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ㄸ ㅇ 단어: 15개
- 빤뜻이 : ‘반듯이’의 방언
- 빨뚱이 : ‘물부리’의 방언
- 빨뛩이 : ‘물부리’의 방언
- 빨뜅이 : ‘물부리’의 방언
- 빨뜨이 : ‘담뱃대’의 방언
- 빼딱이 : 물체가 한쪽으로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게. ‘배딱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뚤이 : 1 몸의 어느 부분이 기형적으로 빼뚤어진 사람. 2 마음이 빼뚤어진 사람.
- 뻘따이 : ‘뻘때추니’의 방언
- 뻘땅이 : ‘뻘때추니’의 방언
- 뻬떼이 : ‘절간고구마’의 방언
- 뼈뜯이 : 뼈에서 뜯어낸 질긴 쇠고기.
- 뽈때이 : ‘볼때기’의 방언
- 삐딱이 : 물체가 한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게. ‘비딱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땍이 : ‘삐딱이’의 방언
- 삐뚤이 : 1 ‘비뚤이’의 센말. 2 ‘비뚤이’의 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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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ㅃ
ㄸ
(총 36 개의 단어) 🐩
-
빠따
bat
: 야구ㆍ소프트볼ㆍ크리켓 따위에서, 공을 치는 방망이. ⇒규범 표기는 ‘배트’이다. - 빤뜩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빨딱 : 눕거나 앉아 있다가 날랜 동작으로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 ‘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떡 : ‘빵’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빼딱 : ‘빼딱거리다’의 어근.
- 빼뚝 : ‘빼뚝거리다’의 어근.
- 빼뚤 : ‘빼뚤거리다’의 어근.
- 뻐때 : ‘절름발이’의 방언
- 뻐떡 : ‘번뜻’의 방언
- 따아 :
- 따알 : ‘딸기’의 방언
- 따올 : ‘딸기’의 방언
- 따우 : ‘따위’의 방언
- 따운 : ‘다운’의 방언
- 따울 : ‘딸기’의 방언
- 따움 : ‘움’의 방언
- 따웅 : 호랑이가 사납게 울부짖는 소리.
- 따위 : 앞에 나온 것과 같은 종류의 것들이 더 있음을 나타내는 말.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