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ㄴ ㅁ ㄴ ㄹ ㅈ 단어: 1개
- 뽕나무노린재 : 소경노린잿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5~6mm이며, 누런 갈색이다. 한 해에 두 번 발생하고 알로 겨울을 보낸다. 한 마리가 250~300개의 알을 낳는데 뽕잎을 갉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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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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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ㄴ
(총 1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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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넬
panel’
: ‘패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파넬’이다. -
빤느
panne
: 빙벽 등반에서, 굳은 눈이나 얼음에 계단을 깎아 만들 때 사용하는 장비. 평평하고 날이 곧고 양쪽 귀퉁이가 날카로우며, 평평한 윗부분은 손으로 잡기 편해서 자기 제동을 할 때 손잡이로도 사용된다. - 빼남 :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규범 표기는 ‘서랍’이다.
- 빼납 : ‘서랍’의 방언
- 뺀나 : ‘맨날’의 방언
- 뻬남 : ‘서랍’의 방언
- 뻬납 : ‘서랍’의 방언
- 뻰나 : ‘만날’의 방언
- 뽀네 : ‘보늬’의 방언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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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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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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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 마날 : ‘마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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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납
磨衲
: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마내 : ‘곰팡내’의 방언
- 마냄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님’이다.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마널 : ‘마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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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Manet, Édouard
: 에두아르 마네,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마넵
maneb
: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살균제. 에틸렌비스디티오카르바메이트산의 제이 망간염으로 황색 분말이다. 살균성은 디넵과 거의 같지만, 약효와 독성은 약간 강하다.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수, 꽃 등 원예용 살균제로 디넵보다 적게 사용하지만, 시설 재배에서는 독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나라 : 일정한 영토와 거기에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主權)에 의한 하나의 통치 조직을 가지고 있는 사회 집단. 국민ㆍ영토ㆍ주권의 삼요소를 필요로 한다.
- 나락 : ‘벼’를 이르는 말.
- 나란 : ‘나란하다’의 어근.
- 나람 : ‘이엉’의 방언
- 나랑 : ‘나라’의 방언
- 나랗 : ‘나라’의 옛말. 사이시옷이나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나라’로 나타난다.
- 나래 : 배를 젓는 도구의 하나. 노와 비슷하나 길이가 짧고, 두 개로 배의 양쪽에서 젓게 되어 있다.
- 나랙 : ‘벼’의 방언
- 나레 : ‘이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레’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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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