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개

  • 빵모자 : 빵帽子 차양이 없이 동글납작하게 생긴 모자.
  • 뼈막증 : 뼈膜症 뼈막에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골 침착.
  • 뿌무질 : 입이나 분무기 따위로 뿜어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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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의 단어) 🦋
  • 빵밀 : 빵이나 식품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밀. 염색체 수는 42개이고 게놈형은 이질 육배체(異質六倍體)이다.
  • 빼미 : ‘팽이’의 방언
  • 뺄목 : 부재 머리가 다른 부재의 구멍이나 홈을 뚫고 내민 부분.
  • 뻘말 : ‘허튼소리’의 방언
  • 뼈막 뼈膜 : 뼈의 표면을 싸고 있는 결합 조직. 안쪽의 층과 바깥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뼈의 보호ㆍ성장ㆍ영양 보급ㆍ재생 따위의 일을 한다.
  • 뿔말 : 영양의 한 종. 몸의 길이는 2미터 정도이고 꼬리의 길이는 50cm 정도이며, 몸무게는 약 200kg에 이른다. 몸빛은 회색이고, 뿔은 희며 갈기와 검은 꼬리에 긴 솜털이 있다. 건조한 시기에는 풀을 찾아 떼를 지어 이동하며 아프리카에 분포한다.
  • 뿔매 : 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80cm, 편 날개의 길이는 1.6미터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아랫면은 가슴까지 흰색이다. 머리와 목에는 검은 갈색의 세로무늬, 가슴과 배에는 갈색 가로무늬가 있고 꽁지는 둥글다. 발가락까지 털로 덮이고 뒷머리에 작은 뿔털이 있다. 예로부터 사냥매로 길들여 쓰이고 높은 산의 숲속에 사는데 동남아시아 등지에 널리 분포한다.
  • 뿔면 뿔面 : 평면 위에 있는 곡선 상의 모든 점과 평면 밖의 한 점을 연결하는 선분 전체에 의하여 만들어지는 곡면. 평면 밖의 한 점을 꼭짓점, 곡면을 만드는 직선을 모선(母線)이라 한다.
(총 584 개의 단어) 🍊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 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 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