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ㄱ 단어: 35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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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관
:
詐假官
거짓으로 관직을 사칭하거나 남에게 관직을 주던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런 경우 ≪대명률직해≫에 따라 처벌하였다. -
사각건
:
四角巾
위를 막지 아니하고 네모나게 만든 건. 어버이의 상을 당한 사람이 소렴 때부터 성복 때까지 썼는데, 지금은 두건으로 대신한다. -
사각게
:
四角게
바위겟과의 하나. 등딱지는 사각형이고 등이 다소 볼록하며, ‘H’ 자 모양의 뚜렷한 홈이 있다. 양 집게발은 비교적 크며 손바닥의 바깥 면에 과립이 촘촘히 나 있다. 7~8월에 알을 품고 한국,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사각관
:
四角管
무대에서 목재를 대신하여 구조용으로 쓰이는 무대 장치 재료. 정사각형, 직사각형 따위의 다양한 규격의 제품이 있다. -
사각근
:
斜角筋
목 속 깊이 있는 근육. 머리를 앞쪽과 바깥쪽으로 굽히게 하며, 갈비뼈를 들어 올려 가슴을 넓히고 호흡하는 것을 도와준다. -
사강권
:
四強圈
사강에 들 수 있는 범위. -
사검관
:
1
司檢官
검사(檢査)를 맡아보는 관리. 2査檢官
검사하는 일을 맡아서 하는 관리. -
사격감
:
射擊感
사격할 때 사격수가 느끼는 미세한 감각. -
사격권
:
射擊圈
총포를 쏘아 목표물을 맞힐 수 있는 범위. - 사경굿 : 서울에서, 시월상달에 하는 안택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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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감
:
司計監
구한말에 둔 사계(司計)의 우두머리. 뒤에 감독장(監督長)으로 고쳤다. -
사계국
:
司計局
구한말에, 탁지부에 속하여 국가의 재정을 담당하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사고결
:
事故缺
사고로 인한 결석이나 결근. -
사고관
:
思考觀
어떤 사실이나 사건에 대해 생각하는 관점. -
사고국
:
事故國
어떤 일이 일어난 국가. -
사고기
:
1
私고기
관청의 허가 없이 몰래 잡은 쇠고기. 2私고기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가져야 하는데 혼자서 차지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事故機
사고가 난 비행기. -
사골국
:
四骨국
소뼈를 넣고 끓인 국. -
사공기
:
射孔機
시추공과 원유층을 잇기 위하여 추공 벽을 뚫는 데 쓰는 공구. -
사광기
:
射光機
어떠한 것을 밝히거나 찾아내기 위하여 빛을 멀리 비추는 조명 기구. 탐해등과 조공등이 있다. -
사교가
:
社交家
사교에 뛰어난 사람. -
사교계
:
社交界
사교 활동에 관련된 사람들의 활동 분야. 주로 상류 계층의 사람들로 이루어진다. -
사교과
:
四敎科
조선 중기 이후에, 학인(學人)이 경전을 공부하는 강원 이력 과정의 하나. 치문과(緇門科)와 사집과를 마치고 경전을 연구하는 다음 단계로서, 능엄경, 기신론, 금강반야경, 원각경 따위를 배운다. -
사구게
:
四句偈
네 구(句)로 이루어진 고대 인도 시의 한 형식. 한 구는 8음절로 되어 있으므로, 시 한 편의 음절 수는 32개이다. -
사구고
:
沙丘高
모래 언덕의 바닥에서 수직으로 제일 높은 점까지 이르는 높이. -
사구균
:
四球菌
세균의 일종으로, 분열 방식에 따라 배열 모양이 네 개씩 배열되어 있는 세균. -
사권경
:
四券經
담무참(曇無讖)이 번역한 네 권의 금광명경. -
사귐각
:
사귐角
