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개

  • 빠는약 : 빠는藥 ‘흡수제’의 북한어.
  • 빠는열 : 빠는熱 ‘흡수열’의 북한어.
  • 뻘나이 : ‘신건이’의 방언
  • 뻘농어 : ‘다금바리’의 방언
  • 뼈나이 : 방사선 검사상 보이는 나이. 몸의 성장에 따라 생물학적 나이와 같은 식으로 매긴다.
  • 뽕누에 : 고치에서 실을 뽑기 위하여 치는 누에.
  • 뼈 농양 : 뼈膿瘍 병균이 뼈 속에 들어가 생기는 고름집. 뼈에 완두콩 또는 달걀만 한 크기의 구멍이 생기고 고름이 나온다.
  • 뼈 늘임 : 외과적 처치를 하여 뼈의 길이를 늘이는 일.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 개의 단어) 🌻
  • 빠넬 panel’ : ‘패널’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파넬’이다.
  • 빤느 panne : 빙벽 등반에서, 굳은 눈이나 얼음에 계단을 깎아 만들 때 사용하는 장비. 평평하고 날이 곧고 양쪽 귀퉁이가 날카로우며, 평평한 윗부분은 손으로 잡기 편해서 자기 제동을 할 때 손잡이로도 사용된다.
  • 빼남 :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규범 표기는 ‘서랍’이다.
  • 빼납 : ‘서랍’의 방언
  • 뺀나 : ‘맨날’의 방언
  • 뻬남 : ‘서랍’의 방언
  • 뻬납 : ‘서랍’의 방언
  • 뻰나 : ‘만날’의 방언
  • 뽀네 : ‘보늬’의 방언
(총 511 개의 단어) 🌾
  • 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 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 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