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ㅈ ㅁ 단어: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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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자문
:
斜格子紋
대각선이 대칭을 이루며 연속되어 만들어진 무늬. -
사군자문
:
四君子紋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의미하는 사군자 무늬. 중국에서 건너와 삼국ㆍ고려 시대를 거쳐 조선 시대로 내려온 전통 무늬이다. -
삼군진무
:
三軍鎭撫
조선 전기에, 중앙 군부대인 삼군부에 속한 무관 벼슬. -
삼기장목
:
三岐腸目
편형동물문 와충강의 한 목. 몸은 가늘고 길며, 장관은 세 가닥으로 한 가닥은 앞으로, 두 가닥은 뒤로 향하였고 모두 옆 가지가 났다. 신경 계통이 잘 발달되고 눈과 더듬이를 구비한 것이 있는데 암수한몸이다. 온대와 한대의 담수와 해수, 열대의 습지에 분포하는데 간혹 다른 동물의 몸에 붙어서 사는 것도 있다. 플라나리아과, 통통플라나리아과 따위가 있다. -
상공정맥
:
上空靜脈
머리나 얼굴, 팔 따위 상반신의 피를 모으는 정맥계의 근본 줄기. 좌우의 팔머리 정맥이 합류한 것으로, 벽이 얇고 내압도 낮으며, 길이는 7cm 정도이다. -
생거짓말
:
生거짓말
억지스러운 공연한 거짓말. -
생견직물
:
生絹織物
정련하지 않은 생사나 쌍고치실로 짠 직물. 제직 후 정련과 염색 과정을 거친다. -
생그짓말
:
生그짓말
‘거짓말’의 방언 -
서기지망
:
庶幾之望
거의 이루어질 듯한 희망. -
선견지명
:
先見之明
어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앞을 내다보고 아는 지혜. - 설거지물 : 음식 그릇을 씻을 때 쓰는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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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간집물
:
세간什物
‘세간’의 북한어. - 셍그짓말 : ‘생거짓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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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절목
:
松禁節目
조선 정조 12년(1788)에 소나무를 감독하는 감관(監官)이나 산지기 등이 지켜야 할 나무의 배양ㆍ보호에 관한 사항을 기록한 책. 1책. -
사계 장미
:
四季薔薇
사철 꽃이 피는 장미. -
사골 정맥
:
篩骨靜脈
사골동 부위의 혈액을 받아서 위 눈정맥으로 보내는 정맥. 전사골 동맥 및 후사골 동맥과 나란히 지나간다. -
산개 조명
:
散開照明
일정한 방향이 없고 폭이 넓은 빛을 화면 전체에 퍼뜨리는 조명 장치. 워시 아웃과 같은 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
산광 조명
:
散光照明
광선이 골고루 퍼지게 하는 조명. -
선구 작물
:
先驅作物
일반 작물을 심기 전에 특별히 먼저 심는 작물. 토양을 기름지게 만들어, 일반 작물을 잘 자라게 한다. -
설계 자문
:
設計諮問
건설 공사의 안전 및 시공의 적정성 등 설계의 타당성을 사전에 검토하고 용역 과업의 적정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발주청이 제출한 설계 도서 따위의 관계 자료 검토 또는 현장 점검 따위를 통하여 설계 자문 위원회 위원이 서면으로 발주청에 제시한 의견. -
셸 구조물
:
shell構造物
얇은 곡면 구조의 콘크리트 슬래브나 패널로 구성된 건조물. -
속간 접목
:
屬間椄木
속(屬)이 다른 나무끼리 접붙이는 일. -
쇠 구조물
:
쇠構造物
일정한 설계에 따라 쇠로 만든 건물, 다리, 탑 따위. -
수구 장문
:
水口藏門
풍수지리에서, 좋은 묏자리가 되는 조건의 하나. 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이 멀리 돌아 흘러서 하류가 보이지 않는 땅의 생김새를 이른다. -
수기 종만
:
水氣腫滿
신장이나 비장이 약해서 생긴 수기 때문에 숨이 가쁘고 가슴 속이 가득 찬 느낌이 드는 증상. -
시가 주문
:
市價注文
주식에서, 투자자가 가장 유리한 시가로 거래를 하도록 중개 회사에 요청하는 주문. -
신경 종말
:
神經終末
신경 섬유의 끝부분. 감각을 받아들이는 수용체, 근육과 샘 같은 효과기에서 끝나는 것, 다른 신경 세포와 연결되는 것 따위가 있다. -
신규 작물
:
新規作物
새로 발견하였거나 새롭게 개량한 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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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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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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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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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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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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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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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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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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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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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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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