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0개

  • 사다새 : 1 사다샛과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현재 8종이 있고 온대나 열대의 호수, 연안 또는 섬에 분포한다. 2 사다샛과의 물새. 편 날개의 길이는 65~80cm이며, 몸빛은 흰색, 날개 끝은 검은 갈색, 볼주머니는 황색이다. 부리는 길고 끝이 구부러졌다. 아래 주둥이의 수축할 수 있는 볼주머니에 먹이를 넣어 두면 새끼가 입으로 꺼내 먹는다. 물고기, 새우 따위를 잡아먹고 해안이나 호숫가에 사는데 중국 북부, 몽골 등지에서 번식하고 중국 남부, 인도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사대사 : 1 仕大舍 신라 때에, 오소경(五小京)에 둔 외관(外官) 벼슬. 2 事大司 조선 후기에, 통리기무아문에 속하여 청나라에 대한 외교를 맡아보던 중앙 관아. 고종 18년(1881)에 설치하였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사대생 : 師大生 ‘사범대생’의 준말.
  • 사대석 : 莎臺石 능을 보호하기 위하여 둘레에 병풍석 대신으로 둘러 세운 돌.
  • 사대성 : 事大性 강한 힘을 가진 사람이나 나라를 섬기려는 성질.
  • 사대신 : 四大臣 조선 경종 원년(1721)에 세제(世弟)의 책봉을 주장한 노론 출신의 네 대신. 김창집ㆍ이이명ㆍ이건명ㆍ조태채로, 모두 소론에 의하여 쫓겨나 피살되었다.
  • 사덕산 : 1 寺德山 평안북도 강계군과 후창군 사이에 있는 산. 강남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365미터. 2 寺德山 평안북도 초산군 도원면에 있는 산. 높이는 1,291미터.
  • 사뎝시 : 사기 접시.
  • 사도선 : 史道仙 발해의 사신(?~?). 776년 일본에 대록사(大錄事)로 대사 사도몽과 동행하였고, 일본으로부터 정오위하(正五位下)를 받았다.
  • 사도시 : 司䆃寺 조선 시대에, 쌀ㆍ간장ㆍ겨자 따위를 궁중에 조달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세조 때 폐지되어서 사선서에 이관되었던 도관서를 성종 때 다시 설치하면서 고친 것이다.
  • 사돈서 : 査頓書 사돈이 된 집안의 어머니들이 서로 주고받는 문안 편지.
  • 사돌선 : 사돌船 얕은 바다에서 창경(窓鏡)으로 바다 밑을 보면서 가자미, 문어, 조개 따위를 잡을 때 쓰는 작은 배. 작살, 갈고리 따위의 기구를 가지고 한 손으로 노를 천천히 저어 배 자리를 옮기면서 잡는다.
  • 사동사 : 使動詞 문장의 주체가 자기 스스로 행하지 않고 남에게 그 행동이나 동작을 하게 함을 나타내는 동사. 대개 대응하는 주동문의 동사에 사동 접미사 ‘-이-, -히-, -리-, -기-’ 따위가 결합되어 나타난다. 하지만 특수한 의미를 가지게 되어 대응하는 주동사를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다.
  • 사등성 : 四等星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밝기를 여섯 등급으로 나눌 때에 넷째로 밝은 등급에 속하는 별. 삼등성(三等星)보다는 2.512배 어둡고, 오등성(五等星)보다는 2.512배 밝다.
  • 산동성 : 山東省 중국에 있는 성 가운데 하나. 황허강 하류 유역과 산둥반도로 이루어져 있다. 농산물ㆍ수산물ㆍ광산물이 많이 나며, 기계ㆍ화학ㆍ조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수공업으로 직포, 도자기, 기와 따위가 생산된다. 성도(省都)는 지난(濟南), 면적은 15만 3600㎢. ⇒규범 표기는 ‘산둥성’이다.
