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2개

  • 빠작거리다 : 1 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바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진땀이 잇따라 나다. ‘바작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직거리다 : 1 ‘빠지직거리다’의 준말. 2 ‘빠지직거리다’의 준말. 3 ‘빠지직거리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빠질거리다 : 1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몹시 애가 타다. 2 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자꾸 땀이 몹시 나다.
  • 빡적거리다 : ‘빠글거리다’의 방언
  • 빤작거리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빤질거리다 : 1 거죽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반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반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죽거리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뺀죽거리다 : 1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규범 표기는 ‘뺜죽거리다’이다. 2 빤빤하게 생긴 사람이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뺀질거리다 : 몸을 요리조리 빼면서 계속 일을 열심히 하지 아니하다.
  • 뺜죽거리다 :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뱐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적거리다 : 1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버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진땀이 잇따라 몹시 나다. ‘버적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적거리다 :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거리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뻔죽거리다 :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번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질거리다 : 1 거죽이 매우 미끄럽게 윤기가 흐르다. ‘번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아니하다. ‘번질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뻰질그리다 : ‘뻔질거리다’의 방언
  • 뽀직거리다 : 1 ‘뽀지직거리다’의 준말. 2 ‘뽀지직거리다’의 준말.
  • 뽀질거리다 : 1 작은 그릇에서 찌개 따위가 자꾸 몹시 끓다. 2 기름이나 땀 따위가 자꾸 내돋다.
  • 뿌직거리다 : 1 ‘뿌지직거리다’의 준말. 2 ‘뿌지직거리다’의 준말. 3 ‘뿌지직거리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뿌질거리다 : 1 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몹시 애가 타다. 2 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자꾸 땀이 몹시 많이 나다.
  • 삐죽거리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 ‘비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삔죽거리다 : 능글맞게 자꾸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삔질거리다 : ‘빤질거리다’의 방언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6 개의 단어) 🍦
  • 빠작 : ‘빠작거리다’의 어근.
  • 빠직 : ‘빠지직’의 준말.
  • 빠짐 : ‘탈락’의 북한어.
  • 빡조 : ‘곰보’의 방언
  • 빡종 : ‘곰보’의 방언
  • 빡주 빡酒 : ‘막걸리’의 방언
  • 빡죽 : ‘밥주걱’의 방언
  • 빡쥐 : ‘박쥐’의 방언
  • 빡지 : ‘곰보’의 방언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806 개의 단어) 🐩
  • 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총 187 개의 단어) 🎊
  • 라다 RADA :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 라돈 radon :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