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1개

  • 사땅 : satang 타이의 화폐 단위. 1사땅은 1밧의 100분의 1이다.
  • 사때 : ‘사포’의 방언
  • 사또 : 1 使道▽ 일반 백성이나 하급 벼슬아치들이 자기 고을의 원(員)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2 使道▽ 부하인 장졸(將卒)이 그 주장(主將)을 존대하여 부르던 말. 3 ‘애꾸’의 방언
  • 사뜻 : ‘사뜻하다’의 어근.
  • 산딸 : 山딸 ‘산딸기’의 방언
  • 산똥 : 배탈이 나서 먹은 것이 제대로 소화되지 못하고 나오는 똥.
  • 산뜩 : 1 갑자기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사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산득’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산뜻 : 1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2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3 보기에 시원스럽고 말쑥한 모양.
  • 살뜰 : ‘살뜰하다’의 어근.
  • 살뜸 : 살 위에 바로 뜸을 뜸. 또는 그런 일.
  • 삼딸 : 蔘딸 인삼의 꽃이나 열매.
  • 삼똥 : 1 삼으로 만든 실오리에 남아 있는 삼의 겉껍질. 2 삼의 겉껍질 부스러기.
  • 삽딱 : saptak 인도 음악에서 사(Sa)로부터 사(Sa)까지의 영역. 한 옥타브 안의 일곱 개의 간격을 의미하며, 일곱 개의 기본 스와라가 구성된 것을 말한다.
  • 상떡 : ‘산자’의 방언
  • 상띠 : 上띠 연전띠내기에서, 활을 쏘아 가장 많이 맞히거나 화살을 처음에 던져 짠 띠.
  • 새때 : 끼니와 끼니의 중간 되는 때.
  • 새똑 : ‘산록’의 방언
  • 새똥 : 1 새의 똥. 2 ‘새벽’의 방언
  • 새뚝 : 마음이나 입맛에 맞지 아니하여서 새침해지는 모양.
  • 새뜻 : 1 ‘새뜻하다’의 어근. 2 새롭고 산뜻하거나 깨끗하고 말쑥한 모양.
  • 색떡 : 色떡 여러 가지 색으로 물을 들여서 만든 떡. 갖은색떡과 민색떡의 두 가지가 있다.
  • 색띠 : 色띠 가시광선, 자외선, 적외선 따위가 분광기로 분해되었을 때의 성분. 파장에 따라 굴절률이 다르므로 분산을 일으키는데, 이것들은 파장의 순서로 배열된다. 스펙트럼 띠의 상태에 따라 연속ㆍ휘선(輝線)ㆍ대상(帶狀) 스펙트럼으로, 또는 방출ㆍ흡수 스펙트럼으로 분류한다. 여러 가지 원자나 분자에서 나오는 빛이나 엑스선은 각기 고유한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어서 이것을 토대로 한 연구는 원자나 분자의 구조를 밝히는 데 이용한다.
  • 생땀 : 生땀 ‘진땀’을 달리 이르는 말.
  • 생땅 : 1 生땅 한 번도 파헤친 적이 없는 원래 그대로의 굳은 땅. 2 生땅 한 번도 거름을 주지 아니한 채로 있는 땅.
  • 생떼 : 生떼 억지로 쓰는 떼.
  • 생똥 : ‘산똥’의 방언
  • 생뚱 : 1 ‘생뚱하다’의 어근. 2 장면이나 정황에 맞지 아니하게 새롭고 엉뚱한 모양.
  • 샤똥 : 1 ‘애꾸눈이’의 방언 2 ‘애꾸’의 방언
  • 샬뗸 : -실 것이면.
  • 서떡 : ‘얼른’의 방언
  • 서똥 : ‘석동’의 방언
  • 서띠 : 犀띠 조선 시대에, 일품의 벼슬아치가 허리에 두르던 띠. 조복, 제복, 상복에 둘렀으며 무소의 뿔로 장식하였다.
  • 석띠 : ‘혁대’의 방언
  • 선땀 : ‘식은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선’으로도 적는다.
  • 선떡 : 잘 익지 아니하고 설어서 푸슬푸슬한 떡.
  • 선똥 : 너무 많이 먹어서 완전히 삭지 아니하고 밀려 나오는 똥.
  • 선뜩 : 1 갑자기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2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서늘한 느낌이 드는 모양. ‘선득’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선뜻 : 1 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 ‘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2 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 ‘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3 보기에 시원스럽고 멀쑥한 모양. ‘산뜻’보다 큰 느낌을 준다.
  • 설떡 : 설날에 해 먹는 떡.
  • 설똔 : ‘설두’의 방언
  • 설뚱 : ‘설뚱하다’의 어근.
  • 섬떡 : 1 쌀을 한 섬이나 들여서 만든 떡. 2 토속 신앙에서, ‘고수레떡’을 달리 이르는 말.
  • 섬뚝 : 항만의 수역 앞에 쌓은 섬 모양의 방파제. ⇒남한 규범 표기는 ‘섬둑’이다.
  • 섬뜩 : 갑자기 소름이 끼치도록 무섭고 끔찍한 느낌이 드는 모양.
