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4개

  • 산개벚나무 : 山개벚나무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난다. 4~5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로 7~8월에 검게 익는다. 한국, 일본, 우수리강 등지에 분포한다.
  • 산괴불나무 : 山괴불나무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각시괴불나무와 비슷하나 꽃자루의 길이가 1.5~3cm인 점이 다르다. 잎은 달걀 모양의 피침형이고 줄기의 속은 갈색이며 비어 있다. 5~6월에 누런색 또는 흰색 꽃이 피며,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아무르, 몽골 등지에 분포한다.
  • 섬개벚나무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타원형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5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잎겨드랑이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가을에 검붉게 익는다. 나무는 판목, 가구를 만드는 데에 쓴다. 관상용이고 한국의 제주,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섬괴불나무 : 인동과의 낙엽 관목. 높이는 5~6미터이며 잎은 마주난다. 꽃은 5~6월에 꽃줄기 끝에서 피는데 흰색에서 누런색으로 변하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둥글고 붉게 익는다. 목재는 땔감으로 쓰고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에 분포한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877 개의 단어) 🦄
  • 가바 GABA : 뇌세포 대사 기능을 억제하여 신경 안정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신경 전달 억제 물질.
  • 가박 : 작은 눈을 한 번 가볍게 감았다 뜨는 모양.
  • 가반 加飯 : 정한 몫 이외에 밥을 더 받음. 또는 그 밥.
  • 가발 加撥 : 돈이나 곡식 따위를 일정한 액수나 분량 이외에 더 내어 줌. 또는 그런 일.
  • 가방 : 물건을 넣어 들거나 메고 다닐 수 있게 만든 용구. 가죽이나 천, 비닐 따위로 만든다.
  • 가배 加倍 : 갑절 또는 몇 배로 늘어남. 또는 그렇게 늘림.
  • 가백 家伯 : 남에게 자기의 맏형을 겸손하게 이르는 말.
  • 가뱅 Gabin, Jean : 장 가뱅, 프랑스의 영화배우(1904~1976). 남성적인 성격 배우로서, 1971년에 <르샤>로 베를린 영화제 최우수 남우상(男優賞)을 받았다. 출연 작품에 <망향>, <거대한 환영> 따위가 있다.
  • 가버 gabber : 1980년대 후반에 유행하기 시작한 전자 음악의 하나로, 하드코어의 하위 장르.
(총 253 개의 단어) 🌻
  • 바나 Bhana : 성적 본능에 의한 애욕을 내용으로 하는 인도의 일인극 혹은 단막극. 배우 한 명이 등장하여 상상의 상대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진다.
  • 바날 : ‘바늘’의 방언
  • 바냐 banya : 가열한 돌이나 난로에 물을 뿌려서 증기를 일으켜 습식 사우나를 할 수 있도록 만든 러시아식 공중목욕탕.
  • 바널 : ‘바늘’의 방언
  • 바녀 : ‘방’의 방언
  • 바놀 : ‘바늘’의 방언
  • 바농 : ‘바늘’의 방언
  • 바눌 : ‘바늘’의 방언
  • 바눙 : ‘바늘’의 방언
(총 247 개의 단어) 🍈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 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 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 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18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 : ‘낙하다’의 어근.
  •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 곡식의 알.
  •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 ‘나루’의 방언
  •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