‘교각’의 북한어. - 사귐길 : ‘교차로’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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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관
:
四極管
진공관의 하나. 삼극 진공관의 제어 격자 이외에 제2의 그리드, 곧 차폐 격자를 양극과 제어 격자 사이에 둔 진공관이다. 증폭 작용을 하는 까닭에 주로 증폭관으로 쓰인다. -
사금고
:
私金庫
개인이 관리ㆍ사용ㆍ처분할 수 있는 금고. -
사금광
:
沙金鑛
사금을 캐는 광산. -
사기겁
:
沙器겁
사기로 만든 거푸집. -
사기계
:
沙器契
조선 후기에, 사기그릇을 공납하기 위한 계. 대동법 실시 이후에 공물 도급을 목적으로 조직되었다. -
사기극
:
1
詐欺劇
나쁜 꾀로 남을 속이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史記劇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하여 만든 연극. 특히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에 연대순으로 배열된 일련의 역사적 에피소드들로 이루어진 극을 말한다. - 삯가게 : 삯을 받고 빌려주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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삯가공
:
삯加工
일정한 값을 받고 물품을 가공하는 일. -
산골강
:
山골江
산이 많은 곳이나 산골에 흐르는 강. -
산골길
:
山골길
산골에 난 길. -
산광기
:
散光器
영화 제작 과정에서 광수렴부와 이동 경로를 지나 최종적으로 실내에 입사되는 빛의 범위를 조절하기 위해 사용되는 기계. 조명기에 부착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빛을 부드럽게 만들어 준다. -
산규근
:
山葵根
십자화과에 속한 고추냉이의 생약명. 뿌리줄기를 약용하며, 식욕 증진, 방부, 살균 따위의 효능이 있다. -
산기관
:
散氣管
호기성 조건에서 이루어지는 포기(曝氣) 시설에서 염화 비닐관에 다수의 작은 기공을 뚫어 블로어(blower)에서 공급되는 공기를 주입하는 장치. - 살게기 : ‘살코기’의 방언
- 살고기 : 1 ‘쉬리’의 방언 2 ‘살기’의 방언 3 기름기나 힘줄, 뼈 따위를 발라낸, 순살로만 된 고기. ⇒규범 표기는 ‘살코기’이다.
- 살괴기 : ‘살코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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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기
:
殺狗記
중국 명나라 초기의 희곡. 원나라 잡극 <양씨녀살구권부잡극(楊氏女殺狗勸夫雜劇)>을 남곡으로 개작한 것으로, 아내 양 씨의 지혜로, 동생을 미워하던 남편 손화(孫華)가 잘못을 뉘우친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살균기
:
殺菌器
높은 열과 압력으로 세균을 죽여 없애도록 만들어 놓은 기기. 의료 기구의 소독에 주로 사용한다. - 살기게 : ‘그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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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가
:
1
三角架
도가니를 괴어 놓는 데 쓰는 정삼각형 모양의 기구. 2三脚架
망원경ㆍ나침반ㆍ사진기 따위를 올려놓는, 발이 세 개 달린 받침대. -
삼각강
:
三角江
바다 쪽으로 열린 나팔 모양의 하구. 해안이 침수하면서 골짜기 밑바닥의 경사가 작은 하류 지역이 침수하여 생긴다. 우리나라의 대동강 하구, 청천강 하구, 캐나다의 세인트로렌스강 하구 따위가 이에 속한다. -
삼각건
:
三角巾
