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ㅈ ㅃ ㅈ ㅎ ㄷ 단어: 30개
- 빠작빠작하다 : 1 물기가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바작바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바작바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진땀이 나다. ‘바작바작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직빠직하다 : 1 ‘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2 ‘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3 ‘빠지직빠지직하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빠질빠질하다 : 1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다. ‘바질바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땀이 자꾸 몹시 나다.
- 빡작빡작하다 : ‘벅적벅적하다’의 방언
- 빤작빤작하다 : 1 작은 빛이 잠깐 잇따라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작은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반짝반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빤질빤질하다 : 1 개으름을 몹시 피우며 맡은 일을 잘 하지 아니하다. ‘반질반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매끄럽다. ‘반질반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성품이 매우 빤빤스럽고 유들유들하다. ‘반질반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족빼족하다 : 여럿이 다 끝이 날카롭다.
- 빼죽빼죽하다 : 1 여럿이 다 끝이 조금씩 내밀려 있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샐룩거리다. ‘배죽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뺀죽뺀죽하다 : 빤빤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뺀질뺀질하다 : 1 몸을 요리조리 빼면서 자꾸 일을 열심히 하지 아니하다. 2 몸을 요리조리 빼면서 일을 열심히 하지 아니하는 태도가 있다.
- 뺜죽뺜죽하다 : 반반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뱐죽뱐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적뻐적하다 : 1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버적버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물기가 아주 적은 물건이 잇따라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 ‘버적버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진땀이 몹시 나다. ‘버적버적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뻐정뻐정하다 : ‘뻐득뻐득하다’의 방언
- 뻔적뻔적하다 : 1 큰 빛이 잇따라 잠깐씩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번쩍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큰 빛이 잇따라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며 빛나는 상태에 있다. ‘번쩍번쩍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뻔죽뻔죽하다 : 번번하게 생긴 사람이 자꾸 매우 얄밉게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번죽번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질뻔질하다 : 1 몹시 게으름을 피우며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아니하다. ‘번질번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거죽이 윤기가 흐르고 매우 미끄럽다. ‘번질번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성품이 매우 뻔뻔스럽고 유들유들하다. ‘번질번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작뽀작허다 : ‘가까이하다’의 방언
- 뽀직뽀직하다 : 1 ‘뽀지직뽀지직하다’의 준말. 2 ‘뽀지직뽀지직하다’의 준말.
- 뽀질뽀질하다 : 1 작은 그릇에서 찌개 따위가 잇따라 몹시 끓다. 2 기름이나 땀 따위가 잇따라 내돋다.
- 뾰족뾰족하다 : 여럿이 다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날카롭다.
- 뿌적뿌적하다 : 1 굳은 물건을 마구 짓씹거나 짓이겨 빻다. 또는 그런 소리가 세게 잇따라 나다. 2 굳은 나무 따위가 자꾸 부러지거나 꺾어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3 물기가 적은 물건이 자꾸 매우 세게 타들어 가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총 5개의 의미)
- 뿌직뿌직하다 : 1 ‘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2 ‘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3 ‘뿌지직뿌지직하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뿌질뿌질하다 : 1 매우 속이 상하거나 안타까워서 애가 자꾸 타다. ‘부질부질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덥거나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땀이 자꾸 몹시 많이 나다.
- 뿔짓뿔짓하다 : ‘뿔긋뿔긋하다’의 방언
- 쀼죽쀼죽하다 : 여럿이 다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매우 날카롭다.
- 삐죽빼죽하다 : 1 여럿이 다 끝이 고르지 아니하게 조금씩 내밀려 있다. ‘비죽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샐룩하다. ‘비죽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죽삐죽하다 : 1 여럿이 다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다. ‘비죽비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언짢거나 비웃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고 실룩거리다. ‘비죽비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삔죽삔죽하다 : 능글맞게 계속 이죽이죽하면서 느물거리다.
- 삔질삔질하다 : 1 ‘빤질빤질하다’의 방언 2 ‘빤질빤질하다’의 방언
- 삔질삔질허다 : ‘빤질빤질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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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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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ㅈ
(총 66 개의 단어) 🌈
- 빠작 : ‘빠작거리다’의 어근.
- 빠직 : ‘빠지직’의 준말.
- 빠짐 : ‘탈락’의 북한어.
- 빡조 : ‘곰보’의 방언
- 빡종 : ‘곰보’의 방언
-
빡주
빡酒
: ‘막걸리’의 방언 - 빡죽 : ‘밥주걱’의 방언
- 빡쥐 : ‘박쥐’의 방언
- 빡지 : ‘곰보’의 방언
- 자빡 : 결정적인 거절.
- 자뻑 :
- 자뼈 : 팔의 아랫마디에 있는 두 뼈 가운데 안쪽에 있는 뼈.
- 자뿍 : ‘다뿍’의 방언
- 잔뻬 : ‘잔뼈’의 방언
- 잔뼈 :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작고 약한 뼈.
- 잠뽁 : 담뿍하게 잔뜩.
- 잠뿍 : 꽉 차도록 가득.
-
잡뼈
雜뼈
: 목뼈, 등뼈, 부채뼈, 채끝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