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ㅈ ㅌ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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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자탕
:
四君子湯
인삼, 백출, 백복령, 감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원기를 보충하고 소화를 돕는 데 쓴다. -
사궁장토
:
司宮莊土
조선 시대에, 내수사와 각 궁방에 속한 토지. -
산결주택
:
酸缺住宅
이산화 탄소와 일산화 탄소가 실내에 가득 차고 산소가 부족한 주택. 가스 기구가 불량하거나 건물의 환기 시설이 불충분하기 때문에 생긴다. -
설거지통
:
설거지桶
음식 그릇을 씻을 때 쓰는, 물을 담는 통. -
소건중탕
:
小建中湯
백작약, 계지, 감초 따위를 넣어 달여 만드는 탕약. 노점(勞漸), 복통, 몽정 따위에 쓴다. -
시근종태
:
始勤終怠
처음에는 부지런하지만 나중에는 게을러짐. -
상가 주택
:
商家住宅
아래층은 상가나 사무실이고 위층은 일반 가구로 이루어진 주택. -
석기 점토
:
炻器粘土
석기를 만들기에 알맞은 점토. 산지에 따라 석영, 철 화합물, 알칼리 토류, 알칼리 염류 따위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
섶 고정 틀
:
섶固定틀
개량섶을 이용할 때, 산 모양으로 만든 섶의 간격을 고르게 하거나 섶이 찌그러지는 것을 막기 위해 고정하는 틀. -
십 기저 티
:
十基底t
IEEE 802.3으로 표준화된 구내 정보 통신망 전송로 규격의 하나. 전송 속도가 10메가비피에스(Mbps)이고 세그먼트의 최대 길이가 100m이며, 기저 대역 신호 방식을 사용하고 전송 매체로 전화선과 비슷한 비차폐 연선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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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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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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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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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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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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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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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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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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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
自他
: 자기와 남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탁
藉托
: 다른 구실을 내세워 핑계를 댐. -
자탄
子彈
: 총탄, 포탄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탑
瓷塔
: 자기(瓷器)로 만든 탑. -
자태
字態
: 글자의 모양. -
자택
自宅
: 자기 집. - 자테 : ‘에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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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토
瓷土
: 도자기의 원료로 쓰는 진흙을 통틀어 이르는 말. 장석(長石) 따위가 자연히 분해되어 흘러 쌓여 이루어진 것으로, 빛이 희고 차지며 도자기 외에 고급 타일 및 제지용(製紙用)으로 쓰인다. -
자통
自通
: 남의 가르침을 받지 아니하고 스스로 사리를 깨달음.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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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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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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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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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