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ㅈ ㅇ 단어: 44개
- 빨쟁이 : ‘빨갱이’의 방언
- 빨젱이 : ‘월경’의 방언
- 빨종이 : 잉크나 먹물 따위로 쓴 것이 번지거나 묻어나지 아니하도록 위에서 눌러 물기를 빨아들이는 종이.
- 빨쥐이 : ‘박쥐’의 방언
-
빰장어
:
빰長魚
‘뱀장어’의 방언 - 빵쟁이 : 빵을 굽는 것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빼족이 : 물체의 끝이 날카롭게.
- 빼죽이 : 1 물체의 끝이 조금 내밀려 있는 상태로. ‘배죽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상태로. ‘배죽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얼굴이나 물체의 모습만 한 번 살짝 내밀거나 나타내는 상태로. ‘배죽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짓이 : 액체 따위가 조금씩 스며 나오는 모양.
- 뺀장우 : ‘질경이’의 방언
- 뺀질이 : 몸을 요리조리 빼면서 일을 열심히 하지 아니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뺌장우 : ‘질경이’의 방언
- 뺍자우 : ‘질경이’의 방언
- 뺍장우 : ‘질경이’의 방언
- 뺍재이 : ‘질경이’의 방언
- 뺍쟁이 : ‘질경이’의 방언
- 뻐젓이 : 1 남의 시선을 의식하여 조심하거나 굽히는 데가 없이. ‘버젓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남의 축에 빠지지 않을 정도로 번듯하게. ‘버젓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뻥쟁이 : 1 ‘거짓말쟁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허풍선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뻬재이 : ‘보자기’의 방언
- 뻬제이 : ‘자루’의 방언
- 뻬준잎 : ‘질경이’의 방언
- 뻽자우 : ‘질경이’의 방언
- 뻽자이 : ‘질경이’의 방언
- 뻽장우 : ‘질경이’의 방언
- 뻽젱이 : ‘질경이’의 방언
-
뼈종양
:
뼈腫瘍
뼈를 이루는 여러 조직에 생기는 종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뼈조직 자체에서 발생하는 뼈종과 연골종, 결합 조직에서 발생하는 섬유종, 혈관에서 발생하는 혈관종, 골수에서 발생하는 골수종 따위가 있다. - 뽀재이 : ‘보자기’의 방언
- 뽁재이 : ‘가시복’의 방언
- 뽁쟁이 : ‘가시복’의 방언
- 뽁젱이 : ‘복어’의 방언
- 뽁지이 : ‘가시복’의 방언
- 뽁징이 : ‘복어’의 방언
- 뽈쥐이 : ‘박쥐’의 방언
- 뽕쟁이 : 마약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부르는 말.
- 뾔족이 : ‘뾰족이’의 방언
- 뾰족이 : 물체의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날카로운 상태로.
- 뾰죽이 : ‘돌칼’의 북한어.
- 쀼죽이 : 물체의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매우 날카로운 상태로.
- 삐제이 : ‘자루’의 방언
- 삐죽이 : 1 사소한 일에 쉽게 토라지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2 물체의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는 상태로. ‘비죽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상태로. ‘비죽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총 4개의 의미)
- 삔질이 : ‘뺀질이’의 방언
- 삠자어 : ‘뱀장어’의 방언
-
뼈 전이
:
뼈轉移
암이 혈액의 순환을 통해서나 림프관을 따라 뼈로 전이되는 일. -
뼈 점액
:
뼈粘液
뼈 안에 있는 점액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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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ㅃ
ㅈ
(총 66 개의 단어) 🍹
- 빠작 : ‘빠작거리다’의 어근.
- 빠직 : ‘빠지직’의 준말.
- 빠짐 : ‘탈락’의 북한어.
- 빡조 : ‘곰보’의 방언
- 빡종 : ‘곰보’의 방언
-
빡주
빡酒
: ‘막걸리’의 방언 - 빡죽 : ‘밥주걱’의 방언
- 빡쥐 : ‘박쥐’의 방언
- 빡지 : ‘곰보’의 방언
-
자아
自我
: 자기 자신에 대한 의식이나 관념. 정신 분석학에서는 이드(id), 초자아와 함께 성격을 구성하는 한 요소로, 현실 원리에 따라 이드의 원초적 욕망과 초자아의 양심을 조정한다. -
자안
字眼
: 한문으로 된 글 가운데 가장 중요한 대목의 글자. - 자애 : ‘자새’의 방언
-
자액
自縊
: 스스로 목을 매어 죽음. -
자야
子夜
: 자시(子時) 무렵의 한밤중. -
자약
自若
: ‘자약하다’의 어근. -
자양
字樣
: 글자의 모양. -
자어
子魚
: 조그마한 물고기. -
자억
自抑
: 자기 자신을 억제함.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