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ㅅ ㄷ ㅇ ㅅ 단어: 22개
-
사대육신
:
四大六身
두 팔, 두 다리, 머리, 몸뚱이라는 뜻으로, 온몸을 이르는 말. -
세도인심
:
世道人心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지켜야 할 도의와 사람의 마음. -
승당입실
:
1
升堂入室
마루에 오른 다음 방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일에는 차례가 있음을 이르는 말. 2升堂入室
학문이 점점 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디에스
:
CDS
부도 발생 시 채권을 발행한 회사의 손실 일부나 전부를 벌충해 주는 보험 성격의 신용 파생 상품. -
신다윈설
:
新Darwin說
다윈의 진화론에 유전학적 개념을 더한 학설. 독일의 생물학자인 바이스만이 주창하였다. -
십단위수
:
十單位數
십진법으로 나타낸 수. -
사도 유수
:
四都留守
개성, 광주(廣州), 수원, 강화의 네 유수. -
사도 인쇄
:
四度印刷
촬영한 영상을 시안, 마젠타, 노랑, 검정의 기본색으로 독립된 네 번의 인쇄 과정을 거쳐 색상을 구현하는 인쇄 방식. -
색도 인쇄
:
色度印刷
한 기계로 동시에 세 가지 이상의 색을 겹쳐 찍는 인쇄. -
샌드 워싱
:
sand washing
모래나 약품을 이용하여 색이 바랜 느낌을 주는 세탁 공정. 천의 표면에 색상의 변화를 주고 바랜 듯한 질감이 느껴지도록 가공한다. -
선도 원소
:
先導元素
행렬의 행에서 0이 아닌 최초의 원소. -
숄더 윙스
:
shoulder wings
작은 날개처럼 어깨에 솟은 장식. 더블릿이나 보디스의 소매가 달리는 부분에 달린 장식이다. -
수도 용수
:
水道用水
수도법에 규정된 수도 시설에 의해 공급되는, 사람이 마실 수 있는 물. -
수도 원수
:
水道原水
수돗물로 쓰기 위하여 하천이나 호소 따위에서 최초로 얻는 물. 원수를 수원지로 끌어들여 정수 처리를 한 뒤 시민들에게 공급한다. -
수동 연산
:
手動演算
인위적인 방법으로 직접 시스템에서 자료를 처리하는 일. -
수동 우산
:
手動雨傘
사람의 손으로 펼쳐지거나 접히는 우산. -
수동 위성
:
受動衛星
땅의 겉면으로부터 보내오는 전파를 반사하는 것으로써만 통신을 중계하는 통신 위성. 지향성이 없는 공 모양의 반사경을 가진 것, 지향성이 있는 반사경을 가진 것, 금속 조각들을 궤적에 계속 뿌리면서 그것을 반사체로 이용하는 것 따위가 있다. -
시대 양식
:
時代樣式
각 시대를 특징짓는 희곡의 표현 방법이나 공연의 방법. -
시동 요소
:
始動要素
주 보호 장치의 작동을 제어하는 요소. 이 요소가 작동함으로써 보호 계전기가 작동하게 되고, 기타 한시 요소 따위가 기동하게 된다. -
식도 음성
:
食道音聲
후두를 잘라 낸 사람이 식도에서 트림을 이용하여 내는 음성. 공기를 식도 내에 삼키거나 빨아들여 역행하게 할 때 식도 입구부가 진동하여 음을 발생하는데, 이것을 인두, 입안 같은 부속 공간에 전달하여, 그 형상에 의하여 모음과 자음을 발성한다. -
심도 우선
:
深度優先
자동 초점이 가능한 일안 반사식 카메라 가운데 특정 기종에 설치된 조리개 우선식 자동 노출의 방식. -
삼 단 우산
:
三段雨傘
우산을 받치고 있는 긴 대가 세 개로 연결되어, 두 번 접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우산.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ㅅ
ㄷ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아 : ‘다섯’의 방언
-
다악
茶樂
: 차를 주제로 한 음악. 또는 차를 마실 때 함께 즐기는 음악. -
다액
多額
: 많은 액수. - 다야 : ‘대야’의 옛말.
-
다얀
Dayan, Moshe
: 모셰 다얀, 이스라엘의 군인ㆍ정치가(1915~1981). 1967년 국방상으로 중동 전쟁의 선제 전격전(先制電擊戰)을 지도하여 승리로 이끌었으나, 1973년 10월 전쟁 때 전세 회복 지연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였다. -
다양
多樣
: 여러 가지 모양이나 양식. -
다언
多言
: 수다스럽게 말이 많음. 또는 그 말. -
다업
茶業
: 차를 만들거나 파는 영업. -
다역
多役
: 여러 가지 역할.
-
아사
亞使
: 정사(正使)를 돕던 버금 사신. - 아삭 : 연하고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 따위를 보드랍게 베어 물 때 나는 소리.
-
아산
牙山
: 충청남도의 서북부에 있는 시. 농업, 축산업 외에 임업, 수산업, 방직업이 발달하였다. 공업 단지로서의 개발 잠재력이 크며 명승지로 신정호, 영괴대, 온양 온천, 현충사 따위가 있다. 1995년 1월 행정 구역 개편 때 온양시와 아산군을 통합하여 신설된 도농 복합 형태의 시이다. 면적은 542.37㎢. -
아살
餓殺
: 굶겨 죽임. -
아삼
峨蔘
: 산형과에 속한 털전호의 생약명. 뿌리를 약용하며 통기에 효능이 있어 보중익기, 비허식창, 사지 무력 따위를 치료하는 데에 쓴다. -
아삽
亞翣
: ‘불삽’을 달리 이르는 말. ‘亞’ 자가 쓰인 것을 근거로 하여 붙은 이름이다. -
아상
我相
: 사상(四相)의 하나. 오온(五蘊)이 화합하여 생긴 몸과 마음에 참다운 ‘나’가 있다고 집착하는 견해를 이른다. - 아새 : ‘접때’의 방언
-
아생
芽生
: 씨앗에서 싹이 틈.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