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ㅂ ㅍ ㄸ 단어: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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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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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ㅍ
(총 22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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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플
baffle
: 가스를 공급하는 장치에서 가스의 흐름을 어긋나게 하거나 지연하기 위한 격막. -
박파
薄播
: 파종할 때, 종자를 성기게 뿌리는 일. -
박판
拍板
: 여섯 개의 얇고 긴 판목을 모아 한쪽 끝을 끈으로 꿰어, 폈다 접었다 하며 소리를 내는 국악기. 풍류와 춤을 시작할 때나 마칠 때 또는 곡조의 빠르고 더딤을 이끄는 데 쓰인다. -
박편
剝片
: 벗겨져 떨어진 조각. -
박포
朴苞
: 조선 전기의 무신(?~1400). 무인정사 때에 이방원을 도와 공을 세웠으나 공적에 대한 대가가 박하자 불만을 품어 불평하다가 유배되었다. 그 후 이방원에게 원한을 품고 이방간을 충동질하여 군사를 일으켰다가 그 죄로 처형되었다. -
박풍
牔風
: 박공지붕의 옆면 지붕 끝머리에 ‘∧’ 모양으로 붙여 놓은 두꺼운 널빤지. -
박피
剝皮
: 껍질이나 가죽을 벗김. -
박필
撲筆
: 붓을 집어 던짐. - 밖품 : 밖에 나가서 하는 노동.
- 파딱 : 작은 새가 가볍고 빠르게 날개를 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파닥’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파뜩 : 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 파뜻 : 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규범 표기는 ‘파뜩’이다.
- 판뜩 : 물체가 순간적으로 작은 빛을 세게 내비치거나 반사하는 모양.
- 팔딱 : 작고 탄력 있게 뛰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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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땡
八땡
: 화투 노름에서, 여덟 끗짜리 두 장을 잡은 끗수. - 팔똑 : ‘팔뚝’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492똑’으로도 적는다.
- 팔똥 : ‘팔짱’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492똥’으로도 적는다.
- 팔뚝 : ‘아래팔’을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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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파 :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의 높이는 70cm 정도이며, 잎은 둥근기둥 모양으로 속이 비고 끝이 뾰족하다. 여름에 종 모양의 흰 꽃이 줄기 끝에 산형(繖形) 화서로 빽빽하게 모여 피고 씨는 모가 나고 검게 익는다. 특이한 냄새와 맛이 있어 약용하거나 식용한다. 중국 서부가 원산지로 동양과 온대 지방에 널리 분포한다.
- 팍 : 갑자기 힘차게 내지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팎 : ‘팥’의 방언
- 판 : 일이 벌어진 자리. 또는 그 장면.
- 팔 : 어깨와 손목 사이의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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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pop
: 클래식이나 예술 음악에 대하여 일반 대중이 즐겨 부르는 통속적인 성격의 음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팟 : ‘팥’의 방언
- 팡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터지는 소리. ‘빵’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팣 : ‘팥’의 방언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