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개

  • 빠르작빠르작하다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작은 몸을 움직이다. ‘바르작바르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르적뻐르적하다 : 고통스러운 일이나 어려운 고비를 벗어나려고 팔다리를 내저으며 자꾸 큰 몸을 움직이다. ‘버르적버르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리적뻐리적하다 : ‘뻐르적뻐르적하다’의 방언
  • 삐리적삐리적허다 : ‘뻐르적뻐르적하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50 개의 단어) 🕊
  • 빠락 : ‘바락’의 방언
  • 빠롤 parole : 특정한 개인에 의하여 특정한 장소에서 실제로 발음되는 언어의 측면. 스위스의 언어학자 소쉬르가 사용한 용어이다. ⇒규범 표기는 ‘파롤’이다.
  • 빠루 : ‘배척’의 방언
  • 빠름 : 기둥을 아래에서 위로 차차 가늘게 하는 양식.
  • 빠릊 : ‘빠릊거리다’의 어근.
  • 빠리 : ‘장도리’의 방언
  • 빨락 : 빳빳한 종이 따위가 탄력 있게 움직이거나 서로 닿아 세게 마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빨랑 : ‘빨랑거리다’의 어근.
  • 빨래 : 더러운 옷이나 천 따위를 물에 빠는 일.
(총 346 개의 단어) 🍇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총 41 개의 단어) 💕
  • 자빡 : 결정적인 거절.
  • 자뻑 :
  • 자뼈 : 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 자뿍 : ‘다뿍’의 방언
  • 잔뻬 : ‘잔뼈’의 방언
  • 잔뼈 :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작고 약한 뼈.
  • 잠뽁 : 담뿍하게 잔뜩.
  • 잠뿍 : 꽉 차도록 가득.
  • 잡뼈 雜뼈 : 목뼈, 등뼈, 부채뼈, 채끝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