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5개

  • 빡빡하다 : 1 물기가 적어서 보드라운 맛이 없다. 2 국물보다 건더기가 가들막하게 많다. 3 여유가 없어서 조금 빠듯하다. ... (총 6개의 의미)
  • 빤빤하다 : 1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얌치없이 태연하다. 2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고르고 반듯하다. ‘반반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 ... (총 5개의 의미)
  • 빨빨하다 : ‘빳빳하다’의 방언
  • 빳빳하다 : 1 물체가 굳고 꼿꼿하다. 2 풀기가 세거나 팽팽하다. 3 태도나 성격이 억세다. ... (총 5개의 의미)
  • 빵빨허다 : 1 ‘불룩하다’의 방언 2 ‘불룩하다’의 방언
  • 빵빵하다 : 1 공 따위를 세게 잇따라 차다. 2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3 자동차 따위의 경적이 잇따라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6개의 의미)
  • 빼빼하다 : 1 살가죽이 쪼그라져 붙을 만큼 야윈 상태에 있다. 2 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계속 울다.
  • 빽빽하다 : 1 사이가 촘촘하다. 2 담뱃대나 담배물부리 따위의 구멍이 거의 막혀서 빨기가 답답하다. 3 속이 좁다.
  • 뺀뺀하다 : ‘빤빤하다’를 낮잡는 뜻으로 이르는 말.
  • 뺄뺄하다 : 어린아이가 경망스럽고 꼴사납게 울다.
  • 뺏뺏허다 : ‘빼빼하다’의 방언
  • 뺑뺑하다 : 1 일정한 좁은 범위를 계속 돌다. ‘뱅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요리조리로 자꾸 돌아다니다. ‘뱅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매우 팽팽하다. ... (총 4개의 의미)
  • 뺙뺙하다 : 1 사이가 촘촘하다. ⇒규범 표기는 ‘빽빽하다’이다. 2 담뱃대나 담배물부리 따위의 구멍이 거의 막혀서 빨기가 답답하다. ⇒규범 표기는 ‘빽빽하다’이다. 3 속이 좁다. ⇒규범 표기는 ‘빽빽하다’이다.
  • 뻑뻑하다 : 1 물기가 적어서 부드러운 맛이 없다. 2 국물보다 건더기가 그들먹하게 많다. 3 여유가 없어서 빠듯하다. ... (총 7개의 의미)
  • 뻔뻔하다 : 1 부끄러운 짓을 하고도 염치없이 태연하다. 2 구김살이나 울퉁불퉁한 데가 없이 펀펀하고 번듯하다. ‘번번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 생김새가 음전하고 미끈하다. ‘번번하다’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뻘뻘하다 : ‘얼큰하다’의 방언
  • 뻣뻣하다 : 1 물체가 굳고 꿋꿋하다. 2 풀기가 아주 세거나 팽팽하다. 3 태도나 성격이 아주 억세다. ... (총 4개의 의미)
  • 뻥뻥하다 : 1 당당한 태도로 큰소리를 잇따라 치다. 2 공 따위를 잇따라 아주 세게 차다. 3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요란스럽게 터지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총 6개의 의미)
  • 뻭뻭허다 : ‘찡찡하다’의 방언
  • 뽀뽀하다 : 볼이나 입술 따위에 입을 맞추다. 주로 어린아이에게 많이 쓴다.
  • 뽕뽕하다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가벼운 소리가 자꾸 나다. ‘봉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좁은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봉봉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뿡뿡하다 : 1 문풍지 따위가 뚫어지는 다소 둔탁한 소리가 자꾸 나다. ‘붕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막혀 있던 공기나 가스가 약간 큰 구멍으로 터져 빠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붕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자동차, 배 따위에서 울리는 경적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붕붕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삐하다 : 1 살가죽이 쭈그러져 붙을 만큼 바짝 여윈 상태에 있다. 2 어린아이가 듣기 싫게 찌르듯이 계속 울다.
  • 삑삑하다 : 1 사이가 비좁게 촘촘하다. 2 담뱃대나 담배물부리 따위의 구멍이 거의 막혀서 빨기가 매우 답답하다. 3 너그럽지 못하고 속이 좁다. ... (총 4개의 의미)
  • 삥삥하다 : 1 약간 넓은 일정한 범위를 계속 돌다. ‘빙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이리저리로 자꾸 돌아다니다. ‘빙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갑자기 정신이 계속 어찔해지다. ‘빙빙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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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2 개의 단어) 🍍
  • 빡빡 : 야무지게 자꾸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빤 : ‘빤빤하다’의 어근.
  • 빨빨 :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모양. ‘발발’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뽀 : ‘담뱃대’의 방언
  • 빳빳 : ‘빳빳하다’의 어근.
  • 빵빵 : 풍선이나 폭탄 따위가 갑자기 잇따라 터지는 소리.
  • 빼빼 : 살가죽이 쪼그라져 붙을 만큼 야윈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빽빽 : 새, 사람 또는 기적 따위가 갑자기 자꾸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뺀 : ‘뺀뺀하다’의 어근.
(총 12 개의 단어) ☕
  • 빤히 :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뺀히 : ‘빤히’의 방언
  • 뺄함 : ‘서랍’의 방언
  • 뻔히 :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게. ‘번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히 : 얼빠진 사람처럼 멍하게. ‘벙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뻰히 : ‘뻔히’의 방언
  • 뼈학 뼈學 : ‘골학’의 북한어.
  • 뼈혹 : ‘뼈종’의 북한어.
  • 뼈힘 : ‘뼛심’의 북한어.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