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ㄴ ㅎ ㄷ 단어: 4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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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하다
:
死難하다
국가의 위급하고 곤란한 경우를 극복하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다. - 사냥하다 : 1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다. 2 힘센 짐승이 약한 짐승을 먹이로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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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념하다
:
思念하다
근심하고 염려하는 따위의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 사늑하다 : 따뜻하고 포근하며 부드러운 느낌이 있다.
- 사늘하다 : 1 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약간 찬 느낌이 있다. 2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 따위가 약간 차가운 데가 있다. 3 갑자기 놀라거나 무서워 약간 찬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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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닉하다
:
舍匿하다
숨겨 두다. -
상납하다
:
1
上納하다
나라에 조세를 바치다. 2上納하다
윗사람에게 돈이나 물건을 바치다. - 상냥하다 : 성질이 싹싹하고 부드럽다.
- 상넝하다 : ‘상냥하다’의 방언
- 새남하다 : 죽은 사람의 넋을 극락으로 인도하는 굿을 하다. 지노귀굿보다 규모가 큰 것으로 죽은 지 49일 안에 하는데, 흔히 사십구일재와 같이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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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남하다
:
生男하다
아들을 낳다. -
생녀하다
:
生女하다
딸을 낳다. -
생념하다
:
生念하다
어떤 생각을 가지거나 엄두를 내다. - 서낙하다 : 장난이 심하고 하는 짓이 극성맞다.
- 서난하다 : 가난하고 서럽다. 제주 지역에서는 ‘서난다’로도 적는다.
- 서난허다 : ‘가난하다’의 방언
- 서늘하다 : 1 물체의 온도나 기온이 꽤 찬 느낌이 있다. 2 사람의 성격이나 태도 따위가 차가운 데가 있다. 3 눈 따위가 시원스러운 느낌이 있다. ... (총 4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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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나하다
:
先拿하다
죄인을 임금에게 아뢰기 전에 먼저 잡다. -
선납하다
:
先納하다
약속한 기한이 되기 전에 돈을 미리 바치다. - 선낫하다 : ‘낯가리다’의 방언
- 설농하다 : ‘실농하다’의 방언
- 섬녁하다 : ‘편들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섬녁다’로도 적는다.
- 성냥하다 : 무딘 쇠 연장을 불에 불리어 재생하거나 연장을 만들다.
- 성냥허다 : 1 ‘벼리다’의 방언 2 마구 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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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하다
:
盛怒하다
몹시 성을 내다. -
세납하다
:
稅納하다
세금을 내다. -
세뇌하다
:
洗腦하다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 특정한 사상ㆍ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다. -
소납하다
:
笑納하다
(겸손한 표현으로) 보내는 물건 따위를 흔쾌히 받다. - 손님하다 : 천연두를 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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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년하다
:
送年하다
묵은 한 해를 보내다. -
수난하다
:
1
羞赧하다
부끄러워 얼굴을 붉히다. 2 어떤 일을 서로 번갈아 가면서 하다. 제주 지역에서는 ‘수난다’로도 적는다. -
수납하다
:
1
收納하다
돈이나 물품 따위를 받아 거두어들이다. 2受納하다
받아서 넣어 두다. 3袖納하다
편지 따위를 가지고 가서 직접 드리다. ... (총 4개의 의미) -
수년하다
:
垂年하다
늙어서 죽을 때가 가깝다. -
숙낙하다
:
宿諾하다
말로만 승낙하고, 직접 실행하지는 아니하다. -
순난하다
:
殉難하다
국가나 사회가 위급하고 곤란한 경우에 처하여 의로이 목숨을 바치다. -
승낙하다
:
1
承諾하다
청하는 바를 들어주다. 2承諾하다
청약의 상대편이 계약을 성립시키기 위하여 청약자에 대하여 의사 표시를 하다. -
시납하다
:
施納하다
절에 시주로 금품 따위를 바치다. - 시늉하다 : 어떤 모양이나 움직임을 흉내 내어 꾸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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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노하다
:
1
息怒하다
노여움을 가라앉히다. 2飾怒하다
벼슬아치가 국법을 함부로 이용하여 자기의 개인적인 화풀이를 하다. -
식뇨하다
:
息鬧하다
야단스러운 일이 그치다. -
신납하다
:
信納하다
다른 사람의 말을 믿어 받아들이다. -
실념하다
:
1
失念하다
생각에서 없어져 사라지거나 잊다. 2失念하다
정념(正念)을 잃다. 3實稔▽하다
곡식알이 여물고 익다. -
실농하다
:
1
失農하다
농사지을 때를 놓치다. 2失農하다
농사에 실패하다. -
심난하다
:
甚難하다
매우 어렵다. -
심념하다
:
1
心念하다
마음속으로 생각하다. 2深念하다
깊게 생각하다. -
심뇌하다
:
心惱하다
마음속으로 괴로워하다. -
십념하다
:
1
十念하다
나무아미타불을 열 번 부르다. 2十念하다
불(佛)ㆍ법(法)ㆍ승(僧)ㆍ계(戒)ㆍ시(施)ㆍ천(天)ㆍ휴식(休息)ㆍ안반(安般)ㆍ신(身)ㆍ사(死)의 열 가지에 마음을 집중하여 생각하다. 3十念하다
부처와 보살 열 분의 이름을 생각하며 외다. -
수뇌 회담
:
首腦會談
두 나라 이상의 우두머리가 모여 하는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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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ㄴ
(총 405 개의 단어) 💌
- 사나 : ‘사나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97d나’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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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난
四難
: 부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될 때까지 겪는 네 가지 어려움. 부처를 만나기 어려운 치불난(値佛難), 부처의 설법을 대하기 어려운 설법난(說法難), 설법을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난(聞法難), 가르침을 믿기 어려운 신수난(信受難)을 이른다. - 사날 : 사흘이나 나흘.
- 사남 : 사납게 행패를 부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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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낭
沙囊
: 조류(鳥類) 위의 일부분. 근육질의 위벽은 강하고 두껍다. 조류는 이가 없어서 삼킨 모래나 잔돌을 모래주머니에 채워서 먹은 것을 으깨어 부순다. - 사내 : ‘사나이’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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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냉
死冷
: 사후에 체온이 외기 온도까지 서서히 내려가서 만지면 차갑게 느껴지는 현상. ⇒규범 표기는 ‘사랭’이다. - 사냥 : 총이나 활 또는 길들인 매나 올가미 따위로 산이나 들의 짐승을 잡는 일.
- 사네 : ‘사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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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Naha[那霸]
: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토산품인 소주와 염직물ㆍ칠기 따위의 특산품이 난다. 오키나와현(沖繩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할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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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那奚
: 진한에 속한 나라. 중국의 위(魏)나라가 246년에 낙랑(樂浪), 대방(帶方)의 두 군으로 진한을 정벌할 때 항복한 여러 성읍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 나헤 : 장치기에서, 공이 금 밖으로 나갈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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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화
裸花
: 꽃받침과 꽃부리가 없는 불완전한 꽃. -
나획
拿獲
: 죄인을 잡음. 또는 그 사람의 물건을 빼앗음. -
나후
羅睺
: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나훔
Naḥum
: 기원전 7세기경의 유대의 소선지자(小先知者)의 한 사람. 예언서인 나훔서의 저자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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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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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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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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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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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