  • 산둥성 : Shandong[山東]省 중국에 있는 성 가운데 하나. 황허강(黃河江) 하류 유역과 산둥반도로 이루어져 있다. 농산물ㆍ수산물ㆍ광산물이 많이 나며, 기계ㆍ화학ㆍ조선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수공업으로 직포, 도자기, 기와 따위가 생산된다. 성도(省都)는 지난(濟南), 면적은 15만 3600㎢.
  • 산등살 : ‘산등성이’의 방언
  • 산등선 : 1 山등線 산마루의 높은 지점들을 연결한 선. 2 山등선 ‘산등성이’의 방언
  • 산등성 : 山등성 산의 등줄기.
  • 삼당상 : 1 三堂上 육조의 판서, 참판, 참의를 통틀어 이르던 말. 2 三堂上 나라에 길례(吉禮)나 흉례(凶禮)가 있을 때에 두었던 도감(都監)의 세 제조(提調). 도제조, 제조, 부제조를 이른다.
  • 삼당숙 : 三堂叔 아버지의 팔촌 형제.
  • 삼대사 : 三臺詞 당악 정재(呈才)인 포구락에서 절화령에 맞추어 부르던 한문 창사(唱詞).
  • 삼대선 : 三대船 돛대를 세 개 세운 배.
  • 삼대성 : 三大聲 우리나라의 세 가지 성악. 가곡, 범패, 판소리를 이른다.
  • 삼대소 : 三大疏 대승기신론을 풀이한 세 가지의 대표적인 소(疏). 인도의 아슈바고샤(Aśvaghoa)가 지은 대승기신론을 진제(眞諦)가 번역한 구역(舊譯)에 대한 법장(法藏)의 의기(義記) 3권, 원효(元曉)의 소 2권, 혜원(惠遠)의 소 2권을 이른다.
  • 삼대신 : 三大臣 의정부에서 국가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일을 맡아보던 세 벼슬. 영의정, 좌의정, 우의정을 이른다.
  • 삼덕송 : 三德誦 믿음, 소망, 사랑의 세 가지 덕을 바라는 기도문.
  • 삼도선 : 三島船 주로 화물선의 구조 양식으로 상갑판이 선수부(船首部)ㆍ선교부ㆍ선미부(船尾部)로 구분된 배. 선체(船體)는 최대 흘수선(吃水線)까지 화물을 실어도 상관없도록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으며, 용적에 비하여 무거운 화물을 싣기에 알맞게 되어 있다.
  • 삼등석 : 三等席 비행기, 열차, 공연장 따위에서 삼 등급에 속하는 자리.
  • 삼등성 : 三等星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의 밝기를 여섯 등급으로 나눌 때, 셋째로 밝은 등급에 속하는 별. 이등성(二等星)보다는 2.512배 어둡고, 사등성(四等星)보다는 2.512배 밝다.
  • 삼등신 : 三等身 키가 얼굴 길이의 세 배가 되는 몸.
  • 삼등실 : 三等室 선박이나 열차 따위에서 셋째 등급의 시설을 갖춘 방.
  • 상달식 : 上達式 윗사람에게 말이나 글로 여쭈어 알리는 방식.
  • 상담사 : 相談士 서로 의논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거나 궁금증을 풀어 주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상담서 : 相談書 어떠한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의논한 내용이나 제안한 방법 따위가 쓰여진 책.
  • 상담소 : 相談所 일정한 문제에 관한 질문에 답하고 의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사회 시설.
  • 상담실 : 相談室 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서로 의논하는 방.
  • 상당성 : 相當性 어느 정도에 가깝거나 알맞은 성질.
  • 상당수 : 相當數 어지간히 많은 수.
  • 상대사 : 上大舍 신라 때에, 상대사전(上大舍典)과 동궁아(東宮衙)에 속한 벼슬.
  • 상대생 : 商大生 상과 대학에 다니는 학생.
  • 상대설 : 相對說 모든 진리나 가치 따위의 절대적 타당성을 부인하고, 모든 것은 상대적이라고 주장하는 사상. 그리스 소피스트들이 대표적인데, 인식론에 있어서도 모든 인식은 인식의 주체와 대상의 관계, 인식 주체의 처지와 태도, 대상의 존재 방식에 의하여 제약되므로 상대적 타당성을 갖는다고 한다.
