打하다윗사람을 때리다. -
범퇴하다
:
凡退하다야구에서, 타자가 아무 소득 없이 물러가다. -
베팅하다
:
betting하다결과가 불확실한 계약이나 내기에 돈 따위를 담보로 내놓다. - 벤통하다 : ‘변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벤통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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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토하다
:
闢土하다땅을 갈아 쓸모 있게 만들다. -
변탈하다
:
1
變脫하다바뀌어 본래의 모습이 없어지다. 또는 바꾸어 본래의 모습을 없애다. 2變脫하다불안정한 소립자가 스스로 분열하여 다른 종류의 소립자로 바뀌다. 또는 불안정한 원자핵이 방사선을 방출하거나 스스로 핵분열을 일으켜 다른 종류의 원자핵으로 바뀌다. -
변태하다
:
變態하다성체와는 형태, 생리, 생태가 전혀 다른 유생의 시기를 거치는 동물이 유생에서 성체로 변하다. -
변통하다
:
1
變通하다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일을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하다. 2變通하다돈이나 물건 따위를 융통하다. -
별택하다
:
別擇하다특별히 가려 뽑다. -
병탄하다
:
竝呑/倂呑하다남의 재물이나 다른 나라의 영토를 한데 아울러서 제 것으로 만들다. -
병탈하다
:
病頉하다병을 핑계 삼다. -
보탄하다
:
補綻하다터진 곳을 깁다. -
보태하다
:
補胎하다임신한 여자의 원기를 더하여 주다. -
보토하다
:
補土하다패어서 우묵하게 된 곳에 흙을 채워 메우다. -
복택하다
:
卜宅하다살 만한 곳을 가려서 정하다. -
복토하다
:
1
覆土하다씨를 뿌린 다음 흙을 덮다. 2覆土하다흙을 덮다. -
복통하다
:
腹痛하다몹시 원통하고 답답하게 여기다. - 볼톡하다 : 바닥이나 거죽이 사납게 볼가져 있다.
- 볼통하다 : 1 톡 볼가져 있다. 2 퉁명스럽고 야멸치다.
- 볼툭하다 : 바닥이나 거죽이 꽤 볼가져 있다.
- 볼퉁하다 : 톡 볼가져 좀 퉁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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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토하다
:
1
封土하다흙을 쌓아 올리다. 2封土하다제후(諸侯)를 봉하여 땅을 내주다. -
부탁하다
:
付託하다어떤 일을 해 달라고 청하거나 맡기다. -
부탄하다
:
浮誕하다말이나 행동이 들뜨고 허황하다. - 부택하다 : ‘부탁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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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토하다
:
敷土하다흙이나 모래를 펴서 까다. -
부팅하다
:
booting하다컴퓨터를 시동하거나 재시동하는 작업을 하다. -
분탄하다
:
憤歎/憤嘆하다몹시 분하게 여기다. -
분탕하다
:
1
焚蕩하다집안의 재산을 다 없애 버리다. 2焚蕩하다아주 야단스럽고 부산하게 소동을 일으키다. 3焚蕩하다(비유적으로) 남의 물건 따위를 약탈하거나 노략질하다. -
분토하다
:
奮討하다힘을 다하여 쳐 없애다. -
분투하다
:
奮鬪하다있는 힘을 다하여 싸우거나 노력하다. -
불탄하다
:
不憚하다꺼리거나 두려워하지 아니하다. -
불태하다
:
1
不殆하다위태롭지 아니하다. 2不怠하다게으르지 아니하다. -
불통하다
:
1
不通하다길, 다리, 철도, 전화, 전신 따위가 서로 통하지 아니하다. 2不通하다글이나 말을 몰라 통하지 아니하다. -
불퇴하다
:
1
不退하다물러나지 아니하다. 2不退하다물러서 되돌리지 아니하다. -
불투하다
:
不渝하다바뀌거나 변하지 아니하게 하다. - 불툭하다 : 1 바닥이나 거죽이 불거져 있다. 2 ‘부루퉁하다’의 방언
- 불퉁하다 : 1 툭 불거져 있다. 2 퉁명스럽고 무뚝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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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탑하다
:
崩塌하다무너져서 한 곳이 떨어져 나가다. - 붕탕하다 : 1 ‘불룩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붕탕다’로도 적는다. 2 ‘붕숭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붕탕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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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퇴하다
:
崩頹하다무너지고 깨어지다. -
비탄하다
:
悲歎/悲嘆하다몹시 슬퍼하면서 탄식하다. -
비탕하다
:
沸湯하다기세나 열정이 끓어오르다. -
비통하다
:
1
悲痛하다몹시 슬퍼서 마음이 아프다. 2悲慟하다슬퍼하여 울부짖다. - 비틀하다 : 1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걷다. 2 약간 비릿하면서도 감칠맛이 있다.
- 비틈하다 : 말뜻이 그럴듯하게 어느 정도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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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타하다
:
貧打하다야구에서, 안타가 거의 나지 아니하다. -
발트 함대
:
Balt艦隊발트해에 주둔해 있던 제정 러시아의 대유럽 주력 함대. 러일 전쟁 때 극동으로 파견되었으나, 1905년에 일본 함대와의 싸움에서 큰 타격을 입었다. -
베타 황동
:
beta黃銅구리와 아연을 거의 비슷하게 함유하고 있는 황동. -
보텀 헤딩
:
bottom heading터널 굴착에서 굴착 단면의 하부에 설치하는 작은 단면의 도갱. -
보트 홀더
:
boat holder보트가 외부 물질에 닿지 않도록 받쳐 주는 장치. 석영 따위를 사용하여 만든다. -
비트 할당
:
bit割當영상 압축에서 이산 코사인 변환과 같은 변환 부호화에서 양자화 성능을 높이기 위하여 변환 계수의 양자화 계단 크기를 지정하는 일. 이산 여현 변환 부호화의 경우, 직류 성분에 에너지가 밀집되고, 저주파 성분에서 고주파 성분으로 갈수록 에너지가 감소하여 에너지의 크고 작음의 정도에 따라 양자화 계단 크기를 달리 할당함으로써 양자화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에너지가 큰 계수에 많은 비트를 할당하고 에너지가 작은 계수에 적은 비트를 할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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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ㅌ
(총 306 개의 단어) 🌸
- 바탕 : 물체의 뼈대나 틀을 이루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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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터
barter: 돈으로 매매하지 않고 직접 물건과 물건을 바꾸는 일. 교환의 가장 원시적 형태이다. - 바토 :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규범 표기는 ‘바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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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
baton: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규범 표기는 ‘배턴’이다. -
바통
bâton: 릴레이 경기에서, 앞 주자가 다음 주자에게 넘겨주는 막대기. - 바투 : 두 대상이나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 바툼 : ‘받침’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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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트
vat: ‘배트’의 북한어. - 바특 : ‘바특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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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
駝荷: 낙타에 실은 짐. -
타합
打合: 어떤 일에 대하여 서로 좋게 합의함. -
타행
他行: 현재 거래하는 은행이 아닌 다른 은행. -
타향
他鄕: 자기 고향이 아닌 고장. -
타현
打絃: 거문고 연주에서, 거문고 줄을 술대로 쳐서 내는 소리. 합자(合字)의 왼쪽에 기호 ‘∨’을 찍어 나타낸다. -
타혈
唾血: 침이나 가래에 섞여 나오는 피. -
타협
妥協: 어떤 일을 서로 양보하여 협의함. -
타형
他形: 다른 형태. -
타호
唾壺: 가래나 침을 뱉는 그릇.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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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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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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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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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