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ㄱ 단어: 65개
- 빠각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극 : 1 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빠르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빠근 : ‘빠근하다’의 어근.
- 빠글 : ‘빠글거리다’의 어근.
- 빠금 : 1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여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빠는 모양. ‘빠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빨강 : 1 빨간 빛깔이나 물감. 2 기본색의 하나. 먼셀 표색계에서는 7.5R 4/14에 해당한다. 3 스펙트럼의 파장이 630~700나노미터(nm)에 달하는 가시광선의 하나.
- 빨개 : 빨갯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주 작은 딱정벌레로서 폭이 넓고 납작하다. 머리는 비교적 크고 더듬이는 11개 마디로 되어 있는데 곤봉 모양이다. 앞날개가 짧아서 배의 끝 두 마디를 드러낸다.
- 빨긋 : ‘빨긋하다’의 어근.
- 빨기 : 입을 다물고 혀를 뒤로 당겨 목 안쪽으로 당기는 힘을 얻는 것. 혀ㆍ입술ㆍ턱의 근육이 이용되는데, 성인에게는 능동적인 운동이지만 젖먹이에게는 무조건적 반사 운동이다.
- 빳구 : ‘방앗공이’의 방언
- 빵값 : 빵을 사는 데 드는 비용.
- 빵개 : ‘물방개’의 방언
- 빵구 : ‘펑크’의 방언
- 빵글 : 입을 조금 벌리고 소리 없이 귀엽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긋 : 1 입을 예쁘게 약간 벌리며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꽃이 매우 아름답게 살짝 피어나는 모양. 3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모양. ‘방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기 : ‘방게’의 방언
- 빼각 : ‘빼가닥’의 준말.
- 빼갈 : ‘배갈’의 방언
- 빼곡 : 사람이나 물건이 어떤 공간에 빈틈없이 꽉 찬 모양.
- 빼기 : 1 뺄셈을 함. 2 ‘병아리’의 방언 3 ‘서랍’의 방언 ... (총 7개의 의미)
- 빼깃 : 매의 꽁지 위에 표를 하려고 덧꽂아 맨 새의 깃.
-
뺄간
:
뺄間‘서랍’의 방언 - 뺑글 : 입을 살며시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뱅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긋 : 입을 살짝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가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뱅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걱 : 크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뻣뻣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버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극 : 1 딴딴하거나 뻣뻣한 물건이 서로 닿아서 거칠게 문질릴 때 조금 크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크게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뻐근 : ‘뻐근하다’의 어근.
- 뻐글 : ‘뻐글거리다’의 어근.
- 뻐금 : 1 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뚜렷하게 나 있는 모양. ‘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살며시 문 따위를 조금 많이 여는 모양. ‘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3 입을 크게 벌렸다 우므리며 담배를 빠는 모양. ‘뻐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뻔개 : ‘번개’의 방언
- 뻘갓 : ‘개펄’의 방언
- 뻘겅 : 뻘건 빛깔이나 물감.
- 뻘긋 : ‘뻘긋하다’의 어근.
- 뻥글 :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소리 없이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긋 : 1 입을 조금 크게 벌리며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닫혀 있던 입이나 문 따위가 소리 없이 슬그머니 열리는 모양. ‘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뻬골
:
뻬骨‘뼛골’의 방언 -
뻿골
:
뻿骨‘뼛골’의 방언 -
뼈골
:
뼈骨한자 부수의 하나. ‘體’, ‘髓’ 따위에 쓰인 ‘骨’을 이른다. - 뼈글 : 글자가 새겨진 뼈. 미개한 옛날 사람들이 점을 칠 때 쓰던 도구이다.
- 뼐기 : ‘삘기’의 방언
-
뼛골
:
1
뼛骨뼈의 중심부인 골수 공간(骨髓空間)에 가득 차 있는 결체질(結締質)의 물질. 적색수(赤色髓)와 황색수(黃色髓)가 있는데, 적색수는 적혈구와 백혈구를 만들고, 황색수는 양분의 저장을 맡는다. 2뼛骨마음속 깊은 곳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뼛국 : 짐승의 뼈를 푹 삶아 곤 국.
- 뽀글 : ‘뽀글거리다’의 어근.
- 뽈긋 : ‘뽈긋하다’의 어근.
- 뽑개 : 용매, 압착, 원심력 따위를 이용하여 물질이나 성분을 뽑아내는 기구.
- 뽕구 : ‘삘기’의 방언
- 뿌글 : ‘뿌글거리다’의 어근.
-
뿔각
:
뿔角한자 부수의 하나. ‘觜’, ‘觸’ 따위에 쓰인 ‘角’을 이른다. - 뿔겅 : ‘빨강’의 방언
- 뿔게 : 물맞이겟과의 하나. 몸은 털로 덮여 있고 등은 길쭉한 삼각형이다. 이마에 두 개의 긴 돌기가 있다. 해면류나 조류 따위로 가장하는 습성이 있고 바닷속의 진흙이나 사양토 따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 뿔긋 : ‘뿔긋하다’의 어근.
- 뿔기 : ‘뿌리’의 방언
- 뿜기 : 애니메이션 제작에서 그리기를 할 때 색을 내뿜어 자연스러운 색조나 광택 효과를 얻는 기법.
- 뿡기 : ‘미끼’의 방언
- 삐각 : ‘삐가닥’의 준말.
- 삐갱 : ‘병아리’의 방언
- 삐걱 : ‘삐거덕’의 준말.
- 삐국 : 1 사람이나 물건이 어떤 공간에 빈틈없이 아주 꽉 찬 모양. 2 ‘뻐꾹’의 방언
- 삐궁 : 단단한 물건이 쓸릴 때 조금 거칠게 울리어 나는 소리.
- 삐기 : ‘삘기’의 방언
- 삘강 : ‘빨강’의 방언
- 삘겅 : ‘빨강’의 방언
- 삘기 : 띠의 어린 꽃이삭.
- 삥글 : 입을 슬며시 벌릴 듯 말 듯 하면서 소리 없이 부드럽게 한 번 웃는 모양. ‘빙글’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삥긋 : 입을 슬쩍 벌릴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게 한 번 웃는 모양. ‘빙긋’보다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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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총 50 개의 단어) 🍇
-
빠
bar: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