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뿜빠뿜빠하다 : 여러 나팔 소리가 한꺼번에 어울려 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붐빠붐빠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뽀삐뽀하다 : 구급차 따위가 지나갈 때 사이렌 소리가 잇따라 나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2 개의 단어) 🦄
  • 빡빡 :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빤 : ‘빤빤하다’의 어근.
  • 빨빨 :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발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뽀 : ‘담뱃대’의 방언
  • 빳빳 : ‘빳빳하다’의 어근.
  • 빵빵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
  • 빼빼 : 살가죽이 쪼그라져 붙을 만큼 야윈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빽빽 : 새, 사람 또는 기적 따위가 갑자기 자꾸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뺀 : ‘뺀뺀하다’의 어근.
(총 12 개의 단어) 🎄
  • 빤히 :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뺀히 : ‘빤히’의 방언
  • 뺄함 : ‘서랍’의 방언
  • 뻔히 :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게. ‘번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히 :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벙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뻰히 : ‘뻔히’의 방언
  • 뼈학 뼈學 : ‘골학’의 북한어.
  • 뼈혹 : ‘뼈종’의 북한어.
  • 뼈힘 : ‘뼛심’의 북한어.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