부상자의 응급 치료에 붕대 대용으로 쓰는 삼각형의 헝겊. 정사각형의 헝겊을 대각선으로 잘라 보통 붕대로는 감기 어려운 머리, 가슴, 어깨, 엉덩이 부위를 쌀 때 사용한다. -
삼각경
:
三角磬
조선 시대에, ‘트라이앵글’을 이르던 말. -
삼각골
:
1
三角骨
때때로 발목에서 독립된 뼈로 이루어진 작은 뼈. 발생 과정에서 목말뼈에 붙어 목말뼈 뒤 돌기를 이루지 못하고 분리된 것이다. 2三角骨
여덟 개의 손목뼈 가운데 하나. 이것은 몸쪽 줄 안쪽에 있고, 반달뼈, 콩알뼈, 갈고리뼈와 관절을 이룬다. -
삼각구
:
三角球
당구에서, 수구와 두 개의 적구가 삼각형 모양으로 위치한 상태. 비교적 공을 치기 쉬운 배치이다. -
삼각근
:
三角筋
빗장뼈와 어깨뼈의 넓은 부분에서 일어나 아래쪽으로 가며 좁아져서 위팔뼈 가쪽의 중간으로 붙는 세모꼴 근육.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리는 데 작용한다. -
삼각기
:
1
三角旗
세모꼴의 깃발. 2三角旗
조선 시대에, 세 뿔이 달린 말이 그려진 의장기. 흰색 사각기로 말 주변에 파란색ㆍ붉은색ㆍ누런색ㆍ흰색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이 달려 있다. -
삼간관
:
三諫官
조선 숙종 15년(1689)에 민비를 폐하는 일이 불가하다고 상소하다가 화를 입은 세 사람. 박태보(朴泰輔), 오두인(吳斗寅), 이세화(李世華)이다. -
삼검관
:
三檢官
살인 사건이 났을 때 세 번째로 시체를 검사하는 일을 맡아보던 임시 벼슬아치. -
삼계교
:
三階敎
중국 수나라의 신행(信行)이 십륜경(十輪經)을 기초로 하여 세운 종파. 때와 곳, 믿는 사람에 따라 불교를 세 단계로 나누고, 지금은 오로지 부처와 경전에 귀의하여야 구제된다고 주장하였다. 평등을 설파하여 사회사업에 진력했으나 탄압을 받아 쇠망하였다. -
삼관기
:
三官記
조선 숙종 때에, 이재(李縡)가 궁중과 관변(官邊)의 여러 가지 견문을 기록한 책. -
삼교강
:
三橋江
평안북도 구성군에서 시작하여 용천(龍川), 의주(義州) 등지를 거쳐 흐르는 강. 압록강의 지류이다. 길이는 129km. -
삼극관
:
三極管
진공관의 하나. 이극 진공관의 양극과 음극 사이에 격자라고 하는 극을 하나 더 넣은 진공관이다. 정류(整流)와 전류, 전압의 증폭 및 검파(檢波)에 사용하고 교류의 정조기(整調器)와 전기 진동의 발진기 같은 데에도 사용한다. -
삼금강
:
三金剛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상가공
:
上架工
주로 배를 상가대에 올리거나 상가대에서 내리는 일을 하는 근로자. -
상경과
:
上經過
‘상방 남중’의 북한어. -
상계권
:
相計權
파산자에 대하여 채무를 부담하는 채권자가 파산 절차에 의하지 아니하고 서로의 채권과 채무를 같은 액수만큼 없앨 수 있는 권리. -
상고건
:
詳考件
꼼꼼하게 살피어 참고할 일. -
상고공
:
床固工
개울 바닥이나 둑 허리 따위가 물에 씻기지 아니하도록 바닥을 튼튼하게 하는 일. -
상고권
:
上告權
소송법에서, 상고를 할 수 있는 권리. -
상공간
:
相空間
어떤 관계에 대해 동치인 공간의 원소들을 하나로 간주하고 이들을 원소로 하는 위상 공간. -
상공국
:
商工局
조선 고종 때 농상공부에서 공업과 상업에 대한 일을 맡아보던 부서. 고종 32년(1895)에 설치하여 광무 10년(1906)에 없앴다가, 융희 원년(1907)에 다시 설치하였고, 융희 4년(1910)에 없앴다. -
상관격
:
傷官格
벼슬을 손상한다는 뜻으로, 벼슬과 상관이 없는 주관적인 일을 한다는 사주. 대체로 명랑하고 재주가 뛰어나며 화술이 좋은 사람의 사주이다. -
상관기
:
相關器
수학적인 상관 함수를 근사적으로 계산하여 잡음 중에서 약한 정보 신호를 분리하는 데 쓰이는 전자 장치. 자기 상관기, 상호 상관기 등이 있다. -
새개골
:
鰓蓋骨
아가미뚜껑을 이룬 뼈. - 새고기 : 1 새의 고기. 2 참새의 고기.
- 새괘기 : ‘새꽤기’의 방언
- 새괴기 : ‘쇠고기’의 방언
- 새기개 : 1 새김질을 하는 데 쓰는 연장. 2 끝을 날카롭게 만들어 돌이나 뼈에 그림을 새기거나 뼈를 쪼개는 데 쓴 석기.
