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ㄲ 단어: 142개
- 사깡 : ‘소꿉질’의 방언
- 사깨 : ‘모임’의 방언
- 사껨 : ‘소꿉장난’의 방언
- 사꼰 : ‘우물고누’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꼰’으로도 적는다.
- 사꽤 : 1 ‘모임’의 방언 2 ‘사포’의 방언
- 삯꾼 : 삯을 받고 임시로 일하는 일꾼.
-
산꽃
:
1
살아 있는 화초에서 꺾은 진짜 꽃.
2
山꽃산에 피는 꽃. -
산꾼
:
山꾼등산을 즐겨 하거나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 -
산꿀
:
山꿀산에 사는 벌이 친 꿀. - 살꽃 : 웃음과 몸을 파는 계집의 몸뚱이.
- 살끔 : 1 남의 눈을 피하여 재빠르게. ⇒규범 표기는 ‘살짝’이다. 2 힘들이지 아니하고 가볍게. ⇒규범 표기는 ‘살짝’이다. 3 심하지 아니하게 아주 약간. ⇒규범 표기는 ‘살짝’이다. ... (총 4개의 의미)
- 삼꽃 : 1 삼의 꽃. 난산, 월경 과다(過多) 따위에 약재로 쓴다. 2 어린아이의 살갗에 열기로 인하여 생기는 불긋불긋한 점.
-
삼꾼
:
蔘꾼‘심마니’의 방언 - 삼끈 : 1 삼의 줄기를 벗겨서 꼰 끈. 2 ‘탯줄’의 방언
- 삼낀 : ‘탯줄’의 방언
-
상껏
:
上껏오를 수 있는 데까지 다 오른 정도. -
상꾼
:
喪꾼‘상여꾼’의 방언 - 상뀌 : ‘행주’의 방언
- 상끗 : 눈과 입을 귀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상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새깥 : ‘멧갓’의 방언
- 새깨 : ‘기저귀’의 방언
- 새껴 : ‘왕겨’의 방언
- 새꼬 : 1 ‘새끼’의 방언 2 ‘새끼’의 방언
- 새꼴 : ‘쇠꼴’의 방언
- 새꾸 : ‘새끼’의 방언
- 새꾼 : ‘나무꾼’의 방언
- 새끌 : ‘새끼’의 방언
- 새끼 : 1 짚으로 꼬아 줄처럼 만든 것. 2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어린 짐승. 3 ‘자식’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총 7개의 의미)
-
색깔
:
1
色깔물체가 빛을 받을 때 빛의 파장에 따라 그 거죽에 나타나는 특유한 빛. 2色깔정치나 이념상의 경향. -
생꾼
:
生꾼어떤 일에 익숙하지 못하고 서투른 사람. -
생꿀
:
生꿀꿀통에서 꺼낸 채 가공하지 아니한 꿀. - 생끗 : 눈과 입을 살며시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생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생끼 : ‘송아지’의 방언
- 생낀 : ‘탯줄’의 방언
- 섀끼 : ‘새끼’의 방언
- 서깔 : 1 ‘혀’의 방언 2 ‘서까래’의 방언
- 서깥 : ‘멧갓’의 방언
- 서껀 : ‘…이랑 함께’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
- 서껄 : 1 ‘서까래’의 방언 2 ‘혀’의 방언
- 서껏 : ‘혀끝’의 방언
- 서꽈 : ‘석화’의 방언
- 서끌 : 1 ‘서까래’의 방언 2 ‘서캐’의 방언
- 서끗 : ‘혀끝’의 방언
- 서끝 : ‘혀끝’의 방언
- 선꿈 : 잠에서 깨고 나서 그 내용이 충분히 기억나지 않는 꿈.
- 설깡 : ‘담배설대’의 방언
- 설낏 : 소의 볼기에 붙은 고기. 구이나 회 따위에 쓴다.
