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ㅅ ㅊ 단어: 1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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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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沙果食醋
사과에 설탕 따위를 넣어 발효시킨 식초. -
사과십철
:
四科十哲
공자의 제자 가운데 특히 학덕이 뛰어난 열 명. 안회, 민자건, 염백우, 염옹, 재아, 자공, 염구, 자로, 자유, 자하를 이른다. - 사구사철 : ‘사시사철’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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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각시취
:
山각시취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60~75cm이고 털이 있으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달걀 모양의 타원형이다. 8월에 자주색 꽃이 가지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 나는데 함남의 부전고원, 혜산진, 보천보 등지에 분포한다. -
산갓사초
:
산갓莎草
‘삿갓사초’의 북한어. -
산고수청
:
山高水淸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산기슭층
:
山기슭層
‘산록계’의 북한어. -
삿갓사초
:
삿갓莎草
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아래쪽 잎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5~6월에 갈색의 수상화가 피고 과낭(果囊)은 세모진 달걀 모양이다. 가을에 잎을 뜯어 말려서 도롱이나 삿갓을 만드는 데 쓴다. 연못, 물가, 습지에서 나는데 한국, 중국, 동남아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선견성천
:
善見城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넷째 하늘. -
시교수축
:
豕交獸畜
돼지처럼 대하고 짐승처럼 기른다는 뜻으로, 사람을 예로써 대우하지 않고 짐승같이 취급함을 이르는 말. -
사건 송치
:
事件送致
경찰서에서 수사가 끝난 사건을 그 서류를 갖추어 관할 지방 검찰청에 넘기는 일. -
삼각 시차
:
三角視差
삼각 측량법으로 천체(天體)의 시차를 잴 때 생기는 시차. 이 시차에 의하여 가까운 별의 거리를 잰다. -
상계 신청
:
相計申請
경락인이 채권자나 배당 요구권자일 경우, 자신의 경락 대금이나 배당 금액과 상계할 것을 법원에 신청하는 일. -
수강 신청
:
受講申請
수업을 듣고자 하는 학과목이나 강좌 따위를 정하여 신청하는 일. -
수계 신청
:
受繼申請
소송 계속 중에, 일정한 원인으로 중단되었던 소송 절차의 속행할 것을 당사자 측에서 요구하는 신청. -
식객 삼천
:
食客三千
식객이 삼천 명이라는 뜻으로, 주변에 사람이 굉장히 많음을 이르는 말. 지위 여하를 막론하고 재능을 가진 사람을 거두어 먹였던 중국 제나라 맹상군의 일화에서 유래한 말이다. -
신규 신청
:
新規申請
어떠한 일이나 물건을 새로이 청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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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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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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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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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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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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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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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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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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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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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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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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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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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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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