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개

  • 빠주다 : ‘빠뜨리다’의 방언
  • 빠지다 : 1 박힌 물건이 제자리에서 나오다. 2 어느 정도 이익이 남다. 3 원래 있어야 할 것에서 모자라다. ... (총 19개의 의미)
  • 빠직다 : ‘빻다’의 방언
  • 빼지다 : 1 ‘삐치다’의 방언 2 ‘빠지다’의 방언
  • 뺑지돌 : ‘게으름쟁이’의 방언
  • 뻬지다 : 1 ‘비뚤어지다’의 방언 2 ‘삐치다’의 방언
  • 뼈지다 : 1 겉으로는 무른 것 같으나 속은 옹골차고 단단하다. 2 하는 말이 매우 야무지고 강단이 있다. 3 온갖 고통을 견디어 가면서 일을 하는데 힘에 겹다. ... (총 8개의 의미)
  • 뾰족돌 : 한쪽 끝이 뽀족하고 날카로운 돌.
  • 뿌주다 : ‘부수다’의 방언
  • 뿌지다 : 1 ‘꺾다’의 방언 2 ‘부수다’의 방언
  • 뿌직다 : 1 ‘부수다’의 방언 2 ‘부러뜨리다’의 방언
  • 뿌질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 뿌짛다 : ‘부수다’의 방언
  • 뿐지다 : ‘버리다’의 방언
  • 뿐질다 : ‘분지르다’의 방언
  • 뿥잡다 : ‘붙잡다’의 방언
  • 삐지다 : 1 칼 따위로 물건을 얇고 비스듬하게 잘라 내다. 2 성나거나 못마땅해서 마음이 토라지다. 3 ‘비뚤어지다’의 방언 ... (총 5개의 의미)
  • 뼈 전도 : 뼈傳導 진동이 공기를 통하지 아니하고 뼈에서 직접 속귀로 전달되어 들리는 일. 진동체가 머리덮개에 붙어 있거나 머리뼈안에 있을 때 일어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66 개의 단어) 💕
  • 빠작 : ‘빠작거리다’의 어근.
  • 빠직 : ‘빠지직’의 준말.
  • 빠짐 : ‘탈락’의 북한어.
  • 빡조 : ‘곰보’의 방언
  • 빡종 : ‘곰보’의 방언
  • 빡주 빡酒 : ‘막걸리’의 방언
  • 빡죽 : ‘밥주걱’의 방언
  • 빡쥐 : ‘박쥐’의 방언
  • 빡지 : ‘곰보’의 방언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