-
성깔
:
性깔거친 성질을 부리는 버릇이나 태도. 또는 그 성질. - 성끗 : 눈과 입을 천연스럽게 움직이며 소리 없이 가볍게 웃는 모양. ‘성긋’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세깟 : ‘혀끝’의 방언
- 세껄 : ‘서까래’의 방언
- 세꼴 : ‘쇠꼴’의 방언
- 세끌 : ‘서까래’의 방언
- 세끗 : ‘혀끝’의 방언
- 세끝 : ‘혀끝’의 방언
- 세끼 : 1 아침ㆍ점심ㆍ저녁으로 하루에 세 번 먹는 밥이라는 뜻으로, 하루하루의 끼니를 이르는 말. 2 ‘속히’의 방언
- 세낄 : ‘서까래’의 방언
- 소깔 : ‘쇠꼴’의 방언
- 소깝 : ‘솔가지’의 방언
- 소깨 : 1 ‘서캐’의 방언 2 ‘솜’의 방언
- 소깽 : ‘솔가리’의 방언
- 소꼰 : ‘우물고누’의 방언
- 소꼴 : ‘쇠꼴’의 방언
- 소꼽 : 1 아이들이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며 놀 때 쓰는,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 ⇒규범 표기는 ‘소꿉’이다. 2 아이들이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을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는 짓. ⇒규범 표기는 ‘소꿉’이다.
- 소꿉 : 1 아이들이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며 놀 때 쓰는,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 2 아이들이 자질구레한 그릇 따위의 장난감을 가지고 살림살이하는 흉내를 내는 짓.
- 소끼 : 1 ‘새끼’의 방언 2 ‘관솔’의 방언
- 손꼴 : 손가락을 편 손바닥의 모양.
- 손꼽 : ‘손톱’의 방언
- 손끈 : 꼭두각시 놀음에서, 인형의 손을 움직이게 하려고 매어 놓은 끈.
- 손끌 : 동력을 이용하지 않고 손으로 밀어서 목재 따위의 겉면을 다듬거나 구멍을 파는 데 쓰는 끌.
- 손끗 : ‘손끝’의 방언
- 손끝 : 1 손가락의 끝. 2 손을 대어 건드리거나 만져서 생긴 때. 3 손을 놀려 하는 일솜씨.
-
솔까
:
率까‘솔직히 까놓고 말해서’를 줄여 이르는 말. - 솔깡 : ‘관솔’의 방언
- 솔깨 : 1 ‘관솔’의 방언 2 ‘솔개’의 방언
- 솔꽃 : 소나무의 꽃.
- 솔꽝 : ‘관솔’의 방언
- 솔끼 : ‘관솔’의 방언
- 솜꽃 : 흰 솜처럼 생긴 꽃. 갈대꽃 따위가 있다.
- 쇄끼 : ‘새끼’의 방언
- 쇠깔 : ‘쇠꼴’의 방언
- 쇠꼴 : 소에게 먹이기 위하여 베는 풀.
- 쇠꼽 : ‘쇠’의 방언
- 쇠꼿 : ‘쇠’의 방언
- 쇠꾼 : 풍물놀이에서, 꽹과리나 징 따위를 맡아 치는 일을 하는 사람.
- 쇠꿉 : ‘쇠’의 방언
- 쇠꿑 : ‘쇠’의 방언
- 쇠끌 : 쇠를 깎거나 쪼는 데 쓰는 끌.
- 쇠끝 : 1 칼, 창, 화살 따위의 날 끝. 2 ‘혀끝’의 방언
- 수깐 : ‘광’의 방언
- 수깡 : ‘숯’의 방언
- 수껑 : 1 ‘숯’의 방언 2 ‘수꿩’의 방언
- 수꽁 : ‘수꿩’의 방언
- 수꽃 : 암술은 없고 수술만 있는 꽃.
- 수꽐 : ‘숟가락’의 방언
- 수꽤 : ‘수렁’의 방언
- 수꾸 : 1 ‘수수’의 방언 2 ‘옥수수’의 방언 3 ‘숯’의 방언
- 수꿀 : ‘수꿀하다’의 어근.
- 수꿈 : 죄수들의 은어로, 낮에 깨어서 꾸는 꿈이라는 뜻으로 ‘상상’을 이르는 말.
- 수꿍 : ‘숯’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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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총 145 개의 단어) 🐬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