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ㄱ ㄹ 단어: 43개
- 사그그럭 : ‘사기’의 방언
- 사그그럿 : ‘사기’의 방언
- 사그그릇 : ‘사기’의 방언
-
사기그럿
:
沙器그럿‘사기그릇’의 방언 -
사기그릇
:
沙器그릇고령토,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빚어서 구워 만든, 희고 매끄러운 그릇. 또는 그 재료로 만든 물건. -
사기그림
:
沙器그림사기그릇 위에 도자기용 물감으로 그린 그림. -
산개구리
:
山개구리개구릿과의 동물. 몸의 길이는 45~70mm이고 등에 작은 돌기가 있으며, 등 면은 검은 갈색 또는 붉은 갈색 바탕에 검은 점 모양의 얼룩무늬가 있다. 배는 엷은 잿빛을 띤 흰색 또는 붉은색이고 가슴에 검은색의 구름무늬가 있다. 생식기(生殖期)에는 첫 발가락 바깥쪽에 살덩이 두 개가 두드러지며, 2~3월에 500~1,500개가 뭉친 알을 낳는다. 산간 지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산고고리
:
山고고리‘산꼭대기’의 방언 -
삼교구류
:
三敎九流중국의 유교ㆍ불교ㆍ도교와 제자백가를 아울러 이르는 말. 삼교(三敎)는 유교ㆍ불교ㆍ도교를, 구류(九流)는 유가(儒家)ㆍ도가(道家)ㆍ음양가(陰陽家)ㆍ법가(法家)ㆍ명가ㆍ묵가ㆍ종횡가ㆍ잡가ㆍ농가를 이른다. - 삿갓구름 : 외딴 산봉우리의 꼭대기 부근에 둘러져 있는 갓 모양의 구름. 산기슭을 따라 상승하던 따뜻한 기류가 단열 팽창 과정을 거쳐 냉각되어 생긴다.
- 새기그릇 : ‘사기그릇’의 방언
-
색갈고리
:
色갈고리‘색상환’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색깔 고리’이다. -
생강가루
:
生薑가루생강을 말려서 만든 가루. -
생금가루
:
生金가루캐낸 상태 그대로인 금의 가루. -
성과급률
:
成果給率고정 급여에 대한 성과급의 비율. - 소갈가리 : ‘소갈머리’의 방언
- 소개구리 : ‘황소개구리’의 북한어.
-
소견거리
:
消遣거리그럭저럭 세월을 보내기 위하여 심심풀이로 하는 일. - 소금기름 : 참기름이나 들기름에 소금을 넣은 장.
- 솔강기름 : 소나무와 잣나무의 가지, 옹이, 뿌리 같은 데서 뽑아 얻은 기름. 가공하여 여러 가지 공업용 기름을 만든다.
- 쇠갈고리 : 쇠로 만든 갈고리.
-
순고기량
:
純고기量고기와 뼈의 전체 무게에서 뼈를 발라낸 나머지 무게. ⇒남한 규범 표기는 ‘순고기양’이다. - 실겅가래 : ‘시렁가래’의 방언
- 실궝가래 : ‘시렁가래’의 방언
- 실긍가리 : ‘시렁가래’의 방언
-
사건 기록
:
事件記錄장비, 운전자 조작 및 프로세스 상태 변화 따위의 변동을 수집하고 처리하기 위하여 사건을 시간적 순서로 기록하는 일. 매일매일의 변전소 운전과 제어에 필요한 기능이다. -
상계 거래
:
商計去來대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물품 또는 서비스와 같은 현물로 제공하는 거래. 한 당사자가 상계 당사자에게 물품을 공급하고, 동시에 그로부터 물품 등을 구매할 것을 합의함으로써 양자 간에 합의된 상호 이행 비율을 달성하려는 복합 계약의 일종이다. 우리 법상 대물 변제와 유사하지만, 독립적인 계약이란 점에서 변제의 한 방법에 지나지 않는 대물 변제와는 구별된다. -
선거 관리
:
選擧管理공시(公示), 투표소 설치, 개표, 결과 발표 등 선거의 실시 및 운영에 관한 일련의 사무를 관리하는 일. 일반적으로 공적 기관에서 수행한다. -
선구 군락
:
先驅群落같은 생육 조건에서 떼를 지어 자라는 생물들 중 최초로 자리를 잡고 번식한 집단. -
설계 감리
:
設計監理건축 공사에 있어 설계 도서를 작성하고, 그 공사가 설계 도서대로 이루어져 있는지 확인하는 작업. 넓은 의미로는 건축 기획에 대한 협력 및 계획 자료의 작성, 공사 계약에 관한 협력, 시공 중의 지도ㆍ감독의 작업도 포함한다. -
성간 구름
:
星間구름은하계 안에 존재하는 성간 물질의 집합체. 수소, 칼슘, 나트륨 따위의 여러 가지 물질로 이루어져 있다. 성간 물질의 분포 밀도가 높아 뒤에서 오는 별빛을 차단하기도 한다. -
성과 관리
:
成果管理업무를 추진함에 기관의 임무, 중장기 목표, 연도별 목표 및 성과 지표를 수립하고, 집행 과정 및 결과를 경제성, 능률성, 효과성 따위의 관점에서 관리하는 일련의 활동. -
세계 기록
:
世界記錄주로 기록경기 따위에서 세운 세계 최고의 기록. - 소금 그릇 : 아르키메데스가 발견한 4개의 반원으로 이루어진 도형.
-
송근 건류
:
松根乾溜소나무 뿌리를 건류해서 송근유, 송근 타르, 목탄, 목가스 따위를 얻는 방법. -
수간 거리
:
樹間距離나무와 나무 사이의 거리. -
시간 관리
:
時間管理시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기 위하여 계획을 세우고 시행함. -
시간 교란
:
時間攪亂사건들이 일어난 순서와 서술자가 제시하는 순서가 어긋나는 것을 이르는 말. 현재의 사건이 진행되는 도중에 과거의 사건이 끼어들어 현재 사건의 흐름을 일시적으로 차단하는 경우와, 뒤이어 일어나는 사건이 앞질러 제시되는 경우가 있다. -
시간 근로
:
時間勤勞정규 근로 시간보다 짧은 시간 동안 하는 근로. -
시공 관리
:
施工管理어떤 공사가 계약서 및 설계도, 시공도에 따라 제대로 시행되는지의 여부를 관리 및 감독하는 일. -
신경 고랑
:
神經고랑배아에서 장차 중추 신경계를 이룰 부분인 신경판의 정중면에 생기는 홈. 발생이 진행되면서 이 고랑의 가쪽 부분이 커지며 붙어서 신경관을 형성한다. -
상 간 거리
:
相間距離인접한 상 및 인접한 전선로의 도체, 다도체의 축 사이 거리. -
셀 간 거리
:
cell間距離피디피에서, 단위 화소 간의 거리.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가
可呵: 주로 편지에서, 스스로 생각하여도 우습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
가각
苛刻: ‘가각하다’의 어근. -
가간
家間: 온 집안. -
가감
加減: 더하거나 빼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알맞게 맞추는 일. -
가강
加強: ‘가강하다’의 어근. - 가개 : ‘홍역’의 방언
-
가객
佳客: 반갑고 귀한 손님. - 가갸 : ‘가갸거겨……’로 시작되는 반절본문의 첫 두 글자.
- 가걔 : ‘가게’의 방언
-
가라
加羅/伽羅/迦羅: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
가란
家亂: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