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ㅃ ㅃ ㅃ ㅎ ㄷ 단어: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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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ㅃ
(총 42 개의 단어) 🦄
- 빡빡 :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빤 : ‘빤빤하다’의 어근.
- 빨빨 :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발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뽀 : ‘담뱃대’의 방언
- 빳빳 : ‘빳빳하다’의 어근.
- 빵빵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
- 빼빼 : 살가죽이 쪼그라져 붙을 만큼 야윈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빽빽 : 새, 사람 또는 기적 따위가 갑자기 자꾸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뺀 : ‘뺀뺀하다’의 어근.
- 빤히 :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뺀히 : ‘빤히’의 방언
- 뺄함 : ‘서랍’의 방언
- 뻔히 :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게. ‘번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히 :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벙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뻰히 : ‘뻔히’의 방언
-
뼈학
뼈學
: ‘골학’의 북한어. - 뼈혹 : ‘뼈종’의 북한어.
- 뼈힘 : ‘뼛심’의 북한어.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