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0개

  • 사당채 : 祠堂채 한 집 안에 여러 개의 집채가 있을 때 사당이 있는 집채.
  • 사당춤 : 봉산 탈춤에서, 승려들의 파계 장면을 보여 주는 장면.
  • 사두창 : 蛇頭瘡 손가락 끝에 종기가 나서 곪는 병.
  • 사두치 : ‘가물치’의 방언
  • 사둔칩 : ‘사돈집’의 방언
  • 사등차 : 四等車 한국의 극작가인 차범석의 희곡. 사등차 안에서 벌어지는 사기 사건을 다룬 작품이다.
  • 사등친 : 四等親 구민법(舊民法)에서, ‘사촌’을 이르던 말.
  • 산대채 : 물고기를 퍼내는 산대의 채.
  • 산대추 : 山대추 ‘멧대추’의 방언
  • 산도치 : 山도치 ‘산돼지’의 방언
  • 산동춤 : 山동춤 ‘산허리’의 방언
  • 산둥춤 : ‘산허리’의 방언
  • 삼도천 : 三途川 사람이 죽어서 저승으로 가는 도중에 있는 큰 내. 극악(極惡)하지도 극선(極善)하지도 않은 사람이 건너게 되는데, 생전에 지은 업에 따라 세 가지 다른 여울이 정해진다.
  • 삼등차 : 三等車 세 등급으로 나누어진 열차에서 가장 낮은 등급의 차량.
  • 상대측 : 相對側 어떤 일이나 말을 할 때 짝을 이루는 사람.
  • 상동체 : 相同體 ‘상동 기관’의 북한어.
  • 상두충 : 桑蠹蟲 뽕나무하늘소의 애벌레. 뽕나무 줄기를 갉아 먹는 해충인데 한약재로 쓴다.
  • 색동천 : 色동천 무지개처럼 여러 색깔로 짠 천.
  • 생대추 : 生대추 말리거나 익히지 않은 대추.
  • 생동찰 : 차조의 하나. 이삭에 털이 있고 알이 잘며 빛이 푸르다.
  • 서덜취 :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50cm이며, 중간 부분의 잎은 넓은 마름모꼴의 달걀 모양이고 밑부분의 잎도 달걀 모양이다. 7~10월에 자주색 꽃이 줄기 끝에 피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산지(山地)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서도창 : 西道唱 잡가 가운데서도 소리 조(調)로 된 긴 노래의 잡가. 가락은 수심가 조에 가까우며, 서도 입창과 서도 좌창으로 구분한다.
  • 서독체 : 書牘體 편지 형식으로 된 문체.
  • 석두창 : 石頭倉 고려 시대에, 지금의 경상남도 마산시 합포구에 세운 조창(漕倉). 인근 지역에서 세곡을 거두어 예성강 입구의 경창(京倉)으로 보냈다.
  • 선대차 : 先臺車 기관차의 맨 앞에 달려서 기관차 중량의 일부를 부담하며, 곡선부의 통과를 쉽게 하는 대차(臺車).
  • 선대칭 : 線對稱 도형 가운데 서로 대응하는 어느 두 점을 연결하는 직선이 모두 주어진 직선에 의하여 수직으로 이등분되는 위치 관계.
  • 선도창 : 先導唱 여러 사람이 패를 갈라 노래를 부를 때에 먼저 메기는 일. 또는 그런 구실을 맡은 사람.
  • 선도체 : 先導體 선도하여 이끌어 나가는 주체.
  • 선동책 : 煽動策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하는 꾀나 방법.
  • 설득책 : 說得策 상대편이 이쪽 편의 이야기를 따르도록 깨우쳐 말하는 방책(方策).
  • 성당창 : 聖堂倉 조선 전기에, 전라북도 익산의 성당리에 설치되었던 조창(漕倉). 세종 10년(1428)에 덕성창을 함열의 피포(皮浦)로 옮겨 고친 것이다. 성종 3년(1428)에는 용안으로 옮겨 다시 덕성창 또는 득성창(得成倉)으로 고쳤다.
  • 성도착 : 性倒錯 정상이 아닌 성욕. 또는 그것을 채우는 방법이나 성행위의 대상이 비정상적인 상태.
  • 셋덩치 : ‘혀뿌리’의 방언
  • 셋둥치 : ‘혀뿌리’의 방언
  • 소독차 : 消毒車 소독하는 설비를 갖춘 차.
  • 소돌치 : ‘누룽지’의 방언
  • 소두창 : 小痘瘡 비교적 경미한 임상형 두창. 아프리카나 남미의 일부 지역에서 발생한다.
  • 소두체 : 小頭體 매우 작은 머리를 가진 태아 또는 개체.
  • 소두춤 : 신라 때 추었던 서역(西域) 계통의 탈춤. 남색 탈을 쓰고 북소리에 맞추어 떼를 지어 이리 뛰고 저리 뛰면서 춘다.
  • 소둘치 : ‘눌은밥’의 방언
  • 소득처 : 所得處 일정 기간 동안 근로를 하거나 자산을 운영하여 봉급이나 이자 따위의 이익 또는 수입을 거둘 수 있는 곳.
  • 소득층 : 所得層 일정 기간 동안 근로를 하거나 자산을 운영하여 이익 또는 수입을 거두어 생활하는 사람들의 계층.
  • 속단추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하게 속에 다는 단추.
  • 속도총 : 速度銃 주행하는 차량의 속도를 감지하는 도구. 자기 감응 감지 방식과 도플러 효과를 이용한 방식이 있다.
  • 속돌층 : 속돌層 부석으로 된 층.
  • 손도치 : ‘손도끼’의 방언
  • 송도천 : 松都천 색깔이 서로 다른 섬유들을 섞어 뽑은 실이나 서로 다른 색의 실들을 꼬아 짠 혼합 색실천. 원래 날실과 씨실에 두 올 꼰 목화실을 쓰나 지금은 여러 가지 다른 실로도 이 효과를 내며, 겉보기가 좋고 질겨서 여름 학생복ㆍ어린이 옷감ㆍ어른 양복감 따위로 쓴다. 개성에서 처음으로 짠 것이라고 해서 지은 이름이다.
  • 수단추 : 똑딱단추에서 암단추에 끼우는, 가운데가 볼록 튀어나온 단추.
  • 수도처 : 修道處 도를 닦는 곳.
  • 쉐데추 : 소가 먹다가 남은 꼴의 찌꺼기
  • 쉐데취 : 소가 먹다가 남은 꼴의 찌꺼기
  • 싄대초 : ‘멧대추’의 옛말.
  • 시동체 : 始動體 큰 구조의 합성을 시작하게 하는 분자. 작은 크기의 중합체로 이루어진다.
  • 식당차 : 食堂車 열차에서, 식당의 설비를 갖추어 놓은 찻간.
  • 식당촌 : 食堂村 식당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
  • 색도 차 : 色度差 지정된 색도를 갖는 같은 광도의 기준색과 임의의 색 사이의 색 좌표 차이. 삼차원 색 공간에서는 일정 광도 평면에 놓이는 벡터로 표시된다.
  • 세대 차 : 世代差 서로 다른 세대 사이에 나타나는 가치관이나 행동 따위의 차이.
  • 속도 차 : 速度差 물체가 나아가거나 일이 진행되는 빠르기의 차이.
  • 습도 차 : 濕度差 최고 습도와 최저 습도 간의 차이. 또는 서로 다른 두 장소의 습도의 차이.
  • 시대 차 : 時代差 시대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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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308 개의 단어) 🏖
  • 다창 : ‘외투’의 방언
  • 다채 多彩 :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 여러 층.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