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7개

  • 빤뜩하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득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빤뜻하다 : ‘반뜻하다’의 방언
  • 빤뜻허다 : ‘반듯하다’의 방언
  • 빨딱하다 : 아가리나 위쪽이 몹시 잦혀 있거나 바라져 있다.
  • 빼딱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배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배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마음이나 생각, 행동 따위가 바르지 못하고 조금 배뚤어져 있다. ‘배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뚤하다 :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조금 기울어지거나 쏠려 있다.
  • 뻔뜩하다 :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득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뻘떡하다 : 아가리나 위쪽이 몹시 젖혀 있거나 벌어져 있다.
  • 뽀땃허다 : 1 ‘오붓하다’의 방언 2 ‘빠듯하다’의 방언
  • 뽈똑하다 : 1 경망스럽게 갑자기 성을 내다. ‘볼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볼록하게 솟아오르다. ‘볼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갑자기 솟아올라 볼록하다. ‘볼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뿔뚝하다 : 1 무뚝뚝한 성미로 갑자기 성을 내다. ‘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불룩하게 솟아오르다. ‘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갑자기 솟아올라 불룩하다. ‘불뚝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뿔뚱허다 : ‘불퉁하다’의 방언
  • 삐딱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비스듬하게 기울어져 있다. ‘비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마음이나 생각, 행동 따위가 바르지 못하고 조금 비뚤어져 있다. ‘비딱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땍하다 : ‘삐딱하다’의 방언
  • 삐뜩하다 : ‘얼씬하다’의 방언
  • 삐뜩허다 : ‘삐딱하다’의 방언
  • 삥땅하다 : (속되게) 다른 사람에게 넘겨주어야 할 돈의 일부를 중간에서 가로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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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6 개의 단어) 💗
  • 빠따 bat : 야구ㆍ소프트볼ㆍ크리켓 따위에서, 공을 치는 방망이. ⇒규범 표기는 ‘배트’이다.
  • 빤뜩 : 물체 따위에 반사된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나는 모양. ‘반득’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빨딱 : 눕거나 앉아 있다가 날랜 동작으로 갑자기 일어나는 모양. ‘발딱’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빵떡 : ‘빵’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빼딱 : ‘빼딱거리다’의 어근.
  • 빼뚝 : ‘빼뚝거리다’의 어근.
  • 빼뚤 : ‘빼뚤거리다’의 어근.
  • 뻐때 : ‘절름발이’의 방언
  • 뻐떡 : ‘번뜻’의 방언
(총 11 개의 단어) 🍌
  • 딱히 : 사정이나 처지가 애처롭고 가엾게.
  • 딴혀 : 두 널빤지를 맞붙이기 위하여 쓰는 가늘고 얇은 나무쪽.
  • 딴흙 : 토질을 개량하기 위하여 다른 곳에서 파다가 논밭에 옮기는 흙.
  • 딸핵 딸核 : 세포 분열의 과정에서, 핵분열로 생긴 두 개의 핵.
  • 또학 : ‘초학’의 방언
  • 또한 : 어떤 것을 전제로 하고 그것과 같게.
  • 뚝힘 : ‘뚝심’의 방언
  • 뜬흑 : 차진 기가 없고 부슬부슬한 흙. 제주 지역에서는 ‘뜬uf538’으로도 적는다.
  • 뜰힘 : 기체나 액체 속에 있는 물체가 그 물체에 작용하는 압력에 의하여 중력(重力)에 반하여 위로 뜨려는 힘. 물체에 작용하는 부력이 중력보다 크면 뜬다.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