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ㅁ ㅇ 단어: 29개
-
사고무인
:
四顧無人
주위에 사람이 없어 쓸쓸함. -
사관무역
:
使館貿易
다른 나라를 방문한 국가 사신이 자신의 숙소에서 하는 무역. -
사교무용
:
社交舞踊
‘사교춤’의 북한어. - 살그마이 : ‘살그머니’의 방언
- 살그머이 : ‘살그머니’의 방언
- 살그멍이 : ‘살그머니’의 방언
-
상공막염
:
上鞏膜炎
공막에 염증이 생겨 자홍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눈병. 결핵, 류머티즘, 아교질병 따위가 원인이며 공막 앞면에 충혈ㆍ동통(疼痛) 따위를 일으킨다. - 세겹맺이 : ‘삼중 결합’의 북한어.
-
세겹모음
:
세겹母音
‘삼중 모음’의 북한어. - 소구망이 : 광산에서 갱의 위쪽으로 뚫는 남폿구멍. ⇒규범 표기는 ‘소구멍’이다.
-
소금물욕
:
소금물浴
욕조에 소금을 풀어 목욕하는 약물 목욕. 관절통, 피부병, 신경통, 구루병 따위에 쓴다. - 솟거멩이 : 솥 밑에 생긴 검댕
-
수간모옥
:
數間茅屋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
수구막이
:
1
‘장승’의 방언
2
水口막이
풍수지리에서, 좋은 묏자리가 되는 조건의 하나.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이 멀리 돌아 흘러서 하류가 보이지 않는 땅의 생김새를 이른다. - 슬그마이 : ‘슬그머니’의 방언
- 슬그망이 : ‘슬그머니’의 방언
- 슬그머이 : ‘슬그머니’의 방언
- 시그머이 : ‘슬그머니’의 방언
-
실구매율
:
實購買率
실제로 물건 따위를 사들이는 비율. - 실그마이 : ‘슬그머니’의 방언
- 실그머이 : ‘슬그머니’의 방언
-
사교 모임
:
社交모임
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친교를 갖는 모임. -
삼각 무역
:
三角貿易
두 나라 사이의 무역 수지가 균형을 잃을 때, 제삼국을 개입시켜 불균형을 상쇄하는 무역. 예를 들면, 18세기에 이루어진 영국의 면포, 서아프리카의 노예, 서인도 제도의 설탕을 서로 교역하던 형태의 무역이다. -
삼강 문외
:
三江門外
한강ㆍ용산강(龍山江)ㆍ서강(西江)과 도성의 문밖 및 그 일대를 이르던 말. -
상관 무역
:
商館貿易
어떤 나라가 자기 나라의 개항장에 머물러 있는 상인을 통하여 다른 나라와 거래하는 형태의 전근대적인 무역. -
석고 마임
:
石膏mime
석고로 얼굴과 몸을 분장한 채 석고상처럼 움직이지 않으면서 선보이는 마임. - 세겹 맺음 : 두 원자가 세 쌍의 전자를 함께 공유하여 만들어지는 결합. ‘CH≡CH, N2(N≡N)’ 따위를 이른다.
-
세계 무역
:
世界貿易
외국을 상대로 상품을 사고파는 일. 정책에 따라 자유 무역과 보호 무역으로 나눈다. -
쇄골 미인
:
鎖骨美人
쇄골이 이루는 선이 아름답게 드러나 보이는 여자.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아
麽兒/麻兒
: 사람처럼 만든 허수아비. 진법을 연습할 때 사용하였다. -
마안
馬鞍
: 말, 나귀 따위의 등에 얹어서 사람이 타기에 편리하도록 만든 도구. -
마알
marl
: 여러 가지 성분의 불순물이 혼합된 풍화 퇴적물의 일종. -
마앙
馬鞅
: 마소의 안장이나 길마를 얹을 때에 배에 걸쳐서 졸라매는 줄. -
마애
磨崖
: 석벽에 글자나 그림, 불상 따위를 새김. -
마야
摩耶
: 석가모니의 어머니. 인도 카필라바스투(Kapilavastu)의 슈도다나의 왕비로, 석가모니를 낳고 7일 후에 죽었다. -
마약
痲藥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마어 : 소규모의 가스 폭발로 생긴 화산 형태의 하나. 원형 화구로, 화구의 가장자리는 약간 높고 화구(火口)의 밑은 지표(地表)보다 낮다. 제주도의 화구가 여기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마르’이다.
- 마엠 : ‘김매기’의 방언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