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ㅊ ㅇ 단어: 26개
- 사과참외 : 살이 연하고 달며 물이 많은 참외.
-
사구체염
:
絲球體炎
토리에 생기는 염증. -
사근취원
:
捨近取遠
가까운 것을 버리고 먼 것을 취한다는 뜻으로, 일의 순서나 차례를 바꾸어서 함을 이르는 말. - 사금쳉이 : ‘사금파리’의 방언
-
삼간초옥
:
三間草屋
세 칸밖에 안 되는 초가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집을 이르는 말. -
선객채여
:
仙客採餘
동양화에서, 영지와 돌을 그려 장수(長壽)를 축하하는 화제(畫題). - 소갈쳉이 : ‘소갈머리’의 방언
- 소굴챙이 : ‘올챙이’의 방언
- 소금챙이 : ‘소금쟁이’의 방언
- 솔구챙이 : ‘올챙이’의 방언
-
송과체와
:
松果體窩
셋째 뇌실에서 송과체의 줄기로 뇌실의 부분이 오목하게 뻗어 들어간 곳. - 쇠곳챵이 : ‘쇠꼬챙이’의 옛말.
-
수간초옥
:
數間草屋
몇 칸 안 되는 작은 초가. -
수기치인
:
修己治人
자신의 몸과 마음을 닦은 후에 남을 다스림. - 시구챙이 : ‘시궁창’의 방언
- 시궁창이 : 1 시궁의 바닥. 또는 그 속. ⇒규범 표기는 ‘시궁창’이다. 2 몹시 더럽거나 썩어 빠진 환경 또는 그런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시궁창’이다.
-
신경총염
:
神經叢炎
신경총에 생긴 염증. -
사각 촬영
:
射角撮影
카메라를 피사체의 사선 방향으로 비틀어 촬영하는 기법. 인물의 심리적 변화와 갈등을 나타내는 효과를 갖는다. -
성격 책임
:
性格責任
형사 책임의 근거를 행위자의 행위나 의사가 아닌 성격에서 찾는 경우에 그 책임을 이르는 말. -
순간 촬영
:
瞬間撮影
빠르게 이루어지는 임의의 순간적 상황을 정태적으로 포착하는 촬영. -
순광 촬영
:
純光撮影
영화나 사진을 찍을 때에, 대상물의 앞에서 조명하고 찍는 일. 또는 그런 촬영 방법. -
시가 총액
:
時價總額
증권 거래소에서 상장된 증권 모두를 그날의 마지막에 이루어진 가격으로 평가한 금액. 각 상장 종목의 상장 주식 수에 각각의 종가를 곱한 후 이를 합계하여 산출한다. -
시간 착오
:
時間錯誤
일정한 시간을 두고 전후로 똑같은 자극을 주었을 경우, 실제로는 그 자극의 크기를 다르게 느끼는 현상. 앞의 자극을 크게 느낄 경우를 정적(正的) 시간 착오, 뒤의 자극을 더 크게 느끼는 경우를 부적(否的) 시간 착오라 한다. -
시간 천이
:
時間遷移
신호의 시 변수를 이동하는 것. 신호 를 만큼 오른쪽으로 천이시킨 신호를 로 표시한다. -
시공 책임
:
施工責任
공사를 시행한 결과물에 대하여 지는 책임. -
신규 채용
:
新規採用
새로이 사람을 골라서 씀.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
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