  • 섬뜰 : 1 ‘섬돌’의 방언 2 ‘뜰’의 방언
  • 세때 : 1 ‘세끼’의 북한어. 2 ‘혀’의 방언
  • 세똥 : ‘쇠똥’의 방언
  • 세띠 : ‘혀’의 방언
  • 센때 : ‘열쇠’의 방언
  • 소때 : 1 농가에서 섣달 무렵에 새해의 풍년을 바라는 뜻으로 볍씨를 주머니에 넣어 높이 달아 매는 장대. ⇒규범 표기는 ‘솟대’이다. 2 마을 수호신 및 경계의 상징으로 마을 입구에 세운 장대. 장대 끝에는 나무로 만든 새를 붙인다. ⇒규범 표기는 ‘솟대’이다. 3 솟대쟁이가 탈을 쓰고 올라가 재주를 부리는 장대. ⇒규범 표기는 ‘솟대’이다. ... (총 4개의 의미)
  • 소떡 : 1 ‘봇돌’의 방언 2 ‘개피떡’의 방언
  • 소똥 : 1 소의 똥. 2 ‘쇠똥’의 방언
  • 소띠 : 소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속땅 : 지표면의 밑을 이루는 땅.
  • 속떡 : ‘쑥떡’의 방언
  • 속뜻 : 1 마음속에 품고 있는 깊은 뜻. 2 말이나 글의 표면에 직접 드러나지 아니하고 그 속에 흐르고 있는 뜻.
  • 속띠 : ‘속사주’를 달리 이르는 말.
  • 손땀 : ‘손끝’의 방언
  • 손때 : 1 오랫동안 쓰고 매만져서 길이 든 흔적. 2 손을 대어 건드리거나 만져서 생긴 때. 3 손에 끼인 때. ... (총 4개의 의미)
  • 손뜹 : ‘손톱’의 방언
  • 손띠 : 잔 따위에서 뚜껑이 놓이도록 두른 띠 모양의 턱.
  • 솔딱 : ‘홀딱’의 방언
  • 솔똥 : ‘솔방울’의 방언
  • 쇠딸 : 남의 자식을 데려다가 제 자식처럼 기른 딸. ⇒규범 표기는 ‘수양딸’이다.
  • 쇠똥 : 1 쇠를 불에 달구어 불릴 때에 달아오른 쇠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 2 소의 똥. 3 어린아이의 머리에 덕지덕지 눌어붙은 때.
  • 쇠띠 : ‘쇠똥’의 방언
  • 수땅 : ‘수수깡’의 방언
  • 수때 : ‘수수깡’의 방언
  • 수땜 : 數땜 앞으로 닥쳐올 나쁜 운수를 미리 다른 고난을 겪어서 대신함.
  • 수땽 : ‘수수깡’의 방언
  • 수띠 : 1 首띠 활터에서, 한 패를 몇 사람으로 나눈 각 무리 가운데에서 우두머리. 2 繡띠 수를 놓아 장식한 띠.
  • 숙떡 : ‘쑥떡’의 방언
  • 술때 : 1 술을 먹는 일정한 때라는 뜻으로, 농사일을 하면서 곁두리로 술을 먹는 때를 이르는 말. 2 ‘끼니때’의 방언
  • 술떡 : 막걸리를 섞은 떡이라는 뜻으로, ‘증편’을 달리 이르는 말.
  • 술뚝 : ‘숫돌’의 방언
  • 술띠 : 양쪽 두 끝에 술을 단 가느다란 띠. 허리띠나 주머니 끈 따위로 쓴다.
  • 숨떼 : 주낙의 모릿줄이 밑으로 처지는 것을 들어 주는 작은 뜸.
  • 숫뚜 : ‘숯’의 방언
  • 숲땅 : ‘임지’의 북한어.
  • 숲띠 : ‘림대’를 다듬은 말.
  • 쉐똥 : ‘쇠똥’의 방언
  • 쉬땅 : ‘수수깡’의 방언
  • 쉬때 : 1 ‘열쇠’의 방언 2 ‘세숫대야’의 방언
  • 쉬떡 : ‘수수떡’의 방언
  • 쉬똘 : ‘숫돌’의 방언
  • 쉬똥 : 1 ‘쇠딱지’의 방언 2 ‘쇠똥’의 방언
  • 쉰떡 : ‘송편’의 방언
  • 쉼떡 : ‘송편’의 방언
  • 스따 : 다른 사람들로부터 스스로를 따돌리는 일. 또는 그런 사람.
  • 슬따 : ‘서럽다’의 방언
  • 시딱 : ‘후딱’의 방언
  • 시뜻 : ‘시뜻하다’의 어근.
  • 신딸 : 1 神딸 늙은 무당의 수양딸이 되어 대를 잇는 젊은 무당. 2 ‘산딸기’의 방언
  • 신떡 : ‘송편’의 방언
  • 실따 : ‘싣다’의 방언
  • 실떡 : 1 ‘실떡거리다’의 어근. 2 ‘실몽당이’의 방언
  • 실똥 : 실처럼 가늘게 나오는 똥.
  • 실뚱 : 어지간히 마음에 들지 아니한 듯한 모양.
  • 실뜸 : 한 땀 한 땀 실로 꿰맨 자리.
  • 실띠 : 실을 꼬아서 만든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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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47 개의 단어) 🍀
  •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 ‘닻’의 방언
  •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 ‘닻’의 방언
  •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