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ㄹ ㄹ 단어: 8개
- 빠르르 : 잰걸음으로 빨리 달려가거나 쫓아가는 모양.
- 뽀르르 : 자그마한 사람이나 짐승이 부리나케 달려가거나 쫓아가는 모양.
- 뽀르릉 : 작은 새 따위가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뾰로롱 : 어떤 대상의 상태나 모양새 따위가 마법처럼 한순간에 변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뿌르르 : 1 크고 거볍게 떠는 모양. ‘부르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사람이나 짐승이 부리나케 달려가거나 쫓아가는 모양.
- 뿌르릉 : 큰 새 따위가 갑자기 가볍게 날아가는 모양.
- 삐리리 : 1 전화벨 따위가 울리는 소리. 2 공개하기 어렵거나 감추고 싶은 말 대신 쓰는 말.
- 삘리리 : ‘사팔뜨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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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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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ㄹ
(총 50 개의 단어) 🦚
- 빠락 : ‘바락’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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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롤
parole
: 특정한 개인에 의하여 특정한 장소에서 실제로 발음되는 언어의 측면. 스위스의 언어학자 소쉬르가 사용한 용어이다. ⇒규범 표기는 ‘파롤’이다. - 빠루 : ‘배척’의 방언
- 빠름 : 기둥을 아래에서 위로 차차 가늘게 하는 양식.
- 빠릊 : ‘빠릊거리다’의 어근.
- 빠리 : ‘장도리’의 방언
- 빨락 : 빳빳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세게 마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빨랑 : ‘빨랑거리다’의 어근.
- 빨래 : 더러운 옷이나 천 따위를 물에 빠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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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LARA
: 1946년에 미국에서 종교ㆍ교육ㆍ사회사업 단체를 중심으로 조직된 아시아 구제 기관. 식량 등 생활필수품의 기증을 주요 활동으로 한다. -
라력
瘰癧
: ‘나력’의 북한어. -
라렬
羅列
: ‘나열’의 북한어. -
라록
羅祿
: ‘벼’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나록’이다. -
라룡
懶龍
: ‘나룡’의 북한어. -
라뤼
La Rue, Pierre De
: 피에르드 라뤼, 벨기에의 음악가(1452~1518). 브뤼셀, 겐트, 니유푸르트의 성가대의 성악가였다. 1492년부터 부르고뉴 합스부스크의 궁정 음악가로서 봉직하였다. -
라립
羅立
: ‘나립’의 북한어. -
락뢰
落雷
: ‘낙뢰’의 북한어. -
란류
亂流
: 물이 이리저리 어지러이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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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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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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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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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