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개

  • 삼각형법 : 三角形法 입체면을 삼각형으로 나누어 펼친 그림으로 그리는 방법. 입체 겉면을 한 모선 또는 모서리 선에 따라서 자른 다음, 입체 표면을 이루는 모든 면을 구기거나 오려 내는 일이 없이 한 개 평면 위에 그리는 방법의 하나이다.
  • 새기허벅 : 사기로 만든 동이
  • 선공후보 : 先功後補 먼저 병의 원인을 치료하는 약을 쓴 다음 몸을 보양하는 약을 쓰는 치료법.
  • 쇄골하부 : 鎖骨下部 팔 신경얼기에서 쇄골보다 아래쪽에 있는 부분. 팔 신경얼기의 다발과 이것에서 일어나는 주요 신경으로 이루어져 있다.
  • 시구하부 : 視丘下部 ‘시상 하부’의 북한어.
  • 사각 화분 : 四角花盆 사각형 모양으로 된 화분.
  • 사곶 해변 : 沙串海邊 인천광역시 옹진군 백령면에 있는 해변. 백사장이 규암 가루로 이루어져 있다. 천연기념물 제391호.
  • 삼각 합병 : 三角合倂 어떤 기업이 대리 기업을 내세워 제삼의 기업을 합병하는 일. 보통 대형 외국 기업은 타국 내의 자회사를 활용해 해당국의 기업을 합병하는데, 이는 기업사냥에 사용되는 방법의 하나이다.
  • 상 교환법 : 床交換法 의치의 교합 관계를 바꾸지 않고 바탕 물질 위에 다른 재료를 첨가하거나 다른 재료로 대체하는 방법.
  • 수기 해변 : 水氣海邊 인천광역시 옹진군 북도면에 있는 해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하며, 주변에 울창한 소나무 숲이 있다.
  • 실권 회복 : 失權回復 상실된 친권을 회복하는 일.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245 개의 단어) 🥦
  • 사가 仕加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일정한 임기를 마치면 사만(仕滿)으로 품계를 올리던 일.
  • 사각 : 벼, 보리, 밀 따위를 벨 때 나는 소리.
  • 사간 司諫 : 조선 시대에, 사간원에 속한 종삼품 벼슬. 세조 12년(1466)에 지사간원사를 고친 것이다.
  • 사갈 : 산을 오를 때나 눈길을 걸을 때, 미끄러지지 아니하도록 굽에 못을 박은 나막신.
  • 사감 司勘 : 조선 시대에, 교서관에 속한 종구품 잡직(雜職). 후에 보자관으로 고쳤다.
  • 사갑 沙岬 : 해안에서 바다 가운데로 내밀어 곶을 이룬 모래사장.
  • 사갓 : ‘삿갓’의 방언
  • 사강 司講 : 예전에, 글방 학생 가운데서 뽑혀 강회(講會)에서 강(講)에 관한 기록과 문서를 맡던 사람.
  • 사개 : 상자 따위의 모퉁이를 끼워 맞추기 위하여 서로 맞물리는 끝을 들쭉날쭉하게 파낸 부분. 또는 그런 짜임새.
(총 794 개의 단어) 🦚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총 513 개의 단어) 🍈
  • 하바 Hába, Alois : 알로이스 하바, 체코슬로바키아의 작곡가(1893~1972). 미분음(微分音)에 의한 작곡을 처음으로 시작한 사람으로, 작품에 사분음에 의한 오페라 <어머니>가 있다.
  • 하박 下拍 : 한 마디 안에서 세게 연주하는 박자. 제1박이 이에 해당한다.
  • 하반 下半 : 둘로 나눈 것의 아래쪽.
  • 하방 下方 : 아래쪽의 방향.
  • 하배 下拜 : 당하(堂下)나 하좌(下座)에 내려가서 배례(拜禮)함.
  • 하백 河伯 : 물을 맡아 다스린다는 신.
  • 하버 Haber, Fritz : 프리츠 하버, 독일의 화학자(1868~1934). 베를린 대학의 교수를 지냈으며, 가스 반응의 열역학을 연구하고 보슈와 함께 공중(空中) 질소 고정법(固定法)에 의한 암모니아 합성법을 창안하였다. 1918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하번 下番 : 순번이 아래인 사람.
  • 하벌 夏伐 : 여름에 나무를 전정가위나 톱으로 베어 잘라 내거나 풀을 낫 등으로 베는 일.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