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ㄹ ㄱ 단어: 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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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갈래길
:
四갈래길
‘사거리’의 방언 -
삼각련결
:
三角連結
‘삼각 결선’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삼각 연결’이다. -
삼갈래길
:
三갈래길
‘삼거리’의 방언 -
색거르개
:
色거르개
흰색이나 다른 빛에서 필요한 파장의 색만 흘려 보내고 나머지를 흡수하는 광학 기구. -
색그리기
:
色그리기
그림을 그릴 때 색채를 나타내기 위하여 화면에 색칠을 하는 일. - 서그레기 : ‘삭정이’의 방언
- 세갈래길 : ‘삼거리’의 방언
- 손가락글 : 필기도구가 없이 손가락으로 쓰는 글씨.
- 손고르기 : ‘수선’의 북한어.
- 손구라기 : ‘생인손’의 방언
- 손구래기 : ‘손가락’의 방언
- 솔가래기 : ‘솔가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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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랫과
:
쇠고랫科
포유강 고래목의 한 과. 쇠고래 1종만 있다. - 쇠그래기 : ‘부리망’의 방언
- 쇠기러기 : 오릿과의 철새. 몸은 기러기보다 작으며, 위쪽이 어두운 갈색, 아래쪽은 흰색이다. 가슴과 배의 가운데에는 검은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일본, 인도, 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보내는데 우리나라에는 10월에 날아온다.
- 쉐골레기 : 물기가 있는 바구니를 지고 다닐 때, 바구니에서 흘러나온 물에 옷이나 몸이 젖지 않도록 바구니의 밑에 받치는 물건. 주로 쇠가죽으로 만든다.
- 시갈래길 : ‘세거리’의 방언
- 실가리국 : ‘시래깃국’의 방언
- 실가릿국 : ‘시래깃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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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거래가
:
實去來價
실제로 거래되는 가격. -
실관람객
:
實觀覽客
연극, 영화, 운동 경기, 미술품 따위를 실제로 구경하는 손님. -
선 그리기
:
線그리기
컴퓨터 그래픽에서, 물체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하여 물체의 윤곽선을 선으로 표시하는 일. -
세 갈래근
:
세갈래筋
근육이 일어나는 곳이 세 갈래로 갈라진 근육. - 숨 고르기 : 1 가쁜 숨을 가라앉히고 순조롭게 가다듬는 일. 2 바쁘거나 빨리 진행되는 일에서 잠시 여유를 얻어 일의 진행을 순조롭게 다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택견의 몸 풀기 자세 가운데, 숨을 들이마시는 동작.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뱉어서 호흡을 고르게 하고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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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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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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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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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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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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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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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
加羅/伽羅/迦羅
: 신라 유리왕 19년(42)에 낙동강 하류 지역에서 12부족의 연맹체를 통합하여 김수로왕의 형제들이 세운 여섯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 금관가야를 맹주로 하여 여섯 개가 있었는데, 562년에 대가야를 마지막으로 신라에 병합되었다. - 가락 : 물레로 실을 뽑을 때 실이 감기는 쇠꼬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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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
家亂
: 집안의 분란이나 풍파. -
가랄
苛辣
: ‘가랄하다’의 어근. -
가람
伽藍
: 승려가 살면서 불도를 닦는 곳. - 가랍 : ‘갈대’의 방언
- 가랏 : ‘가랒’의 방언
- 가랑 : ‘가랑거리다’의 어근.
- 가랒 : ‘가라지’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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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rāga
: 인도 음악의 선율 전개 방식. 같은 음계 구성음으로 여러 종류가 만들어지며, 그 하나하나가 여러 선율을 만든다. -
라각
螺角
: ‘나각’의 북한어. -
라건
羅巾
: ‘나건’의 북한어. -
라계
螺階
: ‘나계’의 북한어. - 라고 : 앞말이 직접 인용되는 말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원래 말해진 그대로 인용됨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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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곤
rhagon
: 변태 후 부척기에 들어온 지 얼마 안 된 해면동물의 유생. 가장 유약한 해면이다. - 라구 : 앞 절의 일을 뒤 절의 까닭이나 근거로 듦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규범 표기는 ‘-라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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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군
羅裙
: ‘나군’의 북한어. - 라귀 : ‘나귀’의 옛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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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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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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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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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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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