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3개

  • 사각주형 : 四角柱形 측면과 밑면이 사각형으로 된 기둥 모양.
  • 사경제학 : 私經濟學 영리를 목적으로 한 기업을 연구 대상으로 하는 학문. 경제학의 한 분야이다.
  • 사계절화 : 四季節化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동안에 걸쳐 진행됨. 또는 그렇게 함.
  • 삼각주호 : 三角洲湖 삼각주 위의 우묵한 곳에 물이 고여 생긴 호수.
  • 상급전화 : 上級電話 북한에서, 정치 단체와 경제ㆍ문화 기관이 이용하는 시내 및 시외 전화.
  • 생건지황 : 生乾地黃 날로 말린 지황의 뿌리. 열을 내리고 보혈(補血)과 지혈(止血) 따위의 약재로 쓰인다.
  • 소각지혐 : 銷刻之嫌 글자나 그림 따위를 지워 없애 버린 혐의.
  • 수곡지해 : 水穀之海 음식물이 모이는 바다라는 뜻으로, 음식물을 소화시켜 아래로 내보내는 위(胃)를 이르는 말.
  • 시간제한 : 時間制限 일정한 시간 안에 어떠한 일을 하도록 제한하는 일.
  • 사격 지휘 : 射擊指揮 화력의 전술적 운용, 표적의 선정, 사격의 집중 또는 분산, 각 임무에 대한 탄약의 할당에 관하여 한 개 또는 그 이상의 예하 부대에 대한 전술적 지휘권을 행사하는 것. 사격 지휘소에서 표적 재원을 사격 명령으로 전환하는 데에 필요한 제반 기술과 방법도 포함된다.
  • 사고 장해 : 思考障害 사고의 과정이나 내용, 체험 양식의 이상(異常). 사고 과정의 이상에는 사고 억제ㆍ사고 분일 따위가 있고, 사고 내용의 이상에는 망상이 있으며, 사고를 체험하는 양식의 이상에는 강박 관념이 있다.
  • 사골 절흔 : 篩骨切痕 이마뼈의 양쪽 눈구멍 부분 사이에 있는 직사각형의 공간. 이곳에 사골이 자리한다.
  • 성과 지향 : 成果志向 일을 해 나가는 과정보다 성과를 중시하는 방향으로 나아감.
  • 세공 전해 : 細孔電解 세공을 가진 격막으로 분할한 전해조의 각 실(室)에 전극을 삽입하고 직류를 보내면, 격막의 각각의 면이 각 실의 전극에 대한 쌍전극처럼 작용하는 전기 분해법의 하나. 음극으로 거동하는 면에서는 금속이나 산화물을 유리한다.
  • 세균 접합 : 細菌接合 세균끼리 직접 접촉하여 유전자를 전달하는 일. 예를 들어 항생제 내성 유전자나 세로운 대사 물질을 사용하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를 전달하여 받는 세균에는 유익한 유전자를 전달한다.
  • 쇄골 절흔 : 鎖骨切痕 복장뼈 자루에서 쇄골과 관절을 이루는 우묵한 부분.
  • 수권 조항 : 授權條項 법률이 구체적인 사항의 규정을 대통령령 따위의 하위 규범에 위임하는 법 조항.
  • 시가 전환 : 時價轉換 전환 사채를 주식으로 교환할 때 주식 가격 이상으로 정하는 일.
  • 시간 지향 : 時間志向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거나 사용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그 방향으로 나아감.
  • 신경 장해 : 神經障害 자율 신경계 또는 말초 신경계 따위를 포함한 신경계에 일부 영향을 끼치는 질병의 일반적인 총칭.
  • 신경 질환 : 神經疾患 신경의 구조나 기능의 방해, 정지 또는 장애 질환.
  • 신고 전화 : 申告電話 위반 사실이나 불법 행위 따위를 알리기 위하여 거는 전화.
  • 실권 조항 : 失權條項 채무자가 채무를 이행하지 아니할 때, 계약은 효력을 잃고 채무자도 계약에서의 권리를 상실한다는 뜻을 정한 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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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589 개의 단어) 🍍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