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ㅅ ㄱ ㅎ ㄷ 단어: 51개
- 사각사각하다 : 1 벼, 보리, 밀 따위를 베는 소리가 자꾸 나다. 2 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밟는 소리가 자꾸 나다. 3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자꾸 나다. ... (총 5개의 의미)
- 사근사근하다 : 1 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시원스럽다. 2 사과나 배 따위를 씹는 것과 같이 매우 보드랍고 연하다.
- 사글사글하다 : 1 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너그럽다. 2 얼굴의 각 구멍새가 널찍널찍하여 시원스럽다.
- 살강살강하다 : 1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가볍게 씹히는 소리가 나다. 2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가볍게 씹히는 느낌이 있다.
- 살근살근하다 : 1 물체가 서로 맞닿아 매우 가볍게 스치며 자꾸 비벼지다. 2 힘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살그머니 행동하다.
- 살긋살긋하다 : 1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지거나 배뚤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여럿이 다 한쪽으로 약간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 상글상글하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정답게 웃다.
- 상긋상긋하다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자꾸 가볍게 웃다.
- 상깃상깃하다 : 여러 군데가 모두 사이나 간격이 조금 뜬 듯하다.
- 새곰새곰하다 : 1 여럿이 다 조금 신 맛이 있다. 2 맛이 꽤 시다.
- 새근새근하다 : 1 고르지 아니하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어린아이가 곤히 잠들어 조용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3 관절 따위가 자꾸 조금 신 느낌이 들다.
- 새금새금하다 : 1 여럿이 다 맛깔스럽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2 맛이나 냄새 따위가 맛깔스럽게 매우 시다.
- 샐긋샐긋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여럿이 다 한쪽으로 조금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 생글생글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생긋생긋하다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서걱서걱하다 : 1 벼, 보리, 밀 따위를 잇따라 베는 소리가 나다. 2 눈이 내리거나 눈 따위를 잇따라 밟는 소리가 나다. 3 종이 위에 글씨를 쓰는 소리가 나다. ... (총 6개의 의미)
- 서근서근하다 : 1 생김새나 성품이 상냥하고 시원스럽다. 2 사과나 배 따위를 씹는 것과 같이 매우 부드럽고 연하다.
- 서글서글하다 : 1 생김새나 성품이 매우 상냥하고 너그럽다. 2 얼굴의 각 구멍새가 널찍널찍하여 매우 시원스럽다.
- 설겅설겅하다 : 1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씹히는 소리가 나다. 2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자꾸 씹히는 느낌이 있다.
- 성글성글하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성긋성긋하다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성깃성깃하다 : 여러 군데가 모두 사이나 간격이 꽤 뜬 듯하다.
- 소곤소곤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작은 목소리로 가만가만 자꾸 이야기하다.
- 소곳소곳하다 : 1 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이다. 2 여럿이 다 고개를 귀엽게 조금 숙인 듯하다.
- 솔금솔금하다 : 1 물건을 매우 조금씩 쓰거나 나누어 주다. 2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다. 3 액체가 매우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쏟아지거나 하다. ... (총 4개의 의미)
- 송골송골하다 : 땀이나 소름, 물방울 따위가 살갗이나 표면에 잘게 많이 돋아나 있다.
- 수군수군하다 : 남이 알아듣지 못하도록 낮은 목소리로 가만가만 자꾸 이야기하다.
- 수굴수굴하다 : 1 물건이 부드럽게 늘어져 있다. 2 성질이 부드럽고 조금 늘어지게 유순하다.
- 수굿수굿하다 : 1 여럿이 다 고개를 조금 숙이다. 2 여럿이 다 고개를 조금 숙인 듯하다.
- 숭게숭게하다 : 구멍이나 자국 따위가 보기 싫게 숭숭하다.
- 숭굴숭굴하다 : 1 얼굴 생김새가 귀염성이 있고 너그럽게 생긴 듯하다. 2 성질이 까다롭지 않고 수더분하며 원만하다. 3 얽은 자국이나 구멍 따위가 꽤 큼직큼직하다. ... (총 5개의 의미)
- 숭글숭글하다 : 1 얼굴 생김새가 귀염성이 있고 너그럽게 생긴 듯하다. ⇒규범 표기는 ‘숭굴숭굴하다’이다. 2 성질이 까다롭지 않고 수더분하며 원만하다. ⇒규범 표기는 ‘숭굴숭굴하다’이다.
- 슬걱슬걱하다 : 힘들이지 아니하고 느릿느릿 행동하다.
- 슬겅슬겅하다 : 힘들이지 않고 가볍게 느릿느릿 행동하다.
- 슬근슬근하다 : 1 물체가 서로 맞닿아 가볍게 스치며 자꾸 비벼지다. 2 힘을 들이지 않고 가볍게 슬그머니 행동하다.
- 슴것슴것허다 : ‘주저주저하다’의 방언
- 시걸시걸하다 : ‘시글시글하다’의 방언
- 시굼시굼하다 : 1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시다. 2 깊은 맛이 있게 꽤 시다.
- 시근시근하다 : 1 고르지 않고 거칠고 가쁘게 자꾸 숨 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관절 따위가 신 느낌이 들다. 3 ‘시큰둥하다’의 방언
- 시글시글하다 : 1 사람이나 짐승 따위가 많이 모여 우글우글 들끓어 시끄럽다. 2 물건이 사방에 깔려 있을 정도로 많다
- 시금시금하다 : 1 여럿이 다 깊은 맛이 있게 조금 신 맛이나 냄새가 있다. 2 맛이나 냄새 따위가 깊은 맛이 있게 매우 시다.
- 시긋시긋하다 : ‘시금시금하다’의 방언
- 시긋시긋허다 : ‘시금시금하다’의 방언
- 실겅실겅하다 : 1 ‘설겅설겅하다’의 방언 2 ‘설겅설겅하다’의 방언
- 실긋샐긋하다 : 1 물체가 자꾸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쏠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여럿이 다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쏠려 있다.
- 실긋실긋하다 : 1 물체가 한쪽으로 자꾸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또는 그렇게 하다. 2 여럿이 다 한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져 있다.
- 싱검싱검하다 : 간이 꽤 싱거운 듯하다
- 싱겅싱겅하다 : 1 방이 차고 서늘하다. 2 본디의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어 싱싱하다. ⇒규범 표기는 ‘싱둥싱둥하다’이다. 3 부끄러움을 타지 않고 자꾸 시큰둥하다. ⇒규범 표기는 ‘싱둥싱둥하다’이다.
- 싱글싱글하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정답게 웃다.
- 싱금싱금하다 : 간이 꽤 싱거운 듯하다
- 싱긋싱긋하다 : 눈과 입을 슬며시 움직이며 자꾸 소리 없이 가볍게 웃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
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