  • 상대성 : 相對性 사물이 그 자체로서 독립하여 존재하지 아니하고, 다른 사물과 의존적인 관계를 가지는 성질.
  • 상대식 : 相對式 어떤 것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마주 서 있는 형식.
  • 상동선 : 上東線 황해도 상해역에서 동해주 사이에 놓여 있는 철도. 길이는 66.5km.
  • 상동성 : 相同性 같은 종이나 다른 종 개체들 사이에 존재하는 유전자 및 단백질의 유사한 성질. 공통의 형태를 계승하였기 때문에 대응하는 부분이 형태학적으로 동일하다.
  • 상두산 : 象頭山 인도 중부에 있는 석가모니가 수행하던 산. 모양이 코끼리의 머리와 비슷하다. 가야산(伽耶山)이라고도 한다.
  • 상둣술 : 喪둣술 상주가 상여꾼에게 먹이려고 내는 술.
  • 상등석 : 上等席 높은 등급의 좋은 자리.
  • 상등성 : 相等性 두 개의 사물이 분량이나 특징에 서로 차이가 없는 성질.
  • 상등승 : 上等乘 가장 좋은 말을 탐. 예전에, 각 역에 상등ㆍ중등ㆍ하등의 말을 준비하여 상등에 해당하는 좋은 말은 대군, 정승, 당상관, 어사, 통신사 들이 탔다.
  • 상등심 : 上등심 소의 여섯째 늑골에서 마지막 늑골 부위에 분포하는 근육.
  • 색등식 : 色燈式 등광식 신호의 하나. 등의 색에 의하여 각종 신호를 표시하는 방법이다.
  • 샌드선 : sand船 연약한 지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샌드 파일을 박아 넣는 데 쓰는 배.
  • 생동성 : 1 生動性 생기 있게 살아 움직이는 듯한 성질. 2 生同性 제제학적으로 동등하거나 대체 가능한 제제가 생물학적 이용률에 있어서도 통계학적으로 동등한 상태.
  • 생득설 : 生得說 인간의 지식이나 관념 및 표상은 본래 태어날 때부터 공통적으로 갖추어져 있으며, 또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그 성질을 띠게 한다는 학설.
  • 생득성 : 生得性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성질.
  • 생등심 : 生등심 얼리지 않은 등심.
  • 서당식 : 書堂式 예전에 서당에서 학습을 하던 방식. 훈장이 아이들에게 지식과 함께 인성도 키울 수 있도록 가르쳤다.
  • 서두수 : 西頭水 함경북도 무산군 삼사면에서 시작하여 두만강으로 흐르는 개천. 길이는 164.1km.
  • 석동산 : ‘석동사니’의 방언
  • 선단석 : 扇單石 홍예문 따위의 맨 밑을 괴는 크고 모난 돌.
  • 선단식 : 船團式 여러 가지 일을 공동으로 하는 방법.
  • 선달산 : 先達山 강원도 영월군, 경상북도 영주시, 봉화군에 걸쳐 있는 산. 소백산맥에 속하며, 산의 남쪽으로 흐르는 물은 낙동강의 지류이다. 인근에 오전 약수, 부석사 따위의 명소가 있다. 높이는 1,236미터.
  • 선덕산 : 善德山 ‘덕산’의 옛 이름.
  • 선도사 : 宣道師 시천교(侍天敎)에서, 대도사(大道師)의 지휘를 받아 포덕(布德)에 종사하는 직무. 또는 그런 사람.
  • 선동성 : 煽動性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을 하게 하는 성질.
  • 선두상 : 先頭像 조각한 군상에서 맨 앞에 있는 조각상.
  • 설득술 : 說得術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깨우쳐 말하는 여러 가지 기술.
  • 섬도사 : 纖度絲 섬도의 균일성을 검사하기 위하여 쓰는 시료(試料).
  • 성단소 : 聖壇所 기독교 건축에서, 성소의 제단이 놓이는 공간. 십자가 모양으로 건축되는 교회에서 대개 동쪽 끝에 위치한다.
