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ㅈ ㄷ 단어: 3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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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
1
死角地帶
어느 위치에 섬으로써 사물이 눈으로 보이지 아니하게 되는 각도. 또는 어느 위치에서 거울이 사물을 비출 수 없는 각도. 2死角地帶
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구역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死角地帶
무기의 사정거리 또는 레이더 및 관측자의 관측 범위 안에 있으면서도 지형 따위의 장애로 인하여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는 구역. ... (총 5개의 의미) - 사개지다 : 사각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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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지도
:
事君之道
임금을 섬기는 도리. - 생각지다 : ‘생각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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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짚다
:
生氣짚다
생기법에 의하여 일진(日辰)과 나이를 팔괘(八卦)에 맞추어 따지다. -
섬갯장대
:
섬갯長대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20~40cm이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5~6월에 흰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줄기 끝에서 피고 열매는 좁은 날개가 있다. 바닷가 모래땅이나 바위틈에 살며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울릉도와 제주 등지에 분포한다. -
성계제도
:
姓階制度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일정한 계급에 속하여 있는 사회 제도. 인도의 카스트가 대표적이다. -
성군작당
:
成群作黨
무리를 이루어 패거리를 만듦. 또는 그 무리. -
성근지다
:
誠勤지다
매우 성실하고 부지런하다. - 성글지다 : 매우 성실하고 부지런하다
- 세금지다 : 맛이 조금 새금하다
- 숭게지다 : 흉터가 생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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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전달
:
視覺傳達
문자에 의하지 아니하고 텔레비전, 사진, 그래픽 디자인 따위의 시각적 수단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일. 또는 이를 위한 표현. - 시금지다 : ‘시금하다’의 방언
- 실게지다 : ‘해어지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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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 절단
:
四角切斷
웨이퍼를 따라서 사각으로 절단하는 웨이퍼 절단 방식의 하나. -
사격 정도
:
射擊精度
사격에서, 목표의 중심에서 탄착점의 중심까지의 거리로 나타내는 정확도. -
사격 지대
:
1
射擊地帶
특정 부대가 사격을 시행하거나 사격을 준비한 지역. 2射擊地帶
지정된 지상 포병 부대 또는 함정에 의해서 지원 화력이 준비되거나 시행되는 지역. -
산간 지대
:
山間地帶
해발 200미터 이상의 산지가 분포되어 있는 지대. -
산골 제도
:
散骨制度
화장한 유골을 그대로 땅에 묻거나 산이나 강, 바다 따위에 뿌리는 장례 제도. -
삼각 지대
:
三角地帶
강이 바다로 들어가는 어귀에, 강물이 운반하여 온 모래나 흙이 쌓여 이루어진 편평한 지형. -
상계 제도
:
1
相計制度
국가 간에 자금의 인도ㆍ인수 관계가 있을 때 최종적으로 그 차액을 인도하는 결제 제도. 2相計制度
어떤 기업이 여러 곳에서 현지 공장을 운영할 경우, 각 공장에 부여된 배출권의 총량을 넘지 않도록 규정한 제도. -
선거 제도
:
選擧制度
일정한 자격을 가진 사람들의 투표에 의하여 대표자를 선임하는 제도. -
설계 진도
:
設計震度
설계를 할 때 지진 하중을 정하기 위해 특정된 진도. -
성격 지도
:
性格地圖
다양한 성격이나 심리적 욕구를 분석하여 이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분류하고 배치하여 만든 도표나 그림. -
성교 중단
:
性交中斷
성교 중 성적 쾌감이 절정에 다다르기 전에 음경을 빼는 것. -
세계 지도
:
世界地圖
세계를 그린 지도. -
세관 제도
:
稅關制度
국경을 통하여 수출되거나 수입되는 상품을 검사하고 관세를 부과하여 징수하며, 수출이나 수입이 금지된 상품이 유통되지 못하도록 통제하는 제도. -
소개 종대
:
疏開縱隊
행군하는 부대 또는 차량의 간격을 일반적인 경우보다 넓게 벌린 종대. -
소금 중독
:
소금中毒
많은 양의 염분을 섭취하였거나 섭취한 염분의 양에 비례한 수분이 보충되지 않았을 때 경련, 보행 불량, 폐사 따위가 나타나는 식이성 중독증. -
수구 집단
:
守舊集團
변화를 거부하고 옛 제도나 풍습을 그대로 지키고 따르려는 집단. -
승급 제도
:
昇給制度
일정한 사정(査定) 기준을 정하여 그에 따라 고용인의 기본 급여를 증액하는 제도. -
시간 지대
:
時間地帶
지구 표면을 경도 15도의 간격으로 나누었을 때, 같은 표준 시간을 쓰고 있는 지대. -
신경 전달
:
神經傳達
신경 세포가 자극을 다른 신경 세포로 전달하는 일. -
신경 절단
:
神經切斷
축삭, 말이집과 결합 조직을 포함하여 신경이 일부 혹은 전부 잘린 상태. 이 경우에는 재생이 되지 않는다. -
신근 지대
:
伸筋支帶
손목과 발목의 등 쪽 위쪽에서 근막이 두꺼워진 부분. 발에서는 상신근 지대와 하신근 지대가 있다. -
심급 제도
:
審級制度
하나의 소송 사건에 대하여 서로 다른 계급의 법원에서 반복하여 심판하는 상소 제도. 우리나라에서는 원칙적으로 삼심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 수(가) 좋다 : 수단이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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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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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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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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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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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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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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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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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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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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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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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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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