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ㄷ ㅁ 단어: 8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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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맥
:
四段脈심장이 뛰는 것이 네 번을 단위로 일어나는 심장 리듬. 예를 들면 네 번 뛰고 쉬거나 불규칙한 박동이 네 번을 단위로 일어난다. -
사당무
:
사당舞봉산 탈춤에서, 승려들의 파계 장면을 보여 주는 장면. -
사대문
:
四大門조선 시대에, 서울에 있던 네 대문. 동쪽의 흥인지문, 서쪽의 돈의문, 남쪽의 숭례문, 북쪽의 숙정문을 이른다. -
사도목
:
1
四都目도목정사의 하나. 매년 1월, 4월, 7월, 10월에 벼슬아치의 성적을 평가하여 면직ㆍ승진시키던 일. 2私都目사사로이 도목정사를 은밀하게 꾀하던 일. -
사도몽
:
史都蒙발해의 벼슬아치(?~?). 헌가대부(獻可大夫) 사빈소령(司賓少令) 개국남(開國男)으로, 776년 일본에 고닌 천황(光仁天皇)의 즉위를 축하하고 발해 문왕의 왕비 상(喪)을 알리기 위해 파견되었다. 이때 처음으로 발해악(渤海樂)이 일본에 전해졌다. -
사동문
:
使動文사동사가 서술어로 쓰인 문장. ‘철수가 동생에게 책을 읽힌다.’, ‘엄마가 아이에게 밥을 먹인다.’ 따위이다. - 사두메 : 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규범 표기는 ‘두메’이다.
- 사득물 : 사득판에 고여 있는 더러운 물.
- 산대미 : ‘삼태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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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더미
:
1
山더미물건이 많이 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山더미어떠한 일이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삼태기’의 방언 -
산데미
:
1
‘바구니’의 방언
2
‘광주리’의 방언
3
山데미‘산더미’의 방언 - 산도미 : 밭벼의 쌀.
- 산두메 : 1 도회에서 멀리 떨어져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변두리나 깊은 곳. ⇒규범 표기는 ‘두메’이다. 2 ‘두메’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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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디미
:
山디미‘산더미’의 방언 -
삼단맥
:
三段脈세 번째 맥박마다 주기적으로 휴지기(休止期)를 보이는 맥박. -
삼대목
:
三代目신라 진성 여왕 2년(888)에 왕명에 따라 위홍과 대구 화상이 향가를 수집하여 엮은 우리나라 최초의 향가집. 오늘날은 전하지 않고 ≪삼국사기≫의 <신라 본기(新羅本紀)>에 책 이름만 전한다. -
삼도목
:
三都目한 해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시행하던 도목정사. -
삼도몽
:
三刀夢출세할 좋은 꿈. 중국 진(晉)나라 왕준(王濬)이 들보에 칼 세 자루가 놓인 꿈을 꾼 다음 날 장관에 임명되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삼도미
:
