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빼물어먹다 : 무엇을 하겠다는 결심이나 생각을 단단히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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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의 단어) 👍
  • 빵밀 : 빵이나 식품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밀. 염색체 수는 42개이고 게놈형은 이질 육배체(異質六倍體)이다.
  • 빼미 : ‘팽이’의 방언
  • 뺄목 : 부재 머리가 다른 부재의 구멍이나 홈을 뚫고 내민 부분.
  • 뻘말 : ‘허튼소리’의 방언
  • 뼈막 뼈膜 : 뼈의 표면을 싸고 있는 결합 조직. 안쪽의 층과 바깥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뼈의 보호ㆍ성장ㆍ영양 보급ㆍ재생 따위의 일을 한다.
  • 뿔말 : 영양의 한 종.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고 꼬리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약 200kg에 이른다. 몸빛은 회색이고, 뿔은 희며 갈기와 검은 꼬리에 긴 솜털이 있다. 건조한 시기에는 풀을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며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뿔매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cm, 편 날개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랫면은 가슴까지 흰색이다. 머리와 목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무늬, 가슴과 배에는 갈색 가로무늬가 있고 꽁지는 둥글다. 발가락까지 털로 덮이고 뒷머리에 작은 뿔털이 있다. 예로부터 사냥매로 길들여 쓰이고 높은 산의 숲속에 사는데 동남아시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뿔면 뿔面 : 평면 위에 있는 곡선 상의 모든 점과 평면 밖의 한 점을 연결하는 선분 전체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곡면. 평면 밖의 한 점을 꼭짓점, 곡면을 만드는 직선을 모선(母線)이라 한다.
(총 652 개의 단어) 💘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총 856 개의 단어) 🌷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 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 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총 421 개의 단어) 🍓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 마도 馬刀 :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