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ㄱ ㅌ ㅇ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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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탕이
:
山골탕이
‘산골짜기’의 방언 -
산골텡이
:
山골텡이
‘산골짜기’의 방언 -
삼계탕용
:
蔘鷄湯用
삼계탕을 만드는 데 씀. 또는 그런 재료나 물건. -
시계태엽
:
時計胎葉
얇은 강철 띠로 된 시계 부속품의 하나. 시곗바늘이 돌아가게 하는 힘을 준다. - 식구텡이 : ‘식충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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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타일
:
沙器tile
비금속 무기질 원료에 열처리를 하여 타일의 형태로 가공한 것. 흡수율과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된다. -
삼국 통일
:
三國統一
7세기 후반에, 신라가 백제와 고구려를 차례로 멸망시키고 통일 국가를 세운 일. -
상가 털이
:
商家털이
비어 있는 상가에 들어가서 도둑질을 하는 짓. 또는 그런 짓을 하는 사람. -
수관 투영
:
樹冠投影
하늘에서 볼 때, 나무와 풀 따위의 녹지로 덮인 땅의 면적. -
싱글 텅잉
:
single tonguing
관악기에서 연주자가 매 음정마다 텅잉하는 주법. 더블 텅잉이나 트리플 텅잉보다 정확한 소리를 내지만 빠르고 연속된 프레이즈에서는 연주자의 혀가 점점 굳어지기 때문에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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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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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ㄱ
(총 1,245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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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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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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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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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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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
伽陀
: 부처의 공덕이나 가르침을 찬탄하는 노래 글귀. -
가탁
假託
: 거짓 핑계를 댐. - 가탄 : ‘까닭’의 방언
- 가탈 : 일이 순조롭게 나아가는 것을 방해하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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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탐
賈耽
: 중국 당나라의 정치가ㆍ지리학자(730~805). 자는 돈시(敦詩). 지도 <해내화이도(海內華夷圖)>를 제작하였고 지지(地誌) ≪고금군국도현사이술(古今郡國道縣四夷述)≫을 저술하여 중국 지리학의 발달에 기여하였다. -
가태
假態
: 거짓으로 꾸민 태도나 상태. -
가택
家宅
: 사람이 살고 있는 집. 또는 살림하는 집. -
가터
garter
: 양말 또는 소매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착용하는 고무 밴드. 무릎이나 소매 양쪽에 버클이 달려 있어 조이도록 되어 있으며, 18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유행하였다. - 가테 : ‘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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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아
他我
: 스스로 자기를 고찰할 때에, 고찰하는 자아의 대상이 되는 나. -
타악
打樂
: 타악기로 연주하는 음악. -
타안
妥安
: ‘타안하다’의 어근. -
타애
他愛
: 자기가 얻은 공덕과 이익을 다른 이에게 베풀어 주며 중생을 구제하는 일. -
타액
唾液
: 입속의 침샘에서 분비되는 무색의 끈기 있는 소화액. 녹말을 맥아당으로, 맥아당을 포도당으로 만드는 작용을 한다. -
타약
惰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타양
他養
: 다른 생물이 만든 유기물에 의존하는 영양 섭취 양식. 광합성이나 화학 합성을 하지 않는 균류, 기생 식물과 모든 동물에서 볼 수 있다. -
타어
他語
: 쓸데없는 다른 말. -
타언
他言
: 쓸데없는 다른 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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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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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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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