  • 성담수 : 成耼壽 조선 세조 때 생육신의 한 사람(?~1456). 자는 이수(耳叟). 호는 문두(文斗). 단종 복위 사건에 연루되어 김해로 유배되었다가 풀려났으나, 그 뒤에 벼슬을 단념하고 고향에 은거하였다.
  • 성덕사 : 盛德事 남에게 큰 덕을 베푸는 일.
  • 세대수 : 世代數 세대(世代)의 수효.
  • 소다수 : soda水 이산화 탄소의 포화 수용액. 청량음료수나 의약품, 실험 따위에 쓴다.
  • 소대상 : 小大祥 소상(小祥)과 대상(大祥)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소대성 : 蘇大成 고전 소설 <소대성전>의 주인공 이름으로, 잠이 몹시 많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덕석 : 추울 때에 소의 등을 덮어 주는 멍석.
  • 소도사 : 小都司 신라 때에 둔 대일임전의 버금 벼슬. 경덕왕 때에 잠시 소전의로 고친 적이 있으며 위계는 사지(舍知)에서 대사(大舍)까지이다.
  • 소도성 : 蕭道成 중국 남북조 시대 제(齊)나라의 초대 황제인 ‘고제’의 본명.
  • 소도시 : 小都市 작은 규모의 도시.
  • 소독소 : 消毒所 소독을 전문으로 맡아 하는 기관.
  • 소독솜 : 1 消毒솜 소독할 때 쓰는 솜. 불순물이나 지방 따위를 제거한 뒤 에탄올에 담가 만든다. 2 消毒솜 ‘탈지면’의 북한어.
  • 소독수 : 消毒水 소독약을 풀어 놓은 물.
  • 소독실 : 消毒室 소독하는 방. 또는 소독을 한 방.
  • 소둔선 : 燒鈍線 열처리를 거친 강선.
  • 소득상 : 所得上 소득의 원천이나 정도에 따른 측면.
  • 소득선 : 所得線 직교 좌표에서 소득을 모두 소비함을 나타내는 직선. 엑스축을 소득으로 와이축을 소비로 나타낼 때, 이 두 축의 이등분선인 45도선이 이에 해당한다.
  • 소득성 : 所得性 일정 기간 동안 근로를 하거나 자산을 운영하여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상태나 성질.
  • 소득세 : 所得稅 개인이 한 해 동안 벌어들인 돈에 대하여 액수별 기준에 따라 매기는 세금.
  • 속대사 : 속臺詞 말로 직접 나타나지 아니하고 등장인물들의 대사 속에 숨어 있는 구체적인 사상이나 감정. 등장인물들의 몸짓, 손짓, 표정 따위에서도 표현된다.
  • 속도선 : 速度線 배나 비행기가 나아가는 방향에 거의 직각인 위치선. 실제 속력을 정할 때 항공기나 함선 따위를 쓴다.
  • 속도성 : 速度性 물체가 나아가거나 일이 진행되는 정도가 빠른 성질.
  • 속독술 : 速讀術 책 따위를 빨리 읽는 기술.
  • 속등세 : 續騰勢 주식 매매 거래에서, 주가가 계속적으로 오르는 형세.
  • 속등심 : 소나 돼지의 등심 부위에서 가운데에 길게 형성되어 있는 배최장근. 등심 부위에서 주위의 덧붙은 살을 제거하고 피하 지방이 5mm 이하가 되도록 정형한 것이다.
  • 송덕산 : 松德山 평안북도 자성군 이평면에 있는 산. 높이는 1,007미터.
  • 송동산 : 松洞山 함경남도 풍산군 안산면과 안수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627미터.
  • 쇄두술 : 碎頭術 태아의 머리를 부수어서 분만하는 수술. 사산하는 경우나 태아 때문에 모체가 매우 위험한 경우에 산도를 쉽게 빠져나오게 하기 위하여 시술한다.
  • 쇠덕석 : 1 노름에서, 셋과 열을 합한 열세 끗. 2 추울 때에 소의 등을 덮어 주는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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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