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ㅈ ㅎ ㄷ 단어: 22개
- 빠작하다 : 단단한 것을 세게 짓씹거나 부수다.
- 빠장하다 : 가느다랗고 뾰족하다.
- 빠직하다 : 1 ‘빠지직하다’의 준말. 2 ‘빠지직하다’의 준말. 3 ‘빠지직하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빤작하다 : 잠깐 작은 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반짝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빼족하다 : 물체의 끝이 날카롭다.
- 빼죽하다 : 1 물체의 끝이 조금 내밀려 있다. ‘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다. ‘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얼굴이나 물체의 모습만 한 번 살짝 내밀거나 나타내다. ‘배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뺀질하다 : 몸을 요리저리 빼면서 일을 열심히 하지 아니하는 태도가 있다.
- 뻐젓하다 : 1 남의 시선을 의식하여 조심하거나 굽히는 데가 없다. ‘버젓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남의 축에 빠지지 아니할 정도로 번듯하다. ‘버젓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뻔적하다 : 큰 빛이 잠깐씩 나타났다가 사라지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번쩍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뽀족하다 : ‘뾰족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뽀족다’로도 적는다.
- 뽀죽하다 : ‘뾰족하다’의 방언
- 뽀직하다 : 1 ‘뽀지직하다’의 준말. 2 ‘뽀지직하다’의 준말.
- 뽁좀허다 : ‘뿔그레하다’의 방언
- 뾰족하다 : 1 물체의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날카롭다. 2 계책이나 생각, 성능 따위가 신통하다.
- 뿌적하다 : 굳은 물건을 짓씹거나 빻다.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
- 뿌직하다 : 1 ‘뿌지직하다’의 준말. 2 ‘뿌지직하다’의 준말. 3 ‘뿌지직하다’의 준말. ... (총 5개의 의미)
- 뿍줌하다 : ‘뿔그레하다’의 방언
- 뿔질하다 : 뿔로 들이받는 짓을 하다.
- 뿥잡헤다 : ‘붙잡히다’의 방언
- 쀼죽하다 : 물체의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매우 날카롭다.
- 삐죽하다 : 1 물체의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다. ‘비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밀다. ‘비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얼굴이나 물건의 모습만 한 번 슬쩍 내밀거나 나타내다. ‘비죽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삘죽하다 : 성이 나거나 불만스러워 입술 끝을 한 번 쑥 내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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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ㅃ
ㅈ
(총 66 개의 단어) 🍬
- 빠작 : ‘빠작거리다’의 어근.
- 빠직 : ‘빠지직’의 준말.
- 빠짐 : ‘탈락’의 북한어.
- 빡조 : ‘곰보’의 방언
- 빡종 : ‘곰보’의 방언
-
빡주
빡酒
: ‘막걸리’의 방언 - 빡죽 : ‘밥주걱’의 방언
- 빡쥐 : ‘박쥐’의 방언
- 빡지 : ‘곰보’의 방언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빠
bar
: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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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