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개

  • 빼틀대다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잘 가누지 못하고 요리조리 쓰러질 듯이 계속 걷다. ‘배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틀대다 : 힘이 없거나 어지러워서 몸을 바로 가누지 못하고 이리저리 쓰러질 듯이 계속 걷다. ‘비틀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 개의 단어) 🍊
  • 빵틀 : 빵을 굽는 데 쓰는, 쇠로 만든 틀.
  • 빼틀 : ‘빼틀거리다’의 어근.
  • 뻘통 뻘桶 : ‘멍청이’의 방언
  • 뿔털 : 새의 귓가나 머리 따위에 뿔 모양으로 솟은 털.
  • 뿔테 : 암소가 새끼를 낳을 때마다 그 뿔에 하나씩 생기는 테.
  • 삐탈 : ‘비탈’의 방언
  • 삐틀 : ‘삐틀거리다’의 어근.
  • 삔탈 : ‘비탈’의 방언
(총 119 개의 단어) 🍭
  • 타다 : 불씨나 높은 열로 불이 붙어 번지거나 불꽃이 일어나다.
  • 타닥 : ‘타닥거리다’의 어근.
  • 타단 他端 : 다른 한쪽 끝.
  • 타달 : ‘타달거리다’의 어근.
  • 타답 他畓 : 다른 논. 또는 남의 논.
  • 타당 他黨 : 다른 당. 또는 남이 속한 당.
  • 타대 拖帶 : 벼슬아치가 웃옷에 띠던 길고 큰 띠.
  • 타도 他道 : 행정 구역상 자기가 속하지 아니한 도.
  • 타동 他洞 : 다른 동네. 또는 남의 동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50 개의 단어) 🥝
  • bar : ‘바’의 북한어.
  • : 야무지게 긁거나 문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박’보다 센 느낌을 준다.
  • : ‘빤하다’의 어근.
  • : 일이 되어 가는 형편과 모양.
  • : ‘뼘’의 방언
  • : 밀가루를 주원료로 하여 소금, 설탕, 버터, 효모 따위를 섞어 반죽하여 발효한 뒤에 불에 굽거나 찐 음식. 서양 사람들의 주 음식이다.
  • : 피리, 호드기 따위를 불 때 나는 소리.
  • : 새, 사람, 기적 따위가 갑자기 날카롭게 지르거나 내는 소리.
  • : ‘맨’의 방언
(총 61 개의 단어) 🐈
  • : 다른 사람.
  •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탄하다’의 어근.
  •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 ‘틈’의 방언
  • : ‘따비’의 방언
  •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