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ㅈ ㄷ ㄷ 단어: 21개
- 빠작대다 : 1 물기가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바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바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진땀이 잇따라 나다. ‘바작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져들다 : 1 잠이나 꿈 따위에 깊이 들어가다. 2 여러 생각이나 좋지 못한 처지 따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더욱더 그 상황으로 깊이 들어가다. 3 경치나 이성의 매력 따위에 매료되어 취하다.
- 빠직대다 : 1 ‘빠지직대다’의 준말. 2 ‘빠지직대다’의 준말. 3 ‘빠지직대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빠질대다 : 1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몹시 애가 타다. 2 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자꾸 땀이 몹시 나다.
- 빤작대다 :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빤질대다 : 1 거죽이 매우 매끄럽고 윤기가 흐르다. ‘반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몹시 개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반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죽대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뺀죽대다 : 빤빤하게 생긴 사람이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뺀질대다 : 몸을 요리조리 빼면서 계속 일을 열심히 하지 아니하다.
- 뺜죽대다 :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뱐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적대다 : 1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을 씹거나 빻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잇따라 내다. ‘버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버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진땀이 잇따라 몹시 나다. ‘버적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적대다 :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대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뻔죽대다 :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번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질대다 : 1 거죽이 매우 미끄럽게 윤기가 흐르다. ‘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아니하다. ‘번질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뻗장대다 : 쉬이 따르지 아니하고 고집스럽게 버티다. ‘벋장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직대다 : 1 ‘뽀지직대다’의 준말. 2 ‘뽀지직대다’의 준말.
- 뽀질대다 : 1 작은 그릇에서 찌개 따위가 자꾸 몹시 끓다. 2 기름이나 땀 따위가 자꾸 내돋다.
- 뿌직대다 : 1 ‘뿌지직대다’의 준말. 2 ‘뿌지직대다’의 준말. 3 ‘뿌지직대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뿌질대다 : 1 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자꾸 몹시 애가 타다. 2 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자꾸 땀이 몹시 많이 나다.
- 삐죽대다 :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 ‘비죽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삔죽대다 : 능글맞게 자꾸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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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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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ㅈ
(총 66 개의 단어) 🍎
- 빠작 : ‘빠작거리다’의 어근.
- 빠직 : ‘빠지직’의 준말.
- 빠짐 : ‘탈락’의 북한어.
- 빡조 : ‘곰보’의 방언
- 빡종 : ‘곰보’의 방언
-
빡주
빡酒
: ‘막걸리’의 방언 - 빡죽 : ‘밥주걱’의 방언
- 빡쥐 : ‘박쥐’의 방언
- 빡지 : ‘곰보’의 방언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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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