- 새김글 : 물건에 새겨져 있는 글. 또는 새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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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각경
:
色覺鏡
색맹의 정도와 종류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기계. -
생갈그
:
生갈그
‘날가루’의 방언 -
생갈기
:
生갈기
‘날가루’의 방언 -
생감귤
:
生柑橘
가공하지 아니한 감귤. -
생강과
:
1
生薑果
다진 생강을 볶아서 익히고 꿀을 넣어 조린 후에, 엿을 넣고 더 조려서 잣가루를 묻힌 음식. 2生薑科
외떡잎식물의 한 과. 전 세계에 8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생강, 양하(蘘荷)의 두 종이 분포한다. -
생게기
:
生게기
‘생고기’의 방언 -
생고기
:
1
生고기
말리거나 익히거나 가공하지 아니한 고기. 2生고기
얼리지 아니한 고기. -
생괴기
:
生괴기
‘생고기’의 방언 -
서간경
:
書簡經
신약 성경 가운데 예수의 제자들이 편지 형식으로 쓴 성경. 바울의 서간 열네 편과 야고보, 베드로, 요한, 유다 등이 쓴 일곱 편이 있다. -
서경곡
:
西京曲
고려 시대의 가요. 서경의 백성들이 임금을 찬양하는 뜻으로 불렀다고 하는데, 가사는 전하지 않고 노래의 유래만이 ≪고려사악지≫와 ≪동국문헌비고≫에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서경권
:
署經權
고려ㆍ조선 시대에, 벼슬아치의 임명과 법령의 개정ㆍ폐지 등에 서명하는 권리를 이르던 말. 고려 시대에는 어사대와 중서문하성의 낭사가 담당하였고, 조선 시대에는 사헌부와 사간원이 담당하여 왕권을 견제하는 기능을 하였다. -
서광계
:
徐光啓
중국 명나라의 학자ㆍ정치가(1562~1633). 자는 자선(子先). 호는 현호(玄扈). 저서에 마테오 리치와의 공역 ≪측량법의(測量法義)≫ 외에 ≪기하원본≫, ≪숭정역서≫ 따위의 역서와 편저 ≪농정전서≫가 있다. -
서구권
:
西歐圈
서부 유럽 지역. 영국, 프랑스 등 주로 자본주의 세력권에 드는 지역이다. -
서권기
:
書卷氣
책을 많이 읽고 교양이 쌓여, 몸에서 풍기는 책의 기운. -
서기관
:
1
書記官
일반직 4급 공무원의 직급. 부이사관의 아래, 사무관의 위이다. 2書記官
대한 제국 때에, 각 관청에서 기록 따위를 맡아보던 주임관. -
서기국
:
書記局
유럽 연합 집행 위원회의 고위 중앙 관료 기구. 집행 위원회의 위원장에게 직접 보고를 하며, 사무총국과 기타 기구들의 전반적인 업무를 위원장과 행정적으로 연결한다. 집행 위원회의 사무총장이 관할한다. -
석공관
:
析空觀
천태종에서 이르는 장교(藏敎)의 관법(觀法). 사람을 포함한 모든 존재 현상이 본래는 실체가 없기 때문에 공이라고 달관하는 것이다. -
석공교
:
石工橋
돌로 만든 다리. -
석금광
:
石金鑛
석금이 나는 광산. -
석금기
:
石金期
동기(銅器)와 석기(石器)를 함께 쓰던 시대. 신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의 중간기로, 동기 시대를 이렇게 이르기도 한다. -
석기관
:
石器館
돌로 만든 여러 가지 생활 도구들이 있는 방이나 건물. 주로 선사 시대에 만들어진 돌 접시, 돌살촉, 돌도끼, 귀고리 따위의 유물들이 있다. -
선개교
:
旋開橋
교각 위에서 다리의 바닥 일부가 수평으로 회전하여 열렸다 닫혔다 하여 선박을 통과시키게 되어 있는 가동교(可動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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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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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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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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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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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가
可呵
: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 온 집안. -
가감
加減
: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