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ㅅ ㅈ 단어: 5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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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시집
:
四家詩集조선 정조 원년(1777)에 유금(柳琴)이 이덕무, 박제가, 유득공, 이서구의 시를 모아 엮은 책. 중국의 문인 이조원(李調元)과 반정균(潘庭筠)이 서문 및 시와 시인에 대한 평을 썼다. 4권 1책. -
사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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駟車庶長중국 진나라와 한나라 때에 시행된 이십등작 가운데 하나. 17등급에 해당하는 작위이다. -
산고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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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高水長산은 높이 솟고 강은 길게 흐른다는 뜻으로, 인자(仁者)나 군자의 덕행이 높고 한없이 오래 전하여 내려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공수종
:
散孔樹種나무의 도관(導管)이 나무살의 전면에 고루 흩어져 있는 나무 종류. 피나무, 황철나무, 사시나무 따위가 있다. -
산과실주
:
山果實酒산에서 나는 과실로 담근 술. 들쭉술, 머루술 따위이다. -
산궁수진
:
山窮水盡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
삼겹살집
:
三겹살집삼겹살을 주메뉴로 하여 파는 식당. -
삼극소자
:
三極素子‘트랜지스터’의 북한어. -
삼금삼제
:
三禁三制노사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여섯 가지 핵심 쟁점 사항. 곧, 복수 노조 금지, 노조의 정치 활동 금지, 제삼자 개입 금지 따위의 세 개의 금지 조항과 변형 시간 근로제, 정리 해고제, 근로자 파견제 따위의 세 개의 제도이다. - 서구사지 : 남사당패들의 은어로, ‘개고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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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가세존
:
釋迦世尊‘석가모니’를 높여 이르는 말. -
설계실장
:
設計室長설계실의 우두머리. -
세계사적
:
世界史的세계 역사를 통하여 볼 때 그 지위나 의의가 확인되는. 또는 그런 것. -
송과샘종
:
松果샘腫송과샘에 생기는 종양. 머리가 커지고 걸음에 이상이 오며 사춘기가 빨리 온다. -
송과선종
:
松果腺腫송과선에 생기는 종양. 머리가 커지고 걸음에 이상이 오며 사춘기가 빨리 온다. -
승가사중
:
僧伽四衆부처의 제자를 네 부류로 나눈 것. 비구ㆍ비구니ㆍ우바새ㆍ우바이, 또는 비구ㆍ비구니ㆍ사미ㆍ사미니이다. -
시기상조
:
時機尙早어떤 일을 하기에 아직 때가 이름. - 식가시질 : ‘설거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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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색증
:
腎梗塞症신장의 중소 동맥이 갑자기 색전, 혈전에 의하여 폐색되면 신장 혈관이 일치하지 않는 종동맥 때문에 그 말초 유역에 빈혈성 응고 괴사가 일어나는 증상. 세균성 심내막염 등에서 일어난다. -
신구서적
:
新舊書籍새 책과 헌책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심경세작
:
深耕細作논밭을 깊이 갈고 작물을 세밀하게 가꿈. -
사각 사진
:
斜角寫眞카메라축을 수평면에 대하여 경사지도록 하여 촬영한 항공 사진. -
사건 설정
:
事件設定운영 체제에서 발생되는 어떤 현상을 사건으로 정의하는 일. -
사계 소재
:
四季小齋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철에 한 번씩 지키던 금육재. -
사구 습지
:
沙丘濕地사구 저지에 형성된 호소. -
삼각 식재
:
三角植栽삼각형을 이루도록 묘목을 배치하여 식재하는 방법. -
삼구 삼진
:
三球三振야구에서, 투수가 세 번의 투구로 타자를 아웃시킴. -
상관 생장
:
相關生長식물체의 일부분에 대한 다른 부분의 생장의 상대적 관계. -
석가 삼존
:
釋迦三尊가운데의 석가모니불과 그 왼쪽의 문수보살, 오른쪽의 보현보살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선거 선전
:
選擧宣傳투표하기 전의 일정 기간에 후보자들이 선거 공약을 홍보하는 일. -
선구 수종
:
先驅樹種초기 천이의 나지 혹은 초지에 먼저 침입하여 정착하는 나무. -
설계 수준
:
設計水準설계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의 항목 분류를 이르는 말. 예를 들면 부계통, 프로그램, 모듈 따위가 있다. -
섬광 상자
:
閃光箱子형광체에 방사선을 조사하여 발광시키는 장치. -
세계 시장
:
1
世界市場여러 경제 주체가 세계인으로서 서로 대립하는 시장 관계. 2世界市場두 개 이상의 국가가 상호 무역을 할 때에 그 국가들의 국내 시장 총체. -
세관 송장
:
稅關送狀수출자가 수출 물품의 거래 내역을 증명하기 위하여 수입국의 세관에 제출하는 서류. -
세균 생장
:
細菌生長세균의 크기가 커지거나, 그 수가 늘어나는 일. -
세기 성질
:
세기性質어떠한 계의 크기나 내부에 존재하는 물질의 양에 의존하지 않는 변수. 밀도, 비열, 압력 따위가 있다. -
소급 서지
:
遡及書誌과거의 일정 기간에 출판된 문헌을 수록하고 있는 서지. -
수계 상자
:
授戒上資수계사가 사미계나 비구계 또는 비구니계를 받은 이를 부르는 말. 곧 자신이 계를 준 상자(上資)의 의미로 쓰는 호칭이다. -
수고 생장
:
樹高生長나무줄기의 길이가 길어지는 활동. 생장점이 세포 분열을 하면서 이루어진다. -
수광 생장
:
受光生長솎아베기 후에 빠른 속도로 일어나는 생장. -
순간 사진
:
瞬間寫眞빠르게 이루어지는 임의의 순간적 상황을 촬영하는 데 쓰는 사진 기법. -
순계 수정
:
純系受精순계 사이의 교잡으로 이루어진 수정. -
습곡 산지
:
褶曲山地습곡 작용으로 생긴 산지. -
시간 설정
:
時間設定시간 계전기에서 시간에 대한 출력 회로 접속과 차단의 연속된 순서. -
시간 소자
:
時間素子복호화 소자와 함께, 내부 타이머의 값을 토대로 하여 출력 소자의 작동에 영향을 미치는 제어 소자의 일부. 시한 소자가 존재하면 맥동 제어 수신기는 맥동 제어 메시지를 수신하지 않고도 주기적이거나 지연된 개폐 작동을 수행한다. -
시간 신장
:
時間伸張녹음된 음의 피치를 변경하지 않으면서 연주 시간만을 늘리는 기능. -
신경 소자
:
神經素子신경 회로망을 구성하는 단일 소자. 입력 데이터에 적합한 공식의 최선 버전을 만들어 내는 소자로, 다른 소자와 결합하여 문제에 대한 해답을 매우 정확하게 예견할 수 있다. -
신경 신장
:
神經伸張신경을 잡아당겨 늘이거나 팽팽하게 하는 일. 대부분 통증을 경감시키기 위해 시행한다. -
신규 상장
:
新規上場새로운 종목의 유가 증권을 증권 거래소에 상장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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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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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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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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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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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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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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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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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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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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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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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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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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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