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ㅅ ㄹ 단어: 18개
- 빠스락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바스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시락 : ‘빠스락’의 북한어.
- 빵시레 : 소리 없이 입을 예쁘게 벌리고 밝고 보드랍게 살그머니 웃는 모양. ‘방시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뺑소리 : ‘뺑소니’의 방언
- 뺑시레 : 살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아름다운 태도로 가볍고 보드랍게 웃는 모양. ‘뱅시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스럭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뒤적일 때 나는 소리. ‘버스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뻘소리 : ‘허튼소리’의 방언
- 뻥시레 : 소리 없이 입을 조금 크게 벌리고 밝고 부드럽게 슬그머니 웃는 모양. ‘벙시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스락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보스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시락 : 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릴 때 나는 소리.
- 뿌사리 : ‘황소’의 방언
- 뿌스럭 :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밟거나 건드릴 때 나는 소리. ‘부스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시럭 : 마른 검불 따위를 세게 건드릴 때 매우 크게 나는 소리.
- 뿌시럼 : ‘부스럼’의 방언
- 뿔소라 : 뿔소랏과의 고둥. 몸의 길이는 15~17cm이고 몽둥이 모양이며, 껍데기는 엷은 갈색, 가시는 자갈색이다. 껍데기는 십 층 정도이고 자루 부분에 길고 강한 가시가 많다. 식용하고 열대의 20미터 깊이의 모래땅에 산다.
- 삑사리 :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연주할 때 본래의 음이 아닌 다른 음이 나는 현상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삥시레 : 슬며시 입을 벌리는 듯하면서 소리 없이 거볍고 부드럽게 웃는 모양. ‘빙시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뺨 세례
:
뺨洗禮
뺨을 여러 차례 때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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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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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ㅅ
(총 49 개의 단어) 🤞
- 빠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바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수 : ‘버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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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심
빠心
: 특정 운동선수나 연예인을 맹목적으로 좋아하고 쫓아다니는 마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빡새 : ‘박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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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
pants
: 다리 부분은 거의 없고 허리에 꼭 붙는 속옷. ⇒규범 표기는 ‘팬츠’이다. - 빰쉬 : ‘밤송이’의 방언
- 빵석 : ‘방석’의 방언
- 빵쇠 : 약, 화장품 따위를 담을 수 있는 둥글납작한 작은 용기
- 빵실 : 입을 예쁘게 살짝 벌리고 소리 없이 밝고 보드랍게 한 번 웃는 모양. ‘방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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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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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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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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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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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