三道眉되샛과의 텃새. 참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은 갈색에 검은 세로무늬가 있고 배는 연한 붉은 갈색, 머리 부분은 어두운 갈색인데 가운데는 회색이다. 얼굴과 목은 희고 흰 눈썹 선과 멱이 뚜렷하다. 러시아의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상대마
:
相對馬경마에서, 서로 겨루는 대상이 되는 말. -
상대무
:
相對舞서로 짝을 이루어 마주 보고 추는 춤. -
새대문
:
1
새大門정문 외에 따로 드나들도록 만든 작은 문. ⇒규범 표기는 ‘샛문’이다. 2새大門‘샛문’의 북한어. 3새大門방과 방 사이에 있는 작은 문. ⇒규범 표기는 ‘샛문’이다. -
새동맥
:
鰓動脈아가미 호흡을 하는 무척추 동물에서, 온몸을 돌고 온 혈액을 아가미로 보내는 혈관. -
샌드밀
:
sand mill주물(鑄物) 공업에서, 점결제와 모래를 혼합하는 확. -
샛대문
:
1
샛大門정문 외에 따로 드나들도록 만든 작은 문. ⇒규범 표기는 ‘샛문’이다. 2샛大門방과 방 사이에 있는 작은 문. ⇒규범 표기는 ‘샛문’이다. -
생당목
:
生唐木빨지 않은 당목. -
서대문
:
西大門‘돈의문’의 다른 이름. 서울 도성(都城)의 서쪽 정문이라는 뜻이다. 지금은 없어졌다. -
서독문
:
書牘文편지에 쓰는 특수한 형식의 문체. 상대편에게는 경어(敬語)를 쓰고, 자신은 겸양의 말을 쓰는 것이 특징이다. -
서동문
:
書同文글은 같은 글자를 쓰게 한다는 뜻으로, 천하가 통일된 상태를 이르는 말. -
선두마
:
先頭馬경주에서, 맨 앞에서 달리는 말. -
설동맥
:
舌動脈바깥 목동맥에서 일어나 혀로 들어가, 혀에 분포하는 동맥. -
성대문
:
聲帶門양쪽 성대(聲帶) 사이에 있는 좁은 틈. 안정(安靜) 호흡을 할 때에는 벌어져서 삼각형이 되고 소리를 낼 때에는 사이가 좁아진다. -
성도문
:
聖道門이 세상에서 스스로의 힘으로 번뇌를 끊고 성불하는 교법(敎法). 정토교에서 깨달음을 얻는 방법의 하나이다. -
세동맥
:
細動脈동맥이 가지를 내며 점점 가늘어져서 모세 혈관이 되기 이전의 부분. 대개 지름이 0.5mm 이하이다. -
소다물
:
soda물‘소다수’의 북한어. -
소덕문
:
昭德門사소문(四小門) 가운데 서울의 서남쪽에 있던 문. 성종 3년(1472)에 소의문으로 고쳤다. -
소도마
:
Sodoma, Il일 소도마, 이탈리아의 화가(1477~1549). 본명은 조반니 안토니오 바치(Giovanni Antonio Bazzi).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배웠으며, 인체의 관능미를 잘 표현하였다. -
소도매
:
小都賣국가, 협동 단체 기관, 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매망을 통하여 상품을 공급함. 또는 그런 공급. 행정 사무 기관에 대한 비품, 사무용품, 기타 경영용 물자를 공급하는 경우와 유치원, 탁아소, 병원, 학교 따위에 식료품과 경영용 물자를 공급하는 경우를 이른다. -
소도미
:
sodomy성도착증의 하나. 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지 못하는 성행위로, 특히 동물과의 성교, 입과 성기의 접촉 및 항문 성교 따위를 가리킨다. -
소독면
:
消毒綿불순물이나 지방 따위를 제거하고 소독한 솜. 외과 치료에 쓰인다. -
소동맥
:
小動脈동맥이 가지를 내며 점점 가늘어져서 모세 혈관이 되기 이전의 부분으로 대개 지름이 0.5mm 이하이다. -
소동물
:
小動物농가에서 축산 수입을 목적으로 키우는, 몸이 작은 동물. 닭, 오리, 토끼, 개 등이 있다. -
소두목
:
小頭目패거리의 두 번째 우두머리. -
소뒤마
:
小Dumas프랑스의 작가 ‘뒤마’의 다른 이름. 뒤마의 아들이다. -
소득물
:
所得物일을 하거나 노력을 기울여 얻은 정신적ㆍ물질적 결과물. - 속돌매 : 부석으로 만든 맷돌.
- 손도매 : 1 ‘미장이’의 방언 2 ‘토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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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대목
:
솔대木판장의 틈이나 문설주 따위에 가늘게 오려 붙인 나무오리. -
솔대문
:
솔大門‘솔문’의 북한어. -
솔더면
:
solder面한쪽만 회로가 장착되는 기판에서 ‘컴포넌트’의 반대 면. -
송덕문
:
頌德文공덕을 기리어 지은 글. -
송도목
:
松都木예전에, 개성에서 나는 무명을 이르던 말. -
쇠돌맥
:
쇠돌脈쇳돌이 묻혀 있는 층이 뻗은 줄기. ⇒남한 규범 표기는 ‘쇳돌맥’이다. -
수덕문
:
修德文천도교에서, 조선 철종 13년(1862)에 최제우가 지은 글. 도인들이 도를 닦는 데 도움이 되는 내용을 위주로 하였다. ≪동경대전≫에 실려 있다. -
수도망
:
水道網수도를 시설한 체계. -
수도명
:
首都名수도의 이름. -
수돗물
:
水道물상수도에서 나오는 물. - 수동모 : 남사당패에서, 암동모를 거느리고 서방 노릇을 하는 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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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문
:
手動門전기 또는 전자적 도움 없이 손으로 여닫는 문. - 순돌막 : 적의 침입을 막기 위하여 마을 사람들이 번갈아 가며 밤에 순시하다가 들어앉아 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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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동맥
:
脣動脈얼굴 동맥의 분지로서 입술에 혈액을 공급하는 동맥. 윗입술 동맥과 아랫입술 동맥이 있다. - 숫돌물 : 숫돌에 물을 치며 칼 따위의 날붙이를 갈 때 나오는, 녹 가루와 돌가루가 섞인 툽툽한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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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드메
:
←studio dress makeup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줄여 이르는 말. -
슬동맥
:
膝動脈오금 동맥이나 넙다리 동맥에서 일어나 무릎 주위에 분포하는 동맥. -
습득물
:
拾得物주워서 얻은 물건. -
시대물
:
時代物역사적 사건 따위에서 취재하고 각색한 예술 작품. -
시도민
:
市道民‘시민’과 ‘도민’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시들먹 : ‘시들먹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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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디맵
:
CDMAP전자 교환기 시스템의 가입자 관련 정보, 교환국 구성 및 운영과 관련된 데이터 보관을 위한 프로그램 패키지. 인접 교환국과의 경로, 가입자별 요금 제도, 신호 장치, 기타 교환 매개 변수 관련 데이터 따위를 생성하고 관리하며 제어하는 기능을 갖는다. -
식당명
:
食堂名식당의 이름. -
신도미
:
新稻米‘햅쌀’의 북한어. - 신돌메 : ‘들메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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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맥
:
腎動脈배대동맥의 양쪽 옆에서 갈라져 나와 각각 좌우 콩팥으로 들어가는 동맥. -
신동문
:
辛東門시인(1928∼1993). 충청북도 청주 출신. 195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풍선기(風船期)>가 당선되어 문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충북일보≫와 ≪사회일보≫의 논설 위원을 지냈고, 1960년대에는 잡지 ≪새벽≫과 ≪사상계≫의 편집장을 맡기도 했다. 1970년 경에는 창작과 비평사 대표를 지내기도 하였다. 시집으로 ≪풍선(風船)과 제3포복(第三匍匐)≫ 등이 있다. - 신들메 : 1 신이 벗어지지 않도록 신을 발에다 동여매는 끈. ⇒규범 표기는 ‘들메끈’이다. 2 ‘들메끈’의 북한어.
- 살 더미 : 살이 한데 모여 이루어진 큰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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샅 동맥
:
샅動脈속 음부 동맥에서 일어나 샅의 얕은 구조에 분포하는 동맥. -
새드 맥
:
sad Mac매킨토시 컴퓨터에서, 시스템에 발생한 오류를 알려 주기 위하여 사용되는 아이콘의 이름. -
선 도면
:
線圖面특정 자료를 나타내기 위해 번호 위에 특정 기호를 사용한 그래프. -
수다 맨
:
수다man쓸데없이 말수가 많은 사람. -
순 단면
:
純斷面리벳으로 체결되는 강구조물의 응력 계산에서, 부재의 단면이 인장력을 받을 때 리벳 구멍의 단면을 뺀 단면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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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ㄷ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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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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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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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마 : ‘다마사슴’의 북한어.
- 다만 : 다른 것이 아니라 오로지.
- 다말 : 심마니들의 은어로, 산삼의 씨를 이르는 말.
- 다맛 : ‘다만’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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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망
多忙: 매우 바쁨. -
다매
多賣: 많이 팖. -
다맥
茶麥: 볶은 보리. - 다먼 : ‘다만’의 방언
- 다며 : ‘-다면서’의 준말.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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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