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ㄷ ㄷ 단어: 37개
- 빠대다 : 아무 할 일 없이 이리저리 쏘다니다.
- 빠데다 : ‘밟다’의 방언
-
빠드되
:
pas de deux
여성 솔리스트와 남성 솔리스트가 함께 추는 이인무. ⇒규범 표기는 ‘파드되’이다. - 빠드득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를 때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바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무른 똥을 눌 때에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바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눈을 밟을 때 다져지면서 매우 되바라지게 나는 소리.
- 빠드등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바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바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눈을 세게 밟을 때 매우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
- 빡돌다 : ‘화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빤댓돌 : ‘조약돌’의 방언
- 빤데돌 : 1 ‘바둑돌’의 방언 2 ‘자갈’의 방언
- 빼닮다 : 생김새나 성품 따위를 그대로 닮다.
- 빼드득 : 1 단단한 물건이 빠듯한 틈에 끼여 세게 문질리는 소리. ⇒규범 표기는 ‘뺘드득’이다. 2 비교적 작고 딱딱한 물건이 세게 문질러지거나 비틀릴 때 되게 나는 소리. 3 장난감 피리 따위를 부는 소리. ⇒규범 표기는 ‘뺘드득’이다.
- 뺏들다 : ‘빼앗다’의 방언
- 뺘드득 : 1 단단한 물건이 빠듯한 틈에 끼여 세게 문질리는 소리. 2 장난감 피리 따위를 부는 소리.
- 뻐대다 : ‘버티다’의 방언
- 뻐들다 : ‘흩트리다’의 방언
- 뻗대다 : 1 쉬이 따르지 아니하고 고집스럽게 버티다. ‘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넘어지거나 미끄러지지 아니하려고 손이나 발을 받치어 대고 버티다. ‘벋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뻗딛다 : 1 ‘뻗디디다’의 준말. 2 ‘뻗디디다’의 준말. 3 ‘뻗디디다’의 준말.
- 뻣데다 : 오그리거나 치우지 아니하고 늘어놓다
- 뻬들다 : 1 힘만 들고 끝이 나지 아니하여 오래 걸리다. ⇒규범 표기는 ‘뼈들다’이다. 2 연장을 가지고 손장난을 하다. ⇒규범 표기는 ‘뼈들다’이다.
- 뻬디다 : ‘불거지다’의 방언
- 뼈들다 : 1 힘만 들고 끝이 나지 아니하여 오래 걸리다. 2 연장을 가지고 손장난을 하다.
- 뽀대다 : ‘삐대다’의 방언
- 뽀도독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보도독’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누는 소리. ‘보도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두둑 : ‘뽀도독’의 방언
- 뽀둠다 : ‘보듬다’의 방언
- 뽀드득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문지르거나 비빌 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무른 똥을 조금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쌓인 눈 따위를 약간 세게 밟을 때 야무지게 나는 소리. ‘보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드등 : 1 단단하고 매끄럽거나 반드러운 작은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보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천 따위의 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가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보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듬다 : ‘보듬다’의 방언
- 뿌대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 뿌두둑 : 1 단단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큰 물건을 되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부두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무른 똥을 힘들여 누는 소리. ‘부두둑’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드드 : ‘뿌드드하다’의 어근.
- 뿌드득 : 1 든든하고 질기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되게 문지르거나 마주 갈 때에 나는 소리. ‘부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부드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기지개를 세게 켜는 모양.
- 뿌드등 : 1 든든하고 미끄럽거나 번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거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부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천 따위의 질긴 물건이 찢어지거나 터질 때 거볍게 울리며 나는 소리. ‘부드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디딕 : 무른 똥을 힘들여 눌 때 나는 소리. ⇒규범 표기는 ‘뿌드득’이다.
- 뿔대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 뿥들다 : ‘붙들다’의 방언
- 삐대다 : 1 한군데 오래 눌어붙어서 끈덕지게 굴다. 2 ‘짓밟다’의 방언
- 삐드득 : 1 단단한 물건이 뿌듯한 틈에 끼여 매우 세게 문질리는 소리. 2 장난감 피리 따위를 세게 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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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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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ㄷ
(총 10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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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
←batâ
: 우유의 지방을 분리하여 응고시킨 식품. 빵에 발라 먹거나 요리 재료로 이용한다. - 빠닥 : ‘바둑’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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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데
←pate
: 표면에 생긴 흠집을 메울 때 쓰는 아교풀 같은 것. - 빠독 : ‘자갈’의 방언
- 빠득 : ‘빠드득’의 준말.
- 빠듬 : ‘빠듬하다’의 어근.
- 빠듯 : ‘빠듯하다’의 어근.
- 빠등 : 이 따위를 꽤 빠르고 세게 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빢다 : ‘빻다’의 방언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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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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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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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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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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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