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개

  • 빠꾸총 : ‘새총’의 방언
  • 뻐꾹채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70cm이며, 잎은 깃처럼 갈라지고 근생엽은 뭉쳐난다. 6~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하나씩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로 갓털이 있다. 어린잎은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산이나 들에 나는데 한국, 만주,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뻬깡치 : ‘말라깽이’의 방언
  • 뼁끼칠 : ←penki漆 페인트를 바르는 일. 또는 그런 칠.
  • 뽕깡충 : 멸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2.2~4mm이며, 황색이다. 머리와 가슴, 등 쪽에는 각각 한 쌍의 누런 갈색 바탕에 검은 갈색 점이 십여 개 흩어져 있다. 애벌레는 몸의 길이가 2mm 정도이다. 한 해에 세 번 발생하고 성충으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백여 개의 알을 낳는데 뽕잎을 갉아 먹는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5 개의 단어) 🤟
  • 빠깍 : 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 ‘바각’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빠꼬 : ‘곰보’의 방언
  • 빠꼼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규범 표기는 ‘빠끔’이다.
  • 빠꾸 bakku : 차량 같은 것을 뒤로 물러가게 함.
  • 빠끔 :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모양.
  • 빨깍 : 갑작스럽게 화를 내거나 기운을 쓰는 모양. ‘발깍’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깡 : ‘불끈’의 방언
  • 빨끈 : 사소한 일에 걸핏하면 왈칵 성을 내는 모양. ‘발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깐 : ‘감방’을 낮잡아 이르는 말.
(총 74 개의 단어) 🎁
  • 까차 : ‘까치’의 방언
  • 까치 : 까마귓과의 새. 머리에서 등까지는 검고 윤이 나며 어깨와 배는 희다. 봄에 5~6개의 알을 낳는다. 이 새가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 하여 길조(吉鳥)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개체 수가 증가하여 과실나무 농가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사람의 집 근처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까친 : ‘갖신’의 방언
  • 까칠 : ‘까칠하다’의 어근.
  • 까칫 : ‘까칫거리다’의 어근.
  • 깐채 : ‘까치’의 방언
  • 깐치 : ‘까치’의 방언
  • 깔창 : 신발의 바닥에 까는 물건.
  • 깔축 깔縮 : 아주 적은 부족분.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