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ㅃ ㅉ ㅇ 단어: 17개
- 빨쪽이 : 1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조금 바라진 상태로. ‘발쪽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이가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입을 작게 벌려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상태로. ‘발쪽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끝이 뾰족이 조금 내민 상태로. ‘발쪽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쭉이 : 1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약간 바라져 있는 상태로. 2 끝이 약간 뾰족이 내민 상태로. 3 이가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약간 입을 벌려 소리 없이 웃는 상태로.
- 빼짱우 : ‘질경이’의 방언
- 빼쪽이 : 물체의 끝이 날카롭게. ‘빼족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쭉이 : 1 물체의 끝이 조금 내밀려 있는 상태로. ‘배죽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상태로. ‘배죽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 얼굴이나 물체의 모습만 한 번 살짝 내밀거나 나타내는 상태로. ‘배죽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뺌짱우 : ‘질경이’의 방언
- 뺍짱우 : ‘질경이’의 방언
- 뺍쨍이 : ‘질경이’의 방언
- 뻘쭉이 : 1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크게 벌어진 상태로. ‘벌쭉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이가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입을 조금 크게 벌려 소리 없이 시원스럽게 웃는 상태로. ‘벌쭉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3 끝이 쀼죽이 조금 크게 내민 상태로. ‘벌쭉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뻬짜우 : ‘질경이’의 방언
- 뻼짱우 : ‘질경이’의 방언
- 뽈찌이 : ‘해오라기’의 방언
- 뽈찡이 : ‘올빼미’의 방언
- 뾰쪽이 : 물체의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날카로운 상태로. ‘뾰족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뾰쭉이 : 1 물체의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날카로운 상태로. ⇒규범 표기는 ‘뾰쪽이’이다. 2 물체의 끝이 점차로 가늘어지며 매우 날카롭게 조금 길게 내밀려 있는 상태로.
- 쀼쭉이 : 물체의 끝이 점차 가늘어져서 매우 날카로운 상태로. ‘쀼죽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쭉이 : 1 물체의 끝이 조금 길게 내밀려 있는 상태로. ‘비죽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2 비웃거나 언짢거나 울려고 할 때 소리 없이 입을 내미는 상태로. ‘비죽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3 얼굴이나 물건의 모습만 한 번 슬쩍 내밀거나 나타내는 상태로. ‘비죽이’보다 아주 센 느낌을 준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ㅃ
ㅉ
(총 42 개의 단어) 🌻
- 빠짝 : 물기가 매우 마르거나 졸아붙어서 타버리는 모양. ‘바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짱 : ‘딱지’의 방언
- 빠찌 : ‘배지’의 방언
- 빠찜 : ‘딱지’의 방언
- 빤짝 : 작은 빛이 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 ‘반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쭈 : ‘팬티’의 방언
- 빨쪽 :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조금 바라진 모양. ‘발쪽’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쭈 : ‘박쥐’의 방언
- 빨쭉 : 속의 것이 드러나 보일 듯 말 듯 약간 바라져 있는 모양.
- 짜아 : ‘장어’의 방언
- 짜애 : ‘장어’의 방언
- 짜어 : ‘장어’의 방언
- 짜웃 : ‘꺄웃’의 방언
- 짜웅 : ‘짬짜미’의 방언
- 짜윷 : 윷판에서 쨀밭의 네 번째 자리. ⇒규범 표기는 ‘찌윷’이다.
- 짜임 : 조직이나 구성.
- 짠알 : 소금에 절인 알. 생알 또는 삶은 알을 소금에 절여 만든다. 소금물의 염도는 25~30%, 절임 기간은 15~30일이며 보관에 유리하다.
-
짬어
Cham語: 말레이ㆍ폴리네시아 어족의 인도네시아 어파에 속한 언어. 인도차이나반도 동남단의 일부에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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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
bar: ‘바’의 북한어. - 빡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빤 : ‘빤하다’의 어근.
- 빨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빰 : ‘뼘’의 방언
- 빵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빼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빽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뺀 : ‘맨’의 방언
- 짜 : ‘짜하다’의 어근.
- 짝 : 둘 또는 그 이상이 서로 어울려 한 벌이나 한 쌍을 이루는 것. 또는 그중의 하나.
- 짠 : ‘짠하다’의 어근.
- 짤 : 기름기가 산뜻하게 흐르는 모양.
- 짬 : 어떤 일에서 손을 떼거나 다른 일에 손을 댈 수 있는 겨를.
- 짱 : 얼음장이나 굳은 물질 따위가 갑자기 갈라질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째 : ‘그대로’, 또는 ‘전부’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 짹 : 참새 따위가 우는 소리.
- 쨈 : 옳고 그름을 무릎맞